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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5월 24일, NOBL(ProShares S&P 500 Dividend Aristocrats ETF)이 4월 분기 리밸런싱을 마치고 67종목 구성을 새로 발표한 직후예요. 2026년 3월 SCHD 리컨스티튜션에서 금융 11종이 새로 편입된 흐름과 대조적으로 NOBL은 25년 인상 트랙이라는 까다로운 필터를 유지하면서 안정성에 집중하는 ETF거든요.
이번 글은 NOBL의 핵심 데이터(yield 2.09%·운용보수 0.35%·67종목 동일 가중·섹터 30% 제한 룰)를 정리하고 SCHD·VYM 같은 대표 배당 ETF와 비교해서 NOBL의 합리적인 포지션이 어디인지 정리해요. 25년 인상 트랙이라는 필터가 어떤 종목을 배제하고 어떤 안정성을 보장하는지가 핵심이에요.
본 글은 종목 매수 권유가 아니라 NOBL ETF의 구조·룰·데이터 비교 정보 제공이에요. 본인 투자 판단은 ProShares 공식 페이지·증권사 리서치·세무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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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의 핵심 데이터 한눈에
NOBL의 2026년 5월 기준 핵심 지표를 표로 정리해요.
| 지표 | NOBL | SCHD | VYM |
|---|---|---|---|
| 운용사 | ProShares | Charles Schwab | Vanguard |
| 추적 인덱스 | S&P 500 Dividend Aristocrats | Dow Jones U.S. Dividend 100 | FTSE High Dividend Yield |
| 종목 수 | 약 67개 | 약 100개 | 약 612개 |
| 가중 방식 | 동일 가중(각 약 1.5%) | 시가총액 가중 | 시가총액 가중 |
| 인상 트랙 필터 | 25년 연속 | 10년 연속 | 없음(yield 기준) |
| 30-day SEC yield | 약 2.09% | 약 3.86% | 약 2.93% |
| 운용보수(expense ratio) | 0.35% | 0.06% | 0.04% |
| AUM(자산 규모) | 약 130억 달러 | 약 730억 달러 | 약 690억 달러 |
| 분배 주기 | 분기 | 분기 | 분기 |
| 섹터 제한 룰 | 단일 섹터 30% 제한 | 없음 | 없음 |
| 5년 가격 CAGR(2026 5월) | 약 4.9% | 약 4.18% | 약 6.5% |
표 데이터 출처: ProShares·Charles Schwab·Vanguard 각 운용사 공식 페이지, Yahoo Finance, financecharts.com 2026년 5월 기준이에요. 본 글은 정리 정보 제공이에요.
데이터의 첫 인상은 NOBL이 yield 2.09%로 셋 중 가장 낮고 운용보수 0.35%로 가장 비싸다는 점이에요. 단순 수치 비교만 하면 NOBL이 합리적인 선택지가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NOBL의 진짜 가치는 25년 인상 트랙이라는 안정성 필터와 동일 가중 룰에 있어요. 다음 섹션에서 자세히 정리해요.
25년 인상 트랙이 무엇을 보장하는가
S&P 500 Dividend Aristocrats Index는 S&P 500 종목 중 25년 이상 매년 dividend를 인상한 종목만 골라요. 이 25년이라는 숫자가 가지는 의미는 다음 세 가지예요.
첫째, 19992002 닷컴 버블·20072009 금융위기·2020 코로나 모두 통과한 회사들이에요. 25년이라는 기간은 한국 IMF 시기(1997)부터 지금까지에 해당해요. 이 기간 동안 한 해도 dividend를 동결·삭감하지 않은 회사는 사실상 어떤 위기에도 사업 모델을 유지할 수 있는 회사라는 의미예요. 다만 과거 안정성이 미래 안정성을 보장하지는 않으니 NOBL 편입 종목도 향후 dividend 컷 가능성이 있어요.
둘째, 25년 인상이 깨지면 영구 제외에 가까워요. 2026년 2월 Walgreens Boots Alliance(WBA)가 47년 dividend 인상 트랙을 깨고 분기 $0.48→$0.25로 컷됐고, NOBL에서 즉시 제외됐어요. 한 번 깨진 트랙은 다시 25년 무중단 인상이 필요해서 사실상 영구 제외에 가까워요. 이 룰은 NOBL에 편입된 종목 회사 경영진이 dividend 정책에 매우 신중하다는 시그널을 줘요.
