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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분석2026-09-1419분 읽기

📊 미국 상장사 배당 지급액을 SEC 원자료로 세어 보니 2,007곳이었어요 — 태그를 하나만 보면 존슨앤드존슨·화이자가 빠져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XBRL 원자료에서 배당 지급 태그 세 갈래를 전수로 받아 합쳤더니 2,007곳 8,582억 달러였어요. 가장 많이 쓰인 태그 하나만 세면 1,087곳으로 줄고 존슨앤드존슨과 화이자가 명단에서 빠져요. 종목 추천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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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EDGAR · Yahoo Finance · Seeking Alpha · 연준 자료를 교차 검증해 미국 배당주·ETF 데이터를 분석합니다.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2026-09-1419분편집 정책 →

미국 상장사가 배당으로 내보낸 현금이 한 해에 얼마인지 세어 보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공개 원자료를 통째로 받았어요. 답부터 적을게요.

제출인 2,007곳이고 합계는 858,270,131,532달러예요. 8,582억 7,013만 달러쯤 돼요.

그런데 이 숫자에 닿기 전에 한 번 크게 틀렸어요. 처음에는 배당 지급 태그를 두 개만 세고 1,918곳으로 끝낼 뻔했거든요. 그런데 명단을 훑다 보니 존슨앤드존슨이 없었어요. 60년 넘게 배당을 올려 온 회사가 배당 명단에 없다는 게 말이 안 돼서 회사 자료를 직접 열었더니, 이 회사는 세 번째 태그를 쓰고 있었어요. 그 태그를 마저 받아 합치니 1,918곳이 2,007곳이 됐고요.

먼저 못박아 둘 게 있어요. 이건 회사가 같은 항목에 어느 태그 이름을 붙였느냐의 표기 차이이지, 그 회사 배당이 좋다거나 나쁘다는 평가가 아니에요. 이 글은 어떤 종목도 평가하지 않고 권하지도 않아요.

재는 자리도 적어 둘게요. 2026년 9월 14일 조회분이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XBRL 프레임 자료 중 CY2025 판이에요. 응답에 자료 갱신 시각이 담겨 있지 않아서 조회한 날짜까지만 적어요.

나무 탁자 위에 놓인 분홍빛 도자기 돼지 저금통, 등에 동전 넣는 구멍이 파여 있고 뒤쪽 화초는 흐릿하게 번진 근접 사진

어떤 태그를 어떤 경로로 받았는지 먼저 밝힐게요

받은 것과 응답을 그대로 적어 둘게요. 제출인 수는 응답이 스스로 밝힌 값이고, 실제 자료 줄 수와 열 건 모두에서 일치했어요.

받은 태그응답제출인 수쓰임
PaymentsOfDividendsCommonStock2001,087배당 태그 A
PaymentsOfDividends200868배당 태그 B
PaymentsOfOrdinaryDividends200104배당 태그 C
PaymentsForRepurchaseOfCommonStock2002,257자사주 매입
PaymentsOfDividendsPreferredStockAndPreferenceStock200264합집합에서 제외
PaymentsOfDividendsMinorityInterest200270합집합에서 제외
PaymentsOfCapitalDistribution200113합집합에서 제외
PaymentsOfDistributionsToAffiliates20089합집합에서 제외

조회 방법도 한 줄 적어 둘게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연락처 문자열이 담긴 사용자 에이전트 헤더 없이 온 요청을 막아요. 그런데 막힌 응답이 빈 응답처럼 보여서 「자료가 없다」로 잘못 읽기 쉬워요. 헤더를 선언하고 받았고 열 건 전부 정상 응답이었어요.

이름을 그럴듯하게 지어 붙여 본 태그 두 개는 응답이 없었어요. 주식보상 관련 배당 지급 태그와 임직원 세금 원천징수용 재취득 태그는 그런 이름 자체가 없어서 404 가 떨어졌어요. 있을 법한 이름을 만들어 부르면 없는 것으로 나와요. 실제로 쓰이는 이름부터 확인해야 하는 이유예요.

