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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분석2026-05-1718분 읽기

📡 AT&T(T) vs 버라이즌(VZ) 통신 섹터 배당주 비교 — 4.41% vs 6.15% 배당률·payout ratio·5G 자본지출 분석

2026년 5월 기준 AT&T(T)와 Verizon(VZ) 통신 섹터 배당주 비교 데이터. T 배당률 4.41% payout 37.7% vs VZ 배당률 6.15% payout 66.5%, 5G 자본지출·부채비율·19년 vs 21년 배당 인상·이중과세 시뮬까지 정리. 본 글은 정보 제공이며 종목 권유가 아닙니다.

북북스톡 편집팀US Dividend · Data

SEC EDGAR · Yahoo Finance · Seeking Alpha · 연준 자료를 교차 검증해 미국 배당주·ETF 데이터를 분석합니다.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2026-05-1718분편집 정책 →

미국 통신 섹터의 양대 산맥인 AT&T(T)와 Verizon(VZ)은 한국 투자자에게 친숙한 고배당주예요. 둘 다 5% 이상 배당률·20년 이상 배당 인상 트랙 기록을 갖고 있지만, payout ratio·부채·5G 자본지출 측면에서 성격이 완전히 달라요. 본 글에서는 2026년 5월 기준 데이터로 두 종목의 배당 안정성·성장 여력·세금까지 정리했어요.

본 글은 SEC EDGAR·Yahoo Finance·Macrotrends·StockAnalysis·MarketBeat 공개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 글이에요. 매매 시그널이 아니고, 종목 선택은 본인의 투자 목표·세금 상황·위험 감내도에 따라 달라요.

AT&T T vs Verizon VZ 통신 섹터 배당주 비교

1. 핵심 데이터 한눈에 — T vs VZ 2026 5월

항목AT&T (T)Verizon (VZ)
시가총액약 1,820억 달러약 1,780억 달러
주가 (2026-05-16)약 26.20달러약 44.85달러
배당 수익률4.41%6.15%
payout ratio37.7%66.5%
분기 배당0.2775달러0.69달러
연 배당1.11달러2.76달러
배당 인상 연수1년 (2024 재개)21년 연속
5년 배당 성장률 (CAGR)-8.5% (2022 삭감 영향)+1.8%
총 부채약 1,300억 달러약 1,290억 달러
연 CapEx (2026 가이던스)약 200억 달러약 165억 달러
5G 가입자 점유율약 28%약 32%

두 종목 모두 시가총액 1,800억 달러 안팎의 통신 대장주이고, 배당률 차이(1.74%p)가 가장 큰 표면 차이예요.

2. 배당 안정성 — payout ratio가 핵심

배당주의 안정성 1번 지표는 payout ratio(배당성향), 즉 EPS 중 배당으로 지급하는 비율이에요.

종목payout ratio의미
T (AT&T)37.7%EPS 1달러 중 약 38센트만 배당. 나머지 62센트는 재투자·부채 상환
VZ (Verizon)66.5%EPS 1달러 중 약 67센트가 배당. 나머지 33센트만 재투자

일반적 안전선

payout ratio 구간평가
30% 이하매우 안정 (성장주에 흔함)
30~50%안정 + 인상 여력 풍부
50~70%보통 (고배당주 평균)
70~90%주의 (인상 여력 제한)
90% 이상위험 (삭감 가능성)

T 37.7%는 안정 + 인상 여력 풍부 구간, VZ 66.5%는 보통 구간이라 향후 5년간 배당 인상 폭은 T가 더 클 가능성. 다만 VZ는 21년 연속 인상 트랙 자체가 신뢰 자산이라 단순 비교는 부족해요.

Notice

투자 정보 안내

본 글은 미국 주식·ETF에 대한 객관 데이터·시뮬레이션 정보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환율·세금·시장 변동 리스크가 있어 본인 판단과 전문가 상담 후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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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T&T 2022년 배당 삭감 — 일회성인가, 반복 가능한가

T는 2022년 4월 Warner Media를 분사하면서 연 배당을 2.08달러 → 1.11달러로 약 47% 삭감했어요. 이는 한국 투자자에게 큰 충격이었고 "통신주 배당 = 안정"이라는 인식을 흔든 사건.