셋째, 신생 dividend 종목(NVDA·AAPL·MSFT 등)은 자동 배제돼요. Apple은 2012년부터 dividend를 시작해서 14년 트랙, Microsoft도 2003년부터 23년 트랙이에요. 둘 다 25년 미달이라 NOBL에 편입되지 않아요. 반대로 KO(64년), JNJ(62년), PG(68년), 3M(67년) 같은 전통 dividend king은 모두 편입돼요. 이 필터는 NOBL을 보수적 안정 ETF로 만들지만 동시에 기술주 성장 영역을 놓치게 만들어요.
투자 정보 안내
본 글은 미국 주식·ETF에 대한 객관 데이터·시뮬레이션 정보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환율·세금·시장 변동 리스크가 있어 본인 판단과 전문가 상담 후 결정하세요.
동일 가중 룰의 효과 — 시가총액 가중 vs 동일 가중
NOBL의 또 다른 특징은 동일 가중(equal weight) 룰이에요. 이는 각 67종목을 각각 약 1.5%씩 거의 동일한 비중으로 담는다는 의미예요.
| 종목 | NOBL 비중 | SCHD 비중 | VYM 비중 |
|---|---|---|---|
| Coca-Cola(KO) | 약 1.5% | 약 3.8% | 약 1.6% |
| Johnson & Johnson(JNJ) | 약 1.5% | 약 1.2% | 약 1.5% |
| Procter & Gamble(PG) | 약 1.5% | 약 2.1% | 약 1.4% |
| 3M(MMM) | 약 1.5% | 미편입 | 약 0.4% |
| Walmart(WMT) | 약 1.5% | 약 1.8% | 약 0.6% |
| Exxon Mobil(XOM) | 약 1.5% | 약 4.8% | 약 2.2% |
표 데이터 출처: ProShares·Charles Schwab·Vanguard 각 ETF 페이지 2026년 5월 기준이에요.
이 표에서 보이는 핵심은 다음 두 가지예요.
소형 dividend aristocrats가 더 큰 영향력을 가져요. SCHD·VYM 같은 시가총액 가중 ETF에서는 시가총액 1조 달러 이상 메가캡(예: XOM·KO·PG)이 전체 수익률을 좌우해요. 반면 NOBL의 동일 가중 룰은 시가총액 100~500억 달러 중소형 dividend aristocrats(예: A.O. Smith·Brown-Forman·Pentair)에 같은 비중을 줘서 작은 회사의 dividend 성장 효과가 더 크게 반영돼요.
섹터 단일 30% 제한 룰도 있어요. 어느 한 섹터(예: 소비재·헬스케어)도 전체 자산의 30%를 넘지 못해요. 이는 19992000 IT 버블, 20072008 금융 섹터 집중 같은 단일 섹터 노출 리스크를 사전 차단해요. 다만 이 룰은 NOBL의 종목 구성을 인위적으로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특정 섹터가 강세인 구간에서는 SCHD·VYM 대비 성과가 뒤처질 수 있어요.
NOBL 운용보수 0.35%가 비싼 이유
NOBL의 0.35% 운용보수는 SCHD 0.06%·VYM 0.04% 대비 약 5.8~8.75배 비싸요. 1억 투자 시 연 NOBL 35만원·SCHD 6만원·VYM 4만원으로 5년 누적은 NOBL 약 165만원·SCHD 약 30만원·VYM 약 20만원의 운용보수 차이가 발생해요.
비싼 이유를 세 가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첫째, 25년 인상 트랙 필터링 비용. S&P 500 약 500종목 중 25년 인상 트랙을 가진 종목을 추출하고 매 분기 리밸런싱마다 새로운 25년 트랙 진입·이탈을 확인해야 해요. 이 데이터 검증 비용이 SCHD의 10년 트랙·VYM의 yield 단순 정렬보다 비싸요.
둘째, 동일 가중 리밸런싱 비용. 시가총액 가중은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비중이 조정되지만 동일 가중은 매 분기마다 비중이 깨진 종목을 거래해서 다시 1.5%로 맞춰야 해요. 거래 비용이 발생하고 이게 운용보수에 반영돼요.
셋째, ProShares의 운용사 규모. ProShares 전체 AUM은 약 700억 달러로 Charles Schwab(8조+)·Vanguard(8조+) 대비 1/100 수준이에요. 규모의 경제 효과가 약해서 운용보수를 낮추기 어려워요.