여기서 한 가지 미리 갈라 둘게요. CY2025 라는 표시는 달력 해가 아니에요. 자사주 매입 2,257건의 기간 창을 세어 보니 서로 다른 창이 70종이었고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에 정확히 맞는 것은 1,707건, 즉 75.63퍼센트였어요. 배당 쪽은 1,955건 중 1,552건으로 79.39퍼센트고요. 그래서 이 글은 「2025년 한 해」가 아니라 각 회사의 2025 회계연도라고 적어요.

배당 지급 태그는 하나가 아니라 세 갈래예요

이 글의 출발점이 여기예요. 「배당으로 지급한 현금」은 하나의 태그로 통일돼 있지 않아요.

태그담는 범위(자료 원문 요약)제출인 수합계(달러)중앙값(달러)
PaymentsOfDividendsCommonStock모회사의 보통주주에게 나간 통상 배당1,087448,366,557,48968,833,000
PaymentsOfDividends보통주주와 우선주주, 비지배지분에게 나간 자본 배분과 배당868378,283,782,02641,028,000
PaymentsOfOrdinaryDividends보통주주와 우선주주, 비지배지분에게 통상 이익에서 나간 배당10464,262,626,33982,300,000

세 태그는 같은 말이 아니에요. A 는 모회사 보통주주만 담고, B 와 C 는 우선주주와 비지배지분까지 담아요. 그래서 셋을 더한 값은 「보통주 배당 총액」이 아니라 회사들이 배당 지급 항목으로 태깅한 현금 유출의 합이에요. 이 문장을 빼고 8,582억 달러만 옮기면 그 순간 틀린 문장이 돼요.

이름이 비슷해도 합집합에 넣지 않은 태그가 넷 있어요. 우선주주 전용 태그 264곳, 비지배지분 전용 태그 270곳, 계열사 배분 태그 89곳은 주주 보통주 배당과 대상이 달라요. 자본 배분 태그 113곳은 자료 원문이 아예 통상 배당을 제외한다고 명시하고 있어서 뺐고요. 어느 태그를 넣고 뺐는지를 밝히지 않으면 합계는 검증할 수 없는 숫자가 돼요.

태그가 하나가 아니라는 문제는 이 블로그에서 예전에 주당 배당금 쪽으로 한 번 다룬 적이 있어요. 같은 회사의 배당 이력이 태그에 따라 끊겨 보이는 사례는 미국 배당 이력을 SEC 태그로 읽을 때 걸리는 자리에 정리해 뒀어요. 이 글은 주당이 아니라 총액이고 태그 계열도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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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미국 주식·ETF에 대한 객관 데이터·시뮬레이션 정보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환율·세금·시장 변동 리스크가 있어 본인 판단과 전문가 상담 후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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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하나만 세면 회사 수가 절반 가까이 사라져요

세 태그를 합친 값과, 가장 많이 쓰인 태그 하나만 센 값을 나란히 놓을게요.

항목태그 A 하나만세 태그 합집합차이
제출인 수1,0872,0071.8464배
금액(달러)448,366,557,489858,270,131,5321.9142배

한 회사가 두 태그를 다 쓴 경우가 있어서 합집합은 A, B, C 순서로 먼저 나온 값 하나만 취했어요. 이중 계산을 막으려고 정한 규칙이고, 규칙을 밝히지 않으면 합계가 부풀어도 아무도 몰라요.

겹침을 전부 갈라 두면 이래요.

어느 태그를 썼나회사 수
A 하나만1,040
B 하나만826
C 하나만89
A 와 B 둘 다37
A 와 C 둘 다10
B 와 C 둘 다5
합집합2,007

손검산도 적어 둘게요. 1,040 더하기 826 더하기 89 더하기 37 더하기 10 더하기 5 는 2,007 이에요. A 사용자는 1,040 더하기 37 더하기 10 으로 1,087 이고, B 사용자는 826 더하기 37 더하기 5 로 868 이고, C 사용자는 89 더하기 10 더하기 5 로 104 예요. 네 방향이 전부 맞아요. 참고로 세 태그를 다 쓴 회사는 없어요.