삭감 배경

시점사건영향
2014DirecTV 인수 (485억 달러)부채 폭증 시작
2018Time Warner 인수 (854억 달러)부채 2,000억 달러 돌파
2020~2021COVID·5G 투자 압박FCF 정체
2022-04Warner Media 분사 + 배당 47% 삭감통신 본업 집중
2024~2025부채 1,300억 달러까지 축소배당 인상 재개 가능 환경
2026-Q1분기 배당 0.275 → 0.2775달러 (소폭 인상)정상화 시작

시사점

2022년 삭감은 인수·분사 사이클의 일회성 이벤트이고, 2024~2025년 부채 축소·FCF 개선으로 정상화 단계에 진입한 흐름. 다만 향후 인수 시도 시 같은 패턴이 재발할 가능성은 늘 존재하므로 "한 번 삭감 = 영구 리스크"가 아니라 "사이클별 정책 결정"으로 이해하는 흐름이 적절해요.

4. Verizon 21년 연속 인상 — 신뢰 vs 한계

VZ는 2025년 9월 분기 배당을 0.6775 → 0.69달러로 인상하면서 21년 연속 인상 기록을 갱신했어요.

인상 폭 추이

연도분기 배당전년 대비 인상 폭
20200.6275+1.83%
20210.6400+1.99%
20220.6525+1.95%
20230.6650+1.92%
20240.6775+1.88%
20250.6900+1.85%

매년 0.0125달러(약 +1.8~2.0%) 보수적 인상 패턴이 6년째 일관돼요. 인플레이션 평균(약 3%)보다 낮은 인상 폭이라 실질 배당 가치는 정체에 가까운 흐름. 이는 (1) payout ratio 66.5%로 인상 여력 제한, (2) 부채 1,290억 달러 + 5G CapEx 압박, (3) 안정성 우선 정책의 결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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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G 자본지출(CapEx) — FCF 압박 요인

T·VZ 모두 5G 네트워크 구축에 매년 막대한 CapEx를 투입해요.

항목AT&TVerizon
2024 CapEx약 215억 달러약 175억 달러
2025 CapEx약 205억 달러약 170억 달러
2026 CapEx 가이던스약 200억 달러약 165억 달러
매출 대비 CapEx약 17%약 12.5%
2026 FCF 추정약 170억 달러약 175억 달러
배당 총액약 80억 달러약 110억 달러
FCF 커버리지약 2.1배약 1.6배

시사점

T의 CapEx 부담이 절대 규모는 더 크지만 FCF 커버리지(FCF ÷ 배당 총액)는 약 2.1배로 VZ 1.6배보다 안전 마진이 크고, 이는 T가 5G 사이클에서 더 보수적 배당 정책을 유지하는 동력이에요. 5G 1단계 인프라 구축이 20242025 정점을 찍고 점진 감소하는 흐름이라 향후 23년 FCF 개선 → 배당 인상 폭 확대 가능성이 두 종목 모두 있어요.

6. 시뮬: 5,000만원 보유 시 연 배당 수령액 비교

가정: 환율 USD/KRW 1,470원·미국 원천징수 15% (한미 조세조약)·한국 추가 세금 거의 0 (외국납부세액공제)·과거 데이터 기반 보수적 가정.

항목TVZ
5,000만원 / 환율 1,470약 34,014달러약 34,014달러
주당 배당1.11달러2.76달러
보유 주식 수약 1,298주 (주가 26.20)약 759주 (주가 44.85)
연 배당 (USD)약 1,441달러약 2,094달러
미국 원천징수 후 (USD)약 1,225달러약 1,780달러
한국 입금 KRW약 180만원약 262만원
격차+82만원

VZ가 동일 자본 기준 연 약 82만원 더 많은 배당. 다만 (1) VZ payout 66.5% 인상 여력 제한, (2) 21년 인상 폭 약 +1.8% vs T 인상 재개 후 잠재 +5% 가능성, (3) T 부채 축소 사이클 등 5년 시계 누적은 다른 패턴으로 전개될 가능성. 본 시뮬은 단순화된 가정이고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아요.

7. T vs VZ — 5년 누적 시뮬

가정: 5,000만원 초기 투자·배당 재투자(DRIP)·주가 연 +2% 성장·배당 인상 T 5%/VZ 1.8%·환율 1,470 일정·과거 데이터 기반.