운용보수가 5년 누적 약 130만원 차이가 나는 점은 NOBL을 단순 yield·총수익 측면에서는 SCHD·VYM 대비 후순위로 만들지만, 25년 트랙·동일 가중·섹터 분산 같은 구조적 가치가 그 비용을 정당화하는지는 본인의 투자 목표에 따라 판단할 영역이에요. 본 글은 운용보수 차이 정리이고 어느 ETF가 더 좋다는 권유가 아니에요.
투자 정보 안내
본 글은 미국 주식·ETF에 대한 객관 데이터·시뮬레이션 정보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환율·세금·시장 변동 리스크가 있어 본인 판단과 전문가 상담 후 결정하세요.
NOBL의 5년 총수익 — SCHD·VYM 대비
총수익 측면에서 NOBL은 셋 중 어디에 있는지 데이터를 보면 다음과 같아요.
| 기간 | NOBL 총수익 CAGR | SCHD 총수익 CAGR | VYM 총수익 CAGR |
|---|---|---|---|
| YTD 2026.05 | 약 +5.2% | 약 +12.06% | 약 +1.96% |
| 1년(2025.05~2026.05) | 약 +9.5% | 약 +14.2% | 약 +8.1% |
| 3년 CAGR | 약 +7.2% | 약 +6.8% | 약 +9.1% |
| 5년 CAGR | 약 +7.8% | 약 +8.71% | 약 +10.5% |
| 10년 CAGR | 약 +10.1% | 약 +12.24% | 약 +11.04% |
표 데이터 출처: financecharts.com·totalrealreturns.com 2026년 5월 기준이에요.
NOBL은 5년·10년 모두 총수익 측면에서 SCHD·VYM 대비 후순위에 있어요. 이는 25년 인상 트랙이라는 보수적 필터가 NVDA·AAPL·MSFT 같은 dividend 성장 종목을 배제하기 때문이에요. NOBL의 가치는 총수익 극대화가 아니라 다운사이드 보호와 dividend 안정성에 있어요.
다운사이드 측면에서 보면 2022년 1월~10월 약세장에서 S&P 500이 -25% 하락할 때 NOBL은 약 -7.5%, SCHD는 약 -10.2%, VYM은 약 -2.5%(VYM은 50% 이상 에너지·헬스케어 비중)로 NOBL의 다운사이드 보호 효과가 SCHD보다 우월했어요. 다만 이는 한 구간 데이터이고 모든 약세장에서 동일하게 작동한다는 보장이 없어요.
NOBL 섹터 비중 — SCHD·VYM 대비 차이
NOBL의 섹터 비중을 SCHD·VYM과 비교하면 동일 가중 + 섹터 30% 제한 룰의 효과를 명확히 볼 수 있어요.
| 섹터 | NOBL 비중 | SCHD 비중 | VYM 비중 |
|---|---|---|---|
| 산업재(Industrials) | 약 22.5% | 약 11.2% | 약 10.5% |
| 소비재(Consumer Staples) | 약 19.8% | 약 18.6% | 약 7.2% |
| 헬스케어 | 약 11.2% | 약 14.5% | 약 14.1% |
| 금융 | 약 11.0% | 약 18.0% | 약 24.6% |
| 소재(Materials) | 약 9.5% | 약 4.2% | 약 3.5% |
| 유틸리티 | 약 7.8% | 약 0% | 약 8.5% |
| 부동산(REITs) | 약 4.5% | 약 0% | 약 1.8% |
| 정보기술(IT) | 약 4.2% | 약 10.5% | 약 8.2% |
| 에너지 | 약 4.0% | 약 14.5% | 약 9.5% |
| 통신서비스 | 약 3.5% | 약 2.5% | 약 4.5% |
| 임의소비재 | 약 2.0% | 약 6.0% | 약 7.6% |
표 데이터 출처: ProShares·Charles Schwab·Vanguard 각 ETF 페이지 2026년 5월 기준이에요.
핵심 차이는 다음 세 가지예요. 첫째, 산업재 비중이 NOBL에서 22.5%로 압도적이에요. 이는 3M·Pentair·Caterpillar·Dover 같은 25년+ 인상 트랙의 전통 산업주가 NOBL에 모두 포함되기 때문이에요. 둘째, IT 비중이 4.2%로 셋 중 가장 낮아요 — Apple(14년)·Microsoft(23년)·NVIDIA 등 신생 dividend 종목이 25년 미달이라 자동 배제되기 때문이에요. 셋째, 에너지 비중이 4.0%로 SCHD(14.5%) 대비 1/3 수준이에요. 이는 동일 가중 룰의 효과로 메가캡 에너지주(XOM·CVX) 비중이 인위적으로 낮춰지기 때문이에요.