여기서 이 글의 제목이 나와요. 오직 C 로만 잡히는 회사가 89곳이고 그 합계가 59,243,644,184달러예요. 태그 A 하나만 보는 집계에서는 이 89곳이 통째로 빠져요. 큰 순서로 앞쪽 여섯 곳은 이래요.

회사값(달러)
Johnson & Johnson12,381,000,000
PFIZER INC9,771,000,000
Bank of America Corporation9,563,000,000
QUALCOMM INC/DE3,805,000,000
Accenture plc3,700,169,000
DUKE ENERGY CORPORATION3,300,000,000

존슨앤드존슨은 회사 자료의 태그 609개 중 배당·자사주 지급 계열이 딱 둘인데, 그 둘이 C 와 자사주 태그예요. A 태그는 아예 없어요. 값은 12,381,000,000달러이고 기간은 2024년 12월 30일부터 2025년 12월 28일까지, 2026년 2월 11일에 접수된 연차보고서에서 나왔어요. 화이자는 9,771,000,000달러로 기간이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이고 2026년 2월 26일 접수분이에요.

다시 못박을게요. 이건 표기 차이예요. 어느 태그를 썼는지는 회사가 배당을 얼마나 주는지, 얼마나 오래 늘려 왔는지와 아무 관계가 없어요. 두 회사를 예로 든 이유는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어서 「명단에 없다」가 얼마나 이상한 결과인지 바로 보이기 때문이지, 두 회사를 평가하거나 비교하려는 게 아니에요.

베이지색 천 위에 놓인 나무 틀 주판, 놋쇠빛 가는 살에 짙은 갈색 나무 알이 아래쪽으로 모여 있는 오버헤드 사진

배당 상위권도 태그가 세 갈래로 갈려 있어요

「그건 작은 회사들 이야기 아니냐」고 읽기 쉬운데, 상위권일수록 더 갈려 있어요.

범위A 를 쓴 곳B 를 쓴 곳C 를 쓴 곳
상위 25곳11113
상위 50곳20255
상위 100곳48448

상위 25곳만 봐도 A 를 쓴 곳이 11곳뿐이에요. 태그 하나만 보면 상위권에서도 절반 넘게 사라진다는 뜻이에요. 금액이 큰 회사만 골라 보면 괜찮겠지 하는 우회로가 통하지 않는 자리예요.

상위 다섯 곳을 태그와 함께 적으면 마이크로소프트 24,082,000,000달러가 A, 엑슨모빌 17,231,000,000달러가 A, 제이피모건체이스 16,625,000,000달러가 B, 애플 15,421,000,000달러가 B, 셰브런 12,751,000,000달러가 A 예요. 1위부터 5위 안에서 이미 두 갈래가 섞여 있어요.

자사주 매입 명단과 견줘 봤어요

같은 프레임에서 보통주 재취득 태그도 받아 뒀어요. 제출인 2,257곳에 합계 1,235,136,520,476달러이고, 배당 세 태그 합집합 대비 1.4391배예요. 그런데 이 배수를 그대로 옮기기 전에 명단 안쪽을 봐야 해요. 이 2,257곳에는 사업회사가 아닌 법인이 섞여 있어요. 이름으로 갈라 세어 보니 연방주택대출은행 11곳이 52,475,764,000달러로 4.25퍼센트, 이름에 ETF 나 신탁, 펀드가 단어로 들어간 법인 102곳이 54,606,840,431달러로 4.42퍼센트예요. 둘을 합치면 113곳 107,082,604,431달러로 자사주 합계의 8.67퍼센트이고, 이 113곳을 빼고 다시 나누면 배당 대비 1.3143배가 돼요. 1.4391배와 1.3143배는 가리키는 명단이 달라요.