시나리오5년 후 자산 (KRW)5년 누적 배당
T 100% 보유약 6,580만원약 950만원
VZ 100% 보유약 7,310만원약 1,420만원
T 50% + VZ 50%약 6,945만원약 1,185만원
격차 (VZ vs T)+730만원+470만원

5년 시계에서 VZ가 누적 +730만원 우위. 다만 T는 5년 시계에서 부채 축소 + 배당 인상 정상화로 5년 차에 yield-on-cost가 6%대까지 올라가는 시나리오도 가능. 본 시뮬은 단순화된 가정이고 실제 결과는 시장 사이클·환율·기업 정책 변경에 따라 다르게 흐를 수 있어요.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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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미국 주식·ETF에 대한 객관 데이터·시뮬레이션 정보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환율·세금·시장 변동 리스크가 있어 본인 판단과 전문가 상담 후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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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통신 ETF 대안 — T·VZ 분산 노출

단일 종목 리스크를 분산하고 싶다면 통신 ETF를 통한 노출도 가능해요.

ETF운용사운용보수배당률핵심 보유성격
IYZiShares0.40%약 3.2%T·VZ·TMUS순수 통신
XTLSPDR0.35%약 2.5%동일 섹터순수 통신
VOXVanguard0.10%약 1.0%T·VZ + 메타·디즈니광의 통신서비스
JEPIJPMorgan0.35%약 8.9%다섹터 + 통신 일부커버드콜

VOX는 메타·디즈니가 상위 비중이라 통신 노출이 작고, IYZ·XTL은 순수 통신이라 T·VZ 비중이 합쳐 약 35%. 인컴 우선이면 T·VZ 직접 매수, 분산 우선이면 IYZ·XTL, 광의 통신서비스 노출이면 VOX. 본 글은 종목 권유가 아니에요.

9. 통신주 vs 다른 고배당 섹터 비교

섹터평균 배당률대표 종목안정성성장성
통신4~6%T·VZ·TMUS중상중하
에너지3~5%XOM·CVX
REIT4~6%O·VICI·STAG중상
필수소비재2.5~3.5%KO·PEP·PG중상
헬스케어3~5%JNJ·PFE·ABBV
금융2.5~4%JPM·BAC·USB
유틸리티3.5~5%NEE·SO·DUK중하

통신은 배당률 상위 섹터이지만 5G 사이클·부채 부담으로 안정성이 필수소비재·헬스케어·유틸리티보다 다소 낮은 편. 자세한 섹터 비교는 XOM vs CVX 에너지 섹터·KO vs PEP 소비재 배당왕·PFE·MRK·ABBV 헬스케어 글에서 정리되어 있어요.

10. 한국 투자자가 통신주 보유 시 체크할 5가지

체크 1: 환율 변동

T·VZ는 USD 자산이라 USD/KRW 환율에 따라 원화 수익률이 크게 변동해요. 2026년 5월 기준 USD/KRW 약 1,470원대에서 진입하면 향후 환율 하락(원화 강세) 시 손실 가능성. 자세한 흐름은 강달러 환경 보유 전략에서 정리되어 있어요.

체크 2: 종합과세 합산 한도

연 배당 + 이자 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로 합산되어 최대 49.5%(지방세 포함)까지 누진. VZ 6.15% 기준 약 3.25억원 보유 시 연 배당 2,000만원에 근접하므로 대규모 보유자는 분산이 필요해요.

체크 3: 분기별 배당 흐름

T·VZ 모두 분기 배당. T는 2·5·8·11월, VZ는 2·5·8·11월에 비슷한 일정이라 월별 인컴 흐름은 만들기 어려운 구조. 월배당을 원하면 O(리얼티 인컴)·JEPI·SOL 미국배당다우존스 같은 월배당 종목·ETF 조합이 적절. 자세한 흐름은 미국 배당 캘린더 월별 분기별에서 정리되어 있어요.

체크 4: 5G·6G 사이클 모니터링

T·VZ의 미래 배당은 5G/6G CapEx 사이클에 크게 의존. 2026~2028년 5G 1단계 마무리·6G R&D 시작 시점에 CapEx 변동이 클 수 있어서 분기 실적 발표 시 CapEx 가이던스 변화를 추적하는 흐름이 필요해요.

체크 5: 부채 모니터링

T·VZ 부채 1,300억 달러대 유지가 핵심. 금리 인상 사이클 진입 시 이자비용 증가로 FCF 감소·배당 인상 폭 축소 위험이 발생해요. 분기 실적에서 부채 변동·신용등급 변화를 같이 보는 흐름.

