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장사가 배당으로 내보낸 현금이 한 해에 얼마인지 세어 보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공개 원자료를 통째로 받았어요. 답부터 적을게요.
제출인 2,007곳이고 합계는 858,270,131,532달러예요. 8,582억 7,013만 달러쯤 돼요.
그런데 이 숫자에 닿기 전에 한 번 크게 틀렸어요. 처음에는 배당 지급 태그를 두 개만 세고 1,918곳으로 끝낼 뻔했거든요. 그런데 명단을 훑다 보니 존슨앤드존슨이 없었어요. 60년 넘게 배당을 올려 온 회사가 배당 명단에 없다는 게 말이 안 돼서 회사 자료를 직접 열었더니, 이 회사는 세 번째 태그를 쓰고 있었어요. 그 태그를 마저 받아 합치니 1,918곳이 2,007곳이 됐고요.
먼저 못박아 둘 게 있어요. 이건 회사가 같은 항목에 어느 태그 이름을 붙였느냐의 표기 차이이지, 그 회사 배당이 좋다거나 나쁘다는 평가가 아니에요. 이 글은 어떤 종목도 평가하지 않고 권하지도 않아요.
재는 자리도 적어 둘게요. 2026년 9월 14일 조회분이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XBRL 프레임 자료 중 CY2025 판이에요. 응답에 자료 갱신 시각이 담겨 있지 않아서 조회한 날짜까지만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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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태그를 어떤 경로로 받았는지 먼저 밝힐게요
받은 것과 응답을 그대로 적어 둘게요. 제출인 수는 응답이 스스로 밝힌 값이고, 실제 자료 줄 수와 열 건 모두에서 일치했어요.
| 받은 태그 | 응답 | 제출인 수 | 쓰임 |
|---|---|---|---|
PaymentsOfDividendsCommonStock | 200 | 1,087 | 배당 태그 A |
PaymentsOfDividends | 200 | 868 | 배당 태그 B |
PaymentsOfOrdinaryDividends | 200 | 104 | 배당 태그 C |
PaymentsForRepurchaseOfCommonStock | 200 | 2,257 | 자사주 매입 |
PaymentsOfDividendsPreferredStockAndPreferenceStock | 200 | 264 | 합집합에서 제외 |
PaymentsOfDividendsMinorityInterest | 200 | 270 | 합집합에서 제외 |
PaymentsOfCapitalDistribution | 200 | 113 | 합집합에서 제외 |
PaymentsOfDistributionsToAffiliates | 200 | 89 | 합집합에서 제외 |
조회 방법도 한 줄 적어 둘게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연락처 문자열이 담긴 사용자 에이전트 헤더 없이 온 요청을 막아요. 그런데 막힌 응답이 빈 응답처럼 보여서 「자료가 없다」로 잘못 읽기 쉬워요. 헤더를 선언하고 받았고 열 건 전부 정상 응답이었어요.
이름을 그럴듯하게 지어 붙여 본 태그 두 개는 응답이 없었어요. 주식보상 관련 배당 지급 태그와 임직원 세금 원천징수용 재취득 태그는 그런 이름 자체가 없어서 404 가 떨어졌어요. 있을 법한 이름을 만들어 부르면 없는 것으로 나와요. 실제로 쓰이는 이름부터 확인해야 하는 이유예요.
여기서 한 가지 미리 갈라 둘게요. CY2025 라는 표시는 달력 해가 아니에요. 자사주 매입 2,257건의 기간 창을 세어 보니 서로 다른 창이 70종이었고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에 정확히 맞는 것은 1,707건, 즉 75.63퍼센트였어요. 배당 쪽은 1,955건 중 1,552건으로 79.39퍼센트고요. 그래서 이 글은 「2025년 한 해」가 아니라 각 회사의 2025 회계연도라고 적어요.