한 가지 더 밝혀 둘 게 있어요. 원자료에 「이건 ETF 다」라고 적힌 칸은 없어요. 위 분류는 회사 이름을 보고 가른 것이고, 이번 조회로 법인 형태를 개별 확인한 곳은 프로셰어스 트러스트 II 하나뿐이에요. 이 법인은 회사 자료의 태그가 79개뿐이고 재취득 금액이 12,998,981,621달러로 자사주 명단 전체에서 12위예요. 그 거래가 환매인지 자사주 매입인지는 서류 본문을 열어야 알 수 있고 이번에 열지 않았어요.

이름으로 거를 때 밟은 함정도 하나 적어 둘게요. 이름에 ETF 라는 글자가 들어가는지 부분 문자열로 봤더니 넷플릭스가 걸렸어요. 철자 안에 그 세 글자가 들어 있거든요. 단어 경계로 다시 세서 바로잡았고, 위 표의 102곳은 다시 센 값이에요.

배당과 자사주 양쪽에 걸친 회사도 세어 뒀어요. 둘 다 태깅한 회사가 1,307곳, 자사주만 950곳, 배당만 700곳이에요. 1,307 더하기 950 은 2,257 이고 1,307 더하기 700 은 2,007 이라 양쪽 다 맞아요. 자사주 매입의 공시 규칙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미국 자사주 매입 공시 규칙과 무효가 된 일별 공시에서 따로 다룬 적이 있어요. 이 글은 규칙이 아니라 금액을 센 기록이에요.

애플 한 곳만 떼어 보면 규모 감이 잡혀요. 재취득 90,711,000,000달러로 자사주 합계의 7.34퍼센트를 혼자 차지하고, 같은 서류에 적힌 자기 배당 15,421,000,000달러의 5.88배예요. 둘 다 기간이 2024년 9월 29일부터 2025년 9월 27일까지이고 2025년 10월 31일 접수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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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미국 주식·ETF에 대한 객관 데이터·시뮬레이션 정보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환율·세금·시장 변동 리스크가 있어 본인 판단과 전문가 상담 후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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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에 없는 회사도 그대로 적어 둘게요

빠진 자리를 채워 넣지 않는 게 이런 집계의 핵심이에요.

왜 그런지는 이번 조회로 확인하지 않았어요. 사유를 추측해서 쓰면 확인한 사실과 지어낸 설명이 한 문단 안에서 섞여 버려요. 그래서 「없다」와 「0으로 적었다」까지만 적어요.

어두운 나무 선반 위에 놓인 낡은 황갈색 가죽 서류가방, 위쪽에 손잡이가 달리고 앞면에 놋쇠 잠금쇠가 채워진 근접 사진

합계 하나로 뭉뚱그릴 수 없는 분포예요

평균이나 합계만 보면 놓치는 자리가 있어서 분포도 같이 적어 둘게요.

항목배당 합집합자사주 매입
제출인 수2,0072,257
중앙값(달러)56,000,00034,612,000
값이 0인 곳85239
값이 음수인 곳33
10억 달러 이상인 곳187217
상위 10곳 비중16.64퍼센트26.74퍼센트
상위 50곳 비중44.59퍼센트51.98퍼센트
상위 100곳 비중59.26퍼센트65.34퍼센트

배당 쪽 중앙값이 5,600만 달러인데 90퍼센타일은 9억 1,145만 달러예요. 가운데와 위쪽 사이가 열여섯 배 넘게 벌어져 있어요. 그래서 합계 8,582억 달러를 2,007로 나눈 평균값은 어느 회사도 닮지 않은 숫자예요.

값이 0인 곳과 음수인 곳이 양쪽에 다 있다는 것도 적어 둘게요. 음수가 왜 음수인지는 이번에 확인하지 않았고, 그대로 둔 채 합계를 냈어요. 이런 값을 조용히 빼면 합계가 달라지는데, 뺐다는 사실을 적지 않으면 아무도 재현할 수 없어요.

혹시 이 표를 배당 안정성 판단에 옮기고 싶어진다면 한 단계 멈춰야 해요. 여기 있는 건 지급 금액 한 칸뿐이고, 이익이나 현금흐름, 부채와 견주지 않았어요. 어떤 항목을 함께 봐야 하는지는 미국 배당 삭감 신호를 배당 성향과 잉여현금흐름으로 거르는 법에 따로 정리돼 있어요.