11. 통신주 사이클 — 과거 데이터로 본 강세·약세 구간

미국 통신 섹터는 다른 고배당 섹터와 달리 자체적인 사이클 패턴을 보여왔어요. 2010년대 초반 4G LTE 구축 사이클·20182019년 미디어 인수 사이클·20222023년 5G 자본지출 정점 사이클·2024~2025년 부채 축소 사이클로 5년 단위 변동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흐름이에요.

2010~2026 통신주 16년 누적 변동

기간사이클 단계T 주가 변동VZ 주가 변동
2010~20144G LTE 구축+30%+35%
2015~2019미디어 인수 (T)-15%+10%
2020~2021COVID + 5G 진입-10%+5%
2022~20235G CapEx 정점-28%-25%
2024~2025부채 축소 사이클+35%+18%
2026 (5월 기준)정상화 진행+8%+4%

시사점

통신주 보유 시 단기 변동성이 큰 사이클 구간에서 매도하지 않고 장기 보유하면 배당 누적 + 사이클 회복으로 평균적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패턴이에요. 다만 2018~2019 T의 미디어 인수 사이클처럼 기업 구조 자체가 변동하는 시점에는 배당 삭감 위험까지 동반되므로 분기 실적 모니터링이 필요해요. 본 글은 미래 수익 보장이 아닌 과거 패턴 분석이에요.

12. 통신주 배당 안정성 — payout ratio 외 추가 지표

배당 안정성은 단순히 payout ratio만 보면 부족하고, 자유현금흐름(FCF) 커버리지·부채 비율·이자보상배율(interest coverage)·신용등급까지 종합으로 평가해야 해요.

T vs VZ 배당 안정성 종합 비교

지표AT&T (T)Verizon (VZ)안전 기준
FCF 커버리지 (FCF ÷ 배당)약 2.1배약 1.6배1.5배 이상
이자보상배율 (EBIT ÷ 이자비용)약 3.8배약 4.2배3.0배 이상
부채/EBITDA약 2.9배약 2.7배3.0배 이하
신용등급 (S&P)BBBBBB+BBB- 이상
분기 배당 지급 연속약 160분기약 80분기

시사점

두 종목 모두 FCF 커버리지·이자보상배율·부채/EBITDA·신용등급 모두 안전 기준 통과. 다만 T의 FCF 커버리지(2.1배)가 VZ(1.6배)보다 0.5배 높아서 단기 충격 시 배당 방어 능력이 더 강한 흐름. VZ는 신용등급(BBB+)이 T(BBB)보다 한 등급 높아서 자금 조달 비용 측면에서 우위가 있는 패턴.

배당 안정성 측면에서는 두 종목 모두 단기 삭감 가능성이 낮지만, 5년 이상 장기 시계에서는 T의 부채 축소 사이클 진행 정도·VZ의 5G 매출 회복 정도가 핵심 변수로 작용해요. 본 글은 종목 권유가 아니라 데이터 기반 평가예요.

13. 글로벌 통신주와의 비교 — 미국 외 옵션

미국 외 다른 국가의 통신주도 배당주 관점에서 비교 가능해요. 다만 한국 투자자가 직접 매수 가능한 종목은 제한적이라 ADR(미국 예탁증서) 또는 ETF를 통한 노출이 일반적이에요.

종목국가배당률시가총액한국 직접 매수
T (AT&T)미국4.41%1,820억$가능
VZ (Verizon)미국6.15%1,780억$가능
VOD (Vodafone ADR)영국약 10.5%220억$가능
BCE (BCE Inc ADR)캐나다약 9.0%240억$가능
T (Telus ADR)캐나다약 7.5%200억$가능
NTT (NTT Docomo)일본약 3.5%920억$제한적
KT (KT Corp)한국약 5.8%73억$KOSPI 매수

미국 통신주 외 옵션 중 VOD·BCE는 배당률 9~10%대로 매력적이지만 환율 노출이 추가되고 비즈니스 모델이 더 도전적인 환경에 있어요. 안정성·유동성·세금 처리 측면에서는 미국 T·VZ가 한국 투자자에게 가장 접근 가능한 통신주 옵션이에요.