배당 지급 태그는 하나가 아니라 세 갈래예요
이 글의 출발점이 여기예요. 「배당으로 지급한 현금」은 하나의 태그로 통일돼 있지 않아요.
| 태그 | 담는 범위(자료 원문 요약) | 제출인 수 | 합계(달러) | 중앙값(달러) |
|---|---|---|---|---|
PaymentsOfDividendsCommonStock | 모회사의 보통주주에게 나간 통상 배당 | 1,087 | 448,366,557,489 | 68,833,000 |
PaymentsOfDividends | 보통주주와 우선주주, 비지배지분에게 나간 자본 배분과 배당 | 868 | 378,283,782,026 | 41,028,000 |
PaymentsOfOrdinaryDividends | 보통주주와 우선주주, 비지배지분에게 통상 이익에서 나간 배당 | 104 | 64,262,626,339 | 82,300,000 |
세 태그는 같은 말이 아니에요. A 는 모회사 보통주주만 담고, B 와 C 는 우선주주와 비지배지분까지 담아요. 그래서 셋을 더한 값은 「보통주 배당 총액」이 아니라 회사들이 배당 지급 항목으로 태깅한 현금 유출의 합이에요. 이 문장을 빼고 8,582억 달러만 옮기면 그 순간 틀린 문장이 돼요.
이름이 비슷해도 합집합에 넣지 않은 태그가 넷 있어요. 우선주주 전용 태그 264곳, 비지배지분 전용 태그 270곳, 계열사 배분 태그 89곳은 주주 보통주 배당과 대상이 달라요. 자본 배분 태그 113곳은 자료 원문이 아예 통상 배당을 제외한다고 명시하고 있어서 뺐고요. 어느 태그를 넣고 뺐는지를 밝히지 않으면 합계는 검증할 수 없는 숫자가 돼요.
태그가 하나가 아니라는 문제는 이 블로그에서 예전에 주당 배당금 쪽으로 한 번 다룬 적이 있어요. 같은 회사의 배당 이력이 태그에 따라 끊겨 보이는 사례는 미국 배당 이력을 SEC 태그로 읽을 때 걸리는 자리에 정리해 뒀어요. 이 글은 주당이 아니라 총액이고 태그 계열도 달라요.
투자 정보 안내
본 글은 미국 주식·ETF에 대한 객관 데이터·시뮬레이션 정보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환율·세금·시장 변동 리스크가 있어 본인 판단과 전문가 상담 후 결정하세요.
태그 하나만 세면 회사 수가 절반 가까이 사라져요
세 태그를 합친 값과, 가장 많이 쓰인 태그 하나만 센 값을 나란히 놓을게요.
| 항목 | 태그 A 하나만 | 세 태그 합집합 | 차이 |
|---|---|---|---|
| 제출인 수 | 1,087 | 2,007 | 1.8464배 |
| 금액(달러) | 448,366,557,489 | 858,270,131,532 | 1.9142배 |
한 회사가 두 태그를 다 쓴 경우가 있어서 합집합은 A, B, C 순서로 먼저 나온 값 하나만 취했어요. 이중 계산을 막으려고 정한 규칙이고, 규칙을 밝히지 않으면 합계가 부풀어도 아무도 몰라요.
겹침을 전부 갈라 두면 이래요.
| 어느 태그를 썼나 | 회사 수 |
|---|---|
| A 하나만 | 1,040 |
| B 하나만 | 826 |
| C 하나만 | 89 |
| A 와 B 둘 다 | 37 |
| A 와 C 둘 다 | 10 |
| B 와 C 둘 다 | 5 |
| 합집합 | 2,007 |
손검산도 적어 둘게요. 1,040 더하기 826 더하기 89 더하기 37 더하기 10 더하기 5 는 2,007 이에요. A 사용자는 1,040 더하기 37 더하기 10 으로 1,087 이고, B 사용자는 826 더하기 37 더하기 5 로 868 이고, C 사용자는 89 더하기 10 더하기 5 로 104 예요. 네 방향이 전부 맞아요. 참고로 세 태그를 다 쓴 회사는 없어요.
