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D는 한국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매수하는 미국 배당 ETF 중 하나예요. 슈왑(Schwab)이 운용하는 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 추종 ETF로, 배당 성장률이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장기 보유 자산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다만 본 매체는 SCHD를 "사세요" 또는 "팔지 마세요" 식 권유는 하지 않습니다. 객관 데이터(운용보수·배당률·구성 종목·과거 성과·downside)를 정리해 의사결정 재료를 제공하는 게 목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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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2026-04 기준 데이터)
| 항목 | 데이터 |
|---|---|
| 운용사 | Schwab Asset Management |
| 추종 지수 | Dow Jones U.S. Dividend 100 |
| 운용보수 (Expense Ratio) | 0.06% |
| 배당 빈도 | 분기 (3·6·9·12월) |
| 배당률 (TTM) | 약 3.5~3.8% |
| 배당 성장률 (5Y CAGR) | 약 11~12% |
| 구성 종목 수 | 100 |
| 출시 | 2011년 10월 |
| AUM (운용자산) | 약 600억+ 달러 |
수치는 시점에 따라 변동. 정확한 최신 값은 schwabassetmanagement.com 또는 ETF.com에서 확인.
SCHD가 추종하는 지수 — Dow Jones U.S. Dividend 100
SCHD를 이해하려면 먼저 추종 지수를 알아야 해요.
선정 기준 (4가지)
- 배당 지속 기간: 최소 10년 연속 배당 지급
- 재무 건전성: 자본 대비 부채 비율, 자기자본이익률(ROE) 등
- 배당 성장률: 5년 배당 성장률
- 배당 수익률: 다른 종목 대비 배당률
이 4가지로 점수 매겨 상위 100개 종목을 동일 비중에 가까운 fundamental weighting으로 편입.
연 1회 리밸런싱 — 매년 3월 지수 재구성.
투자 정보 안내
본 글은 미국 주식·ETF에 대한 객관 데이터·시뮬레이션 정보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환율·세금·시장 변동 리스크가 있어 본인 판단과 전문가 상담 후 결정하세요.
상위 10개 구성 종목 (예시 — 시점에 따라 변동)
| 순위 | 종목 | 비중 (대략) | 섹터 |
|---|---|---|---|
| 1 | Cisco Systems (CSCO) | ~4% | IT |
| 2 | Lockheed Martin (LMT) | ~4% | 산업재 |
| 3 | Texas Instruments (TXN) | ~4% | 반도체 |
| 4 | AbbVie (ABBV) | ~4% | 헬스케어 |
| 5 | Bristol-Myers Squibb (BMY) | ~4% | 헬스케어 |
| 6 | Home Depot (HD) | ~4% | 소비재 |
| 7 | Coca-Cola (KO) | ~4% | 필수소비재 |
| 8 | PepsiCo (PEP) | ~3.5% | 필수소비재 |
| 9 | Verizon (VZ) | ~3.5% | 통신 |
| 10 | Pfizer (PFE) | ~3.5% | 헬스케어 |
상위 10개 비중 합 약 3540%. 나머지 90개 종목이 6065% 비중.
섹터 분포 특징
- 헬스케어 + 필수소비재 + IT가 약 50%
- 부동산(REITs)·유틸리티 비중 매우 낮음
- 에너지·금융은 중간 정도
- 기술 ETF나 QQQ에 비해 변동성 낮음
5년 가격·배당 성장 시뮬레이션
2021년 4월 ~ 2026년 4월 (5년) 가정 (실제 데이터는 시점·복리에 따라 다름).
가격 변화 시나리오
- 2021년 4월: 1주당 약 $73
- 2026년 4월: 1주당 약 $95
100 (5년 누적 +3037%) - 연 평균 가격 상승 (CAGR): 약 5~6%
배당 성장 시나리오
- 2021년 연 배당: 주당 약 $2.27
- 2026년 연 배당: 주당 약 $3.5~3.8
- 연 평균 배당 성장률 (CAGR): 약 11~12%
총 수익률 (Total Return) 시나리오
- 가격 상승 + 배당 재투자 (DRIP) 가정 시
- 5년 누적 약 +50~60%
- 연 평균 약 8~10%
⚠️ 위 시나리오는 과거 데이터 가정 기반 추정이며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강점·약점 객관 정리
강점
- 매우 낮은 운용보수 (0.06%) — 장기 보유 시 비용 효율
- 배당 성장률 높음 (5Y CAGR 11~12%)
- 100개 종목 분산 — 개별 종목 리스크 낮음
- 헬스케어·필수소비재 중심 — 경기 침체 방어 우수
- AUM 600억+ 달러 — 유동성 충분, 스프레드 좁음
약점·고려사항
- 성장주 비중 낮음 — QQQ 대비 가격 상승 폭 작음
- 기술주 일부 포함 — 순수 가치 ETF는 아님
- 부동산·유틸리티 적음 — 인컴 ETF로는 부족
- 미국 ETF — 한국 거주자는 양도소득세·배당소득세·환율 노출
- 분기 배당 — 월배당 ETF(JEPI 등) 대비 현금 흐름 패턴 다름
한국 거주자 세금 안내 (정보 제공 목적)
미국 ETF는 한국 거주자에게 다음 세금이 부과됩니다.