14. 정리 — T vs VZ 핵심 4가지

AT&T(T)와 Verizon(VZ)은 둘 다 미국 통신 대장주이지만 payout ratio·배당 인상 트랙·부채 구조가 달라서 "현재 인컴 우선(VZ)"과 "안정성 + 성장 가능성(T)" 중 선택의 문제예요.

핵심 메시지:

본 글은 2026년 5월 17일 기준 SEC EDGAR·Yahoo Finance·Macrotrends·StockAnalysis·MarketBeat·24/7 Wall St. 공개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글이에요. 매매 시그널이 아니고, 종목 선택은 본인의 투자 목표·세금 상황·자격 있는 투자자문인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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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

💬 자주 묻는 질문

Q.AT&T와 Verizon 중 배당이 더 높은 종목은 어디인가요?

2026년 5월 기준 단순 배당률은 Verizon(VZ)이 약 6.15%로 AT&T(T) 약 4.41%보다 1.74%p 높아요. 다만 배당률만 보는 것은 위험하고 payout ratio(배당성향)를 같이 봐야 해요. VZ는 약 66.5%로 EPS의 2/3를 배당으로 지급 중이라 추가 인상 여력이 제한적이고, T는 약 37.7%로 EPS의 1/3만 배당으로 지급 중이라 안정성 버퍼가 훨씬 커요. 즉 VZ는 '현재 인컴 우선', T는 '안정성 + 성장 가능성' 성격이라 단순 yield 비교는 부적절해요. 본 글은 종목 권유가 아니라 데이터 비교예요.

Q.AT&T가 2022년에 배당을 삭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T&T는 2022년 4월 Warner Media를 분사(spin-off)하면서 배당을 연 2.08달러 → 1.11달러로 약 47% 삭감했어요. 표면적 이유는 분사 후 사업 구조 단순화·자유현금흐름 재정렬이었지만 실질적으로는 2018년 Time Warner 인수(854억 달러)와 2014년 DirecTV 인수(485억 달러)로 누적된 부채(약 2,000억 달러)를 줄이기 위한 결정이었어요. 이후 AT&T는 통신 본업에 집중하면서 부채를 약 1,300억 달러까지 줄였고, 2024년부터 다시 배당 인상이 재개됐어요. 즉 2022년 삭감은 일회성 구조조정이고, 본 글은 종목 권유가 아니에요.

Q.Verizon은 몇 년 연속 배당 인상 중인가요?

Verizon은 2025년 9월 분기 배당을 0.6775달러 → 0.69달러로 인상하면서 21년 연속 배당 인상 기록을 갱신했어요. S&P 500 Dividend Aristocrats(25년 이상 인상) 기준은 아직 미달이지만 Dividend Achievers(10년 이상)에는 포함돼요. 다만 인상 폭은 매년 0.0125달러(약 +1.8%)로 매우 보수적이고, 이는 VZ의 높은 payout ratio(66.5%)·5G 자본지출(연 약 170억 달러)·부채(약 1,290억 달러) 부담을 반영한 결과예요. 인상은 계속되지만 폭은 인플레이션 수준 이하라는 점이 한계. 본 글은 종목 권유가 아니에요.

Q.통신주가 금리 인상 사이클에 약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통신주는 (1) 막대한 부채로 인한 이자비용 증가, (2) 고배당주의 채권 대체 매력 감소, (3) 5G 자본지출 부담의 3중 압박을 받아요. T·VZ 모두 부채가 1,000억 달러 이상이라 금리 1%p 상승 시 연 이자비용이 10억 달러 이상 증가하는 구조이고, 동시에 10년 국채 금리가 4.5%로 올라가면 VZ 6% 배당의 상대 매력이 줄어들면서 주가 하락 압력이 발생해요. 2022~2023 금리 인상 사이클에 T -25%·VZ -23% 하락한 것이 이 메커니즘이고, 2024~2025 인하 사이클에 일부 회복된 흐름. 본 글은 시장 흐름 정보예요.