여기서 이 글의 제목이 나와요. 오직 C 로만 잡히는 회사가 89곳이고 그 합계가 59,243,644,184달러예요. 태그 A 하나만 보는 집계에서는 이 89곳이 통째로 빠져요. 큰 순서로 앞쪽 여섯 곳은 이래요.
| 회사 | 값(달러) |
|---|---|
| Johnson & Johnson | 12,381,000,000 |
| PFIZER INC | 9,771,000,000 |
| Bank of America Corporation | 9,563,000,000 |
| QUALCOMM INC/DE | 3,805,000,000 |
| Accenture plc | 3,700,169,000 |
| DUKE ENERGY CORPORATION | 3,300,000,000 |
존슨앤드존슨은 회사 자료의 태그 609개 중 배당·자사주 지급 계열이 딱 둘인데, 그 둘이 C 와 자사주 태그예요. A 태그는 아예 없어요. 값은 12,381,000,000달러이고 기간은 2024년 12월 30일부터 2025년 12월 28일까지, 2026년 2월 11일에 접수된 연차보고서에서 나왔어요. 화이자는 9,771,000,000달러로 기간이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이고 2026년 2월 26일 접수분이에요.
다시 못박을게요. 이건 표기 차이예요. 어느 태그를 썼는지는 회사가 배당을 얼마나 주는지, 얼마나 오래 늘려 왔는지와 아무 관계가 없어요. 두 회사를 예로 든 이유는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어서 「명단에 없다」가 얼마나 이상한 결과인지 바로 보이기 때문이지, 두 회사를 평가하거나 비교하려는 게 아니에요.

배당 상위권도 태그가 세 갈래로 갈려 있어요
「그건 작은 회사들 이야기 아니냐」고 읽기 쉬운데, 상위권일수록 더 갈려 있어요.
| 범위 | A 를 쓴 곳 | B 를 쓴 곳 | C 를 쓴 곳 |
|---|---|---|---|
| 상위 25곳 | 11 | 11 | 3 |
| 상위 50곳 | 20 | 25 | 5 |
| 상위 100곳 | 48 | 44 | 8 |
상위 25곳만 봐도 A 를 쓴 곳이 11곳뿐이에요. 태그 하나만 보면 상위권에서도 절반 넘게 사라진다는 뜻이에요. 금액이 큰 회사만 골라 보면 괜찮겠지 하는 우회로가 통하지 않는 자리예요.
상위 다섯 곳을 태그와 함께 적으면 마이크로소프트 24,082,000,000달러가 A, 엑슨모빌 17,231,000,000달러가 A, 제이피모건체이스 16,625,000,000달러가 B, 애플 15,421,000,000달러가 B, 셰브런 12,751,000,000달러가 A 예요. 1위부터 5위 안에서 이미 두 갈래가 섞여 있어요.
자사주 매입 명단과 견줘 봤어요
같은 프레임에서 보통주 재취득 태그도 받아 뒀어요. 제출인 2,257곳에 합계 1,235,136,520,476달러이고, 배당 세 태그 합집합 대비 1.4391배예요. 그런데 이 배수를 그대로 옮기기 전에 명단 안쪽을 봐야 해요. 이 2,257곳에는 사업회사가 아닌 법인이 섞여 있어요. 이름으로 갈라 세어 보니 연방주택대출은행 11곳이 52,475,764,000달러로 4.25퍼센트, 이름에 ETF 나 신탁, 펀드가 단어로 들어간 법인 102곳이 54,606,840,431달러로 4.42퍼센트예요. 둘을 합치면 113곳 107,082,604,431달러로 자사주 합계의 8.67퍼센트이고, 이 113곳을 빼고 다시 나누면 배당 대비 1.3143배가 돼요. 1.4391배와 1.3143배는 가리키는 명단이 달라요.
한 가지 더 밝혀 둘 게 있어요. 원자료에 「이건 ETF 다」라고 적힌 칸은 없어요. 위 분류는 회사 이름을 보고 가른 것이고, 이번 조회로 법인 형태를 개별 확인한 곳은 프로셰어스 트러스트 II 하나뿐이에요. 이 법인은 회사 자료의 태그가 79개뿐이고 재취득 금액이 12,998,981,621달러로 자사주 명단 전체에서 12위예요. 그 거래가 환매인지 자사주 매입인지는 서류 본문을 열어야 알 수 있고 이번에 열지 않았어요.