배당소득세 (원천징수)
- 미국 원천징수: 15% (한미 조세조약)
- 한국에서 추가 과세: 종합소득 합산 시 누진세율 적용 (연 2,000만원 초과분)
양도소득세
- 연 250만원 공제 후 22% (지방세 포함)
- 매도 시 환율 적용 (취득·매도일 기준 환율 차이도 손익에 영향)
환차익 별도 신고 안 함
- 환차익은 양도소득에 포함됨 (매수·매도 환율 차이만큼)
⚠️ 세법은 변경될 수 있으며, 정확한 신고는 세무사 상담 권장.
SCHD 배당 성장률 — 12년 트랙 레코드
SCHD는 2011년 출시 이후 매년 배당 인상을 이어왔어요. 12년치 연간 배당 성장률을 보면 이 ETF의 핵심 매력이 드러납니다.
| 연도 | 연 배당 (주당) | YoY 성장률 |
|---|---|---|
| 2014 | $1.05 | 기준 |
| 2016 | $1.26 | +20% |
| 2018 | $1.44 | +14.3% |
| 2020 | $2.03 | +41% (코로나 시기 가격 하락 영향) |
| 2022 | $2.56 | +26% |
| 2023 | $2.65 | +3.5% (배당 성장 둔화 첫 해) |
| 2024 | $2.77 | +4.5% |
| 2025 | $2.95 | +6.5% |
5년 평균 약 1112%, 직전 3년은 57% 수준으로 성장률 둔화 패턴. 다만 인플레이션(약 3~4%)을 여전히 상회하는 수준이라 실질 구매력 기준 배당 성장은 유효.
100주 보유 시 yield-on-cost 변화
2020년 4월에 SCHD 100주를 매수했다고 가정 (당시 가격 약 $52 → 매수가 $5,200). 5년 후 yield-on-cost는?
| 연도 | 연 배당 (100주) | yield-on-cost |
|---|---|---|
| 2020 | $203 | 3.9% |
| 2022 | $256 | 4.9% |
| 2024 | $277 | 5.3% |
| 2025 | $295 | 5.7% |
매수 시점 3.9%였던 배당률이 5년 후 5.7%까지 올랐어요. 10년 보유 시 7~8%대 도달 가능성. 배당 성장 ETF의 복리 효과가 매수 시점 yield 단순 비교를 초월하는 이유.
투자 정보 안내
본 글은 미국 주식·ETF에 대한 객관 데이터·시뮬레이션 정보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환율·세금·시장 변동 리스크가 있어 본인 판단과 전문가 상담 후 결정하세요.
약세장 백테스트 — 2020·2022 두 차례
SCHD를 두 약세장에 적용한 결과 (배당 재투자 가정).
| 시기 | S&P 500 | SCHD (배당 포함) | 회복 시점 |
|---|---|---|---|
| 2020-Q1 (-20%) | -20% | -22% | 약 5개월 |
| 2022 (-18%) | -18% | -3% | 약 4개월 |
2022년 인플레이션·금리 인상기에 SCHD는 -3%로 시장의 1/6 수준 손실. 가치주·소비재·헬스케어 비중이 약세장 방어에 효과적. 다만 코로나 시기 같은 단기 패닉 매도엔 시장 평균 정도로 빠짐.
동종 배당 ETF 약세장 비교
| ETF | 2020-Q1 | 2022 | 5년 CAGR |
|---|---|---|---|
| SCHD | -22% | -3% | +9.5% |
| VYM | -25% | -2% | +8.2% |
| DGRO | -23% | -10% | +9.0% |
| VIG | -21% | -9% | +9.8% |
| HDV | -27% | +5% | +6.5% |
SCHD는 약세장 방어 + 5년 CAGR 모두 동종 상위. 운용보수도 0.06%로 가장 낮음.
환율 영향 — 한국 거주자 실수령 시나리오
SCHD를 1만 달러 매수 후 5년 보유 시 환율 시나리오별 실수령액(원화 환산).
| 환율 시나리오 | 5년 후 자산 (원화) | 환차이 |
|---|---|---|
| 환율 1,200원 (원화 강세) | 약 1,560만원 | -200만원 |
| 환율 1,400원 (현재 수준) | 약 1,820만원 | 기준 |
| 환율 1,500원 (약세 지속) | 약 1,950만원 | +130만원 |
5년 동안 환율이 ±100원 움직이면 자산 가치가 ±130200만원 차이. SCHD 자체 수익률(약 3550%)과 비교하면 환율 영향이 자체 수익률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셈이에요.
환율 분산 전략
한국 시장에는 SCHD 직접 환헤지 ETF가 없지만, 비슷한 개념의 한국 운용사 ETF로 환위험 일부 분산 가능.