Q.한국 투자자가 통신주 배당을 받을 때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미국 통신주 배당은 미국에서 15% 원천징수(한미 조세조약), 한국에서 14% 배당소득세(주민세 1.4% 별도) 처리예요. 미국 15%와 한국 14%는 상호 외국납부세액공제 한도 내에서 상계 처리되어 실제 한국 추가 세금은 거의 0이고, 결과적으로 약 15% 세후 배당이 수령돼요. 예를 들어 VZ 1,000만원어치 보유 시 연 배당 약 61만원 → 미국 원천징수 후 약 52만원이 한국으로 입금. 다만 연 배당 + 이자가 2,000만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 합산으로 세율이 누진될 수 있고, 자세한 흐름은 [관련 글](/blog/us-etf-dividend-income-tax-aggregate-case) 참조. 본 글은 종목 권유가 아니에요.

Q.5G 자본지출이 통신주 배당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T·VZ 모두 5G 네트워크 구축에 매년 막대한 자본지출(CapEx)을 투입해요. 2026년 기준 VZ 연 CapEx 약 170억 달러·T 약 200억 달러로 매출의 약 17~20% 수준. 이 CapEx가 자유현금흐름(FCF)을 압박해서 배당 인상 여력을 제한하는 핵심 요인이에요. 다행히 2024~2025 5G 1단계 인프라가 대부분 구축 완료되어 CapEx가 정점을 찍고 감소하는 흐름이라(VZ 2026 예상 CapEx 약 165억 달러로 -3%) 향후 2~3년간 FCF 개선·배당 인상 폭 확대 가능성이 높아요. 다만 6G 사이클 진입 시점에 다시 CapEx가 증가할 수 있어서 장기 전망은 사이클 의존. 본 글은 정보 제공이에요.

Q.통신 ETF에 분산하는 것과 T·VZ 직접 매수는 어떻게 다른가요?

통신 ETF는 단일 종목 리스크를 분산하지만 배당률은 단일 고배당주보다 낮은 경향이 있어요. (1) IYZ(iShares U.S. Telecommunications) — T·VZ·TMUS 포함, 운용보수 0.40%, 배당률 약 3.2%. (2) XTL(SPDR S&P Telecom) — 동일 섹터, 운용보수 0.35%, 배당률 약 2.5%. (3) VOX(Vanguard Communication Services) — 통신 + 미디어 + 디즈니·메타 포함, 운용보수 0.10%, 배당률 약 1.0%. 즉 순수 통신 노출은 IYZ, 광의 통신서비스는 VOX, 인컴 우선은 T·VZ 직접 매수가 적절한 흐름. 본 글은 종목 권유가 아니라 ETF 구조 비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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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객관 데이터·과거 실적·시뮬레이션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에 따른 모든 손익은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미국 주식 직접 투자는 환율·세금·시장 변동 리스크가 있으며, 본인 판단과 전문가 상담을 통해 결정하세요.

#AT&T 배당주#Verizon 배당주#통신 섹터 ETF#5G 자본지출#미국 고배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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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ABBV) 배당 분석 — 휴미라 특허절벽 이후 53년 배당왕, 스카이리지·린버크가 메운 빈자리 (2026년)

애브비는 분기 배당 1.73달러·연 6.92달러·배당률 약 3.3%, 모회사 애보트 혈통까지 53년 연속 인상한 배당왕이에요. 휴미라 특허절벽 이후 매출 공백을 스카이리지·린버크가 어떻게 메웠는지 2026년 데이터로 배당 안전성을 점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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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분석2026-06-19· 10min

ADP(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 51년 배당 아리스토크랫 분석 — 배당률 3.1%·배당성향·현금흐름 안전성 (2026년)

ADP가 51년 연속 배당을 늘린 배당 아리스토크랫이자 배당왕이에요. 2026년 연 배당 6.80달러(10.4% 인상)·배당률 약 3.1%·배당성향 59%·잉여현금흐름 배당성향 54%를 데이터로 짚고, 급여 아웃소싱이라는 사업 구조가 배당 안전성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점검표까지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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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분석2026-06-17· 10min

3M(MMM) 배당 삭감과 솔벤텀 분사 — 무너진 배당킹, 지금 배당은 회복 중일까 (2026)

3M(MMM)은 2024년 솔벤텀 분사 직후 배당을 약 54% 삭감하며 60년 넘게 지켜온 배당킹 지위를 잃었어요. 연 배당 3.12달러·분기 0.78달러·배당률 약 2%·삭감 후 두 차례 인상·잉여현금흐름 대비 40% 배당성향을 근거로, 이 배당이 다시 신뢰할 만한 인컴으로 회복 중인지 데이터로 점검하고 한국 투자자 세후 실수령까지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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