이름으로 거를 때 밟은 함정도 하나 적어 둘게요. 이름에 ETF 라는 글자가 들어가는지 부분 문자열로 봤더니 넷플릭스가 걸렸어요. 철자 안에 그 세 글자가 들어 있거든요. 단어 경계로 다시 세서 바로잡았고, 위 표의 102곳은 다시 센 값이에요.
배당과 자사주 양쪽에 걸친 회사도 세어 뒀어요. 둘 다 태깅한 회사가 1,307곳, 자사주만 950곳, 배당만 700곳이에요. 1,307 더하기 950 은 2,257 이고 1,307 더하기 700 은 2,007 이라 양쪽 다 맞아요. 자사주 매입의 공시 규칙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미국 자사주 매입 공시 규칙과 무효가 된 일별 공시에서 따로 다룬 적이 있어요. 이 글은 규칙이 아니라 금액을 센 기록이에요.
애플 한 곳만 떼어 보면 규모 감이 잡혀요. 재취득 90,711,000,000달러로 자사주 합계의 7.34퍼센트를 혼자 차지하고, 같은 서류에 적힌 자기 배당 15,421,000,000달러의 5.88배예요. 둘 다 기간이 2024년 9월 29일부터 2025년 9월 27일까지이고 2025년 10월 31일 접수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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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미국 주식·ETF에 대한 객관 데이터·시뮬레이션 정보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환율·세금·시장 변동 리스크가 있어 본인 판단과 전문가 상담 후 결정하세요.
명단에 없는 회사도 그대로 적어 둘게요
빠진 자리를 채워 넣지 않는 게 이런 집계의 핵심이에요.
- 버크셔 해서웨이는 회사 자료에 배당 지급 계열 태그가 하나도 없어요. 재취득 태그는 있는데 CY2025 프레임에는 들어와 있지 않고, 연간 값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2,918,000,000달러가 마지막이에요.
- IBM 은 배당 쪽에 6,255,000,000달러로 들어와 있지만 자사주 태그는 CY2025 프레임에 없어요.
- 아마존은 배당 세 태그와 자사주 태그 어디에도 없어요.
- 홈디포는 재취득 값을 0으로 적었어요. 직전 회계연도에는 649,000,000달러였고요. 같은 서류의 배당 지급액은 9,152,000,000달러로 채워져 있어요.
왜 그런지는 이번 조회로 확인하지 않았어요. 사유를 추측해서 쓰면 확인한 사실과 지어낸 설명이 한 문단 안에서 섞여 버려요. 그래서 「없다」와 「0으로 적었다」까지만 적어요.

합계 하나로 뭉뚱그릴 수 없는 분포예요
평균이나 합계만 보면 놓치는 자리가 있어서 분포도 같이 적어 둘게요.
| 항목 | 배당 합집합 | 자사주 매입 |
|---|---|---|
| 제출인 수 | 2,007 | 2,257 |
| 중앙값(달러) | 56,000,000 | 34,612,000 |
| 값이 0인 곳 | 85 | 239 |
| 값이 음수인 곳 | 3 | 3 |
| 10억 달러 이상인 곳 | 187 | 217 |
| 상위 10곳 비중 | 16.64퍼센트 | 26.74퍼센트 |
| 상위 50곳 비중 | 44.59퍼센트 | 51.98퍼센트 |
| 상위 100곳 비중 | 59.26퍼센트 | 65.34퍼센트 |
배당 쪽 중앙값이 5,600만 달러인데 90퍼센타일은 9억 1,145만 달러예요. 가운데와 위쪽 사이가 열여섯 배 넘게 벌어져 있어요. 그래서 합계 8,582억 달러를 2,007로 나눈 평균값은 어느 회사도 닮지 않은 숫자예요.
값이 0인 곳과 음수인 곳이 양쪽에 다 있다는 것도 적어 둘게요. 음수가 왜 음수인지는 이번에 확인하지 않았고, 그대로 둔 채 합계를 냈어요. 이런 값을 조용히 빼면 합계가 달라지는데, 뺐다는 사실을 적지 않으면 아무도 재현할 수 없어요.