- KODEX 미국배당프리미엄액티브 (환헤지 옵션)
- TIGER 미국 S&P500 배당귀족 (환헤지 미적용)
- 직접 SCHD + 한국 환헤지 ETF 50:50 분산 패턴 자주 활용
분기 배당 — 실제 받는 시점·금액 패턴
SCHD 분기 배당은 매년 3·6·9·12월 발표 후 실제 입금까지 약 2~3주 시차. 한국 증권사 계좌엔 보통 발표일 + 30일 이내 입금됨.
100주 보유 시 분기 입금 패턴 (2024년 기준)
| 분기 | 발표일 | 주당 배당 | 100주 배당 | 한국 계좌 입금 |
|---|---|---|---|---|
| 2024 Q1 | 2024-03-20 | $0.7503 | $75.03 | 약 4월 중순 |
| 2024 Q2 | 2024-06-19 | $0.7549 | $75.49 | 약 7월 중순 |
| 2024 Q3 | 2024-09-18 | $0.7647 | $76.47 | 약 10월 중순 |
| 2024 Q4 | 2024-12-18 | $0.7625 | $76.25 | 약 1월 중순 |
배당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미국 원천징수 15%가 차감된 후 입금. 한국 추가 과세는 연 1회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 반영.
한국 종합과세 영향
연 배당이 2,000만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에 합산돼요. SCHD 100주 보유 시 연 배당이 약 30만원 수준이라 종합과세 합산 가능성은 낮지만, 1,000주 이상 보유하거나 다른 배당 종목과 합쳐서 연 배당 2,000만원을 넘으면 분리과세 대신 누진세율(최대 49.5%) 적용됨. 매수 단계에서 본인 연 배당 총액을 가늠해두는 게 절세의 시작이에요.
SCHD 매수 전 체크 5가지
- 본인 투자 시계열이 5년 이상인지 (단기 트레이딩에 부적합)
- 환율 변동 리스크를 감내할 수 있는 자금 비중인지
- 분기 배당 패턴이 본인 현금 흐름과 맞는지 (월배당 필요시 JEPI 등 별도)
- 다른 ETF·종목과의 중복 보유 비율
- 양도소득세·배당소득세 신고 부담 이해
비교가 더 궁금하면
- JEPI vs JEPQ — 6가지 차이 (배당률·변동성·운용보수·세금·환율·환헤지) — 월배당 ETF 두 종목 비교
- 월 100만원 SCHD 투자 시뮬레이션 — 5년·10년 시뮬레이션과 DRIP 효과
- 미국 주식 양도소득세 완벽 가이드 — 250만원 공제·환율 적용
자주 묻는 질문
SCHD 운용보수가 0.06%면 정말 저렴한 건가요?
ETF 업계 전체에서 매우 낮은 수준이에요. 평균적인 액티브 펀드는 0.51.5%, 인덱스 펀드는 0.10.3%. SCHD 0.06%는 1년에 100만원 투자 시 600원 비용. 장기 보유 시 비용 효율 매우 큽니다.
SCHD 배당이 분기 배당이면 매월 받는 ETF랑 어떤 게 더 좋아요?
목적에 따라 달라요. 매월 현금 흐름이 필요한 분(은퇴자·부업)은 월배당(JEPI·SCHD+SPYI 조합 등)이 편하고, 장기 자산 축적 목적이면 분기 배당의 SCHD가 배당 성장률 측면에서 우수.
SCHD에 월 100만원씩 10년 투자하면 얼마가 되나요?
과거 데이터 기반 시뮬레이션상 약 1.8~2.2억원 수준. 단, 환율·시장 상황·세금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자세한 시뮬레이션은 월 100만원 SCHD 시뮬레이션 글 참고.
SCHD vs DGRO 어떤 게 더 좋아요?
배당 성장률 + 배당률은 SCHD가 우위, 다양성은 DGRO(약 400개 종목)가 우위. 두 ETF 합쳐서 분산하는 분도 많아요.
SCHD 매수는 어디서 하나요?
미국 주식 직접 매수가 가능한 한국 증권사(키움·삼성·미래에셋·토스·NH 등)에서 매수. 환율 우대·수수료는 증권사마다 다름.
마무리
SCHD는 운용보수·배당 성장률·구성 종목 측면에서 미국 배당 ETF 중 가장 자주 분석되는 종목 중 하나예요. 다만 본 글은 매수 권유가 아닌 데이터 정리 목적으로, 본인 투자 시계열·자산 비중·세금 부담 등을 종합 판단 후 결정하셔야 합니다.
다음 분석 예고 — 5월 중 JEPI vs JEPQ 비교, SCHD vs DGRO 비교, 월 N만원 시뮬레이션을 카테고리별로 다룰 예정입니다.
참고 자료
- Schwab Asset Management 공식: https://www.schwabassetmanagement.com/products/schd
- ETF.com SCHD 페이지: https://www.etf.com/SCHD
- SEC EDGAR (Schwab Strategic Trust): https://www.sec.gov/cgi-bin/browse-edgar
-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에 따른 손익은 본인에게 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