이 섹터 비중 차이는 NOBL이 SCHD·VYM과 다른 위치에 있는 ETF라는 것을 보여줘요. 본 글은 데이터 비교 정리이고 어느 ETF가 더 좋다는 권유가 아니에요.
NOBL이 합리적인 포지션 — 3가지 케이스
NOBL이 합리적 포지션이 되는 사례를 정리하면 다음 세 가지예요.
케이스 1 — 은퇴 후 dividend 안정성 최우선. 65세 이후 은퇴자가 dividend 컷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싶다면 25년 트랙·동일 가중·섹터 분산이라는 NOBL의 구조가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yield는 SCHD보다 낮지만 dividend 컷 가능성도 낮아 안정적인 인컴이 우선인 케이스에서 고려 대상이에요.
케이스 2 — SCHD와의 보완 포지션. SCHD 100% 단일 보유보다 SCHD 70% + NOBL 30% 같은 비중을 가질 때 NOBL이 SCHD에 없는 종목(3M·Pentair·Brown-Forman 등 약 30종목) 노출을 추가해줘요. 두 ETF 중복이 약 30~35종목이지만 가중 방식이 달라서 같은 종목도 비중 차이가 있어요.
케이스 3 — 약세장 헷지 포지션. S&P 500 약세장에서 NOBL이 -7.5% 수준 다운사이드 보호를 보였던 2022년 케이스가 재현된다면 NOBL이 약세장 헷지로 작동할 가능성이 있어요. 다만 이는 과거 한 구간 데이터이고 향후 보장이 아니에요.
본 글은 NOBL의 합리적 포지션 사례 정리이고 매수 권유가 아니에요. 본인 투자 결정은 ProShares 공식 페이지의 holdings·dividend 이력·증권사 리서치·세무 전문가 확인을 종합해서 신중히 판단하세요.
정리 — NOBL ETF 핵심 데이터 요약
- 운용보수 0.35% — SCHD(0.06%)·VYM(0.04%) 대비 약 5.8~8.75배 비싸지만 25년 트랙·동일 가중·섹터 30% 제한이라는 구조적 가치 제공
- yield 2.09% — SCHD(3.86%)·VYM(2.93%) 대비 낮음. 안정성이 yield보다 우선되는 ETF
- 67종목 동일 가중 — 각 약 1.5%씩 분산, 중소형 dividend aristocrats 영향력 확대, 메가캡 의존도 감소
- 25년 인상 트랙 필터 — 1999
2002·20072009·2020 모든 위기 통과 검증, WBA 47년 트랙도 2026.02 컷 시 즉시 제외 - 5년 총수익 CAGR 약 7.8% — SCHD(8.71%)·VYM(10.5%) 대비 후순위, 총수익보다 안정성 우선
- 다운사이드 보호 — 2022년 약세장 NOBL -7.5% vs S&P 500 -25%(한 구간 데이터)
- 합리적 케이스 — 은퇴 후 안정성 최우선·SCHD 보완 포지션·약세장 헷지 시 고려 대상
- 한국 거주자 세금 — 한미조세조약 15% 원천징수, 분리과세 14% 또는 종합과세 + 외국납부세액공제. IRP 계좌 직접 매수 불가(국내 상장 대안 검토 필요)
NOBL은 dividend ETF 중에서도 안정성·분산·동일 가중이라는 구조적 특징이 명확한 ETF예요. SCHD나 VYM처럼 yield·총수익이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다른 위치에 있는 ETF라는 의미예요. 운용보수 0.35%가 SCHD·VYM 대비 비싸 보이지만 25년 인상 트랙·동일 가중·섹터 30% 제한이라는 구조적 가치가 그 비용을 정당화하는지는 본인의 투자 목표(yield 우선 vs 안정성 우선 vs 다운사이드 보호 우선)에 따라 다르게 판단할 영역이에요. 본 글은 NOBL의 데이터·구조·합리적 포지션 정리이고 어느 ETF가 더 좋다는 권유가 아닙니다. 본인 투자 결정은 ProShares NOBL 공식 페이지, Yahoo Finance NOBL, 증권사 리서치, 세무 전문가 확인을 종합해서 신중히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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