혹시 이 표를 배당 안정성 판단에 옮기고 싶어진다면 한 단계 멈춰야 해요. 여기 있는 건 지급 금액 한 칸뿐이고, 이익이나 현금흐름, 부채와 견주지 않았어요. 어떤 항목을 함께 봐야 하는지는 미국 배당 삭감 신호를 배당 성향과 잉여현금흐름으로 거르는 법에 따로 정리돼 있어요.
전년도 프레임도 같은 방법으로 다시 세어 봤어요
같은 태그 구성으로 CY2024 판을 다시 받아 세운 값이에요.
| 항목 | CY2024 | CY2025 | 차이 |
|---|---|---|---|
| 배당 합집합 회사 수 | 2,137 | 2,007 | 130곳 감소 |
| 배당 합집합 금액(달러) | 824,769,428,051 | 858,270,131,532 | 4.06퍼센트 증가 |
| 자사주 회사 수 | 2,496 | 2,257 | 239곳 감소 |
| 자사주 금액(달러) | 1,139,769,106,216 | 1,235,136,520,476 | 8.37퍼센트 증가 |
| 자사주를 배당으로 나눈 값 | 1.3819배 | 1.4391배 | - |
회사 수가 줄어든 것을 「배당이나 자사주를 그만둔 회사가 늘었다」로 읽으면 안 돼요. 최근 회계연도는 늦게 내는 회사가 계속 채워지는 중이고, 지난 회계연도도 재작성으로 값이 바뀔 수 있어요. 이 표는 2026년 9월 14일에 조회한 시점의 명단 크기를 견준 것까지가 전부예요. 시간이 지나 다시 조회하면 양쪽 다 달라져요.
이 숫자로 할 수 없는 것
정직하게 적어 둘게요.
- 이 명단은 미국 상장사 전체가 아니에요. XBRL 로 재무제표를 태깅해 제출했고, CY2025 자리에 배치될 연간 기간이 있고, 해당 태그를 실제로 쓴 곳만 들어와요.
- 합계에는 회계 범위가 섞여 있어요. 태그 A 는 모회사 보통주주만, B 와 C 는 우선주주와 비지배지분까지 담아요.
- 기간이 회사마다 달라요. 창이 60종에서 70종 사이로 흩어져 있어요.
- 자사주 명단에 사업회사가 아닌 법인이 113곳 섞여 있어요. 이름으로 가른 것이고 개별 확인은 한 곳만 했어요.
- 0과 음수를 그대로 두고 합계를 냈어요. 사유는 확인하지 않았어요.
- 전년 대조는 지금 시점의 명단끼리 견준 것이에요. 늦게 내는 회사와 재작성이 계속 반영돼요.
- 종목 평가가 아니에요. 어느 태그를 썼는지는 회사의 좋고 나쁨과 관계가 없고, 이 글은 어떤 종목도 권하지 않아요. 미국 주식은 원금 손실 위험이 있어요.
정리
세 줄로 줄이면 이래요.
첫째, 「배당으로 지급한 현금」 태그는 세 갈래예요. 2026년 9월 14일 조회분 CY2025 프레임에서 셋을 합치면 2,007곳 858,270,131,532달러이고, 가장 많이 쓰인 하나만 세면 1,087곳 448,366,557,489달러로 줄어요. 회사 수 1.8464배, 금액 1.9142배 차이예요.
둘째, 빠지는 쪽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회사가 있어요. 세 번째 태그로만 잡히는 89곳 안에 존슨앤드존슨과 화이자가 있고, 상위 25곳의 태그 분포도 11 대 11 대 3 으로 갈려 있어요. 다시 적지만 이건 태그 표기 차이이지 그 회사 배당에 대한 평가가 아니에요.
셋째, 자사주 매입과 견줄 땐 명단 안쪽을 먼저 봐야 해요. 2,257곳 1,235,136,520,476달러로 배당의 1.4391배인데, 연방주택대출은행 11곳과 ETF·신탁·펀드 이름 102곳을 합친 113곳 몫을 빼면 1.3143배예요.
공개 자료를 통째로 받아 세면 「미국 기업이 배당으로 얼마를 줬다」는 한 줄이 어디서부터 흔들리는지가 드러나요. 다만 이 글은 태그와 금액을 세어 둔 기록일 뿐이고, 어떤 종목도 평가하거나 권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