전년도 프레임도 같은 방법으로 다시 세어 봤어요

같은 태그 구성으로 CY2024 판을 다시 받아 세운 값이에요.

항목CY2024CY2025차이
배당 합집합 회사 수2,1372,007130곳 감소
배당 합집합 금액(달러)824,769,428,051858,270,131,5324.06퍼센트 증가
자사주 회사 수2,4962,257239곳 감소
자사주 금액(달러)1,139,769,106,2161,235,136,520,4768.37퍼센트 증가
자사주를 배당으로 나눈 값1.3819배1.4391배-

회사 수가 줄어든 것을 「배당이나 자사주를 그만둔 회사가 늘었다」로 읽으면 안 돼요. 최근 회계연도는 늦게 내는 회사가 계속 채워지는 중이고, 지난 회계연도도 재작성으로 값이 바뀔 수 있어요. 이 표는 2026년 9월 14일에 조회한 시점의 명단 크기를 견준 것까지가 전부예요. 시간이 지나 다시 조회하면 양쪽 다 달라져요.

이 숫자로 할 수 없는 것

정직하게 적어 둘게요.

정리

세 줄로 줄이면 이래요.

첫째, 「배당으로 지급한 현금」 태그는 세 갈래예요. 2026년 9월 14일 조회분 CY2025 프레임에서 셋을 합치면 2,007곳 858,270,131,532달러이고, 가장 많이 쓰인 하나만 세면 1,087곳 448,366,557,489달러로 줄어요. 회사 수 1.8464배, 금액 1.9142배 차이예요.

둘째, 빠지는 쪽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회사가 있어요. 세 번째 태그로만 잡히는 89곳 안에 존슨앤드존슨과 화이자가 있고, 상위 25곳의 태그 분포도 11 대 11 대 3 으로 갈려 있어요. 다시 적지만 이건 태그 표기 차이이지 그 회사 배당에 대한 평가가 아니에요.

셋째, 자사주 매입과 견줄 땐 명단 안쪽을 먼저 봐야 해요. 2,257곳 1,235,136,520,476달러로 배당의 1.4391배인데, 연방주택대출은행 11곳과 ETF·신탁·펀드 이름 102곳을 합친 113곳 몫을 빼면 1.3143배예요.

공개 자료를 통째로 받아 세면 「미국 기업이 배당으로 얼마를 줬다」는 한 줄이 어디서부터 흔들리는지가 드러나요. 다만 이 글은 태그와 금액을 세어 둔 기록일 뿐이고, 어떤 종목도 평가하거나 권하지 않아요.

💬 자주 묻는 질문

Q.미국 상장사가 배당으로 지급한 돈은 모두 얼마인가요?

2026년 9월 14일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XBRL 프레임 자료의 CY2025 판을 조회했을 때, 배당 지급 계열 태그 세 가지를 합치면 제출인 2,007곳에 858,270,131,532달러예요. 다만 이 값은 「미국 상장사 전체의 보통주 배당 총액」이 아니에요. 태그마다 담는 범위가 달라서 어떤 태그는 모회사 보통주주만, 어떤 태그는 우선주주와 비지배지분까지 함께 담아요. 그래서 「회사들이 배당 지급 항목으로 태깅한 현금 유출의 합」이라고 읽는 게 정확해요.

Q.가장 많이 쓰인 태그 하나만 세면 어떻게 되나요?

같은 2026년 9월 14일 조회분에서 가장 많이 쓰인 태그 하나만 세면 제출인이 1,087곳, 금액이 448,366,557,489달러예요. 세 태그를 합쳤을 때와 견주면 회사 수가 1.8464배, 금액이 1.9142배 차이가 나요. 즉 태그 하나만 보면 명단의 절반 가까이와 금액의 절반 가까이가 조용히 사라져요. 집계를 시작하기 전에 같은 뜻으로 쓰이는 태그가 몇 개인지부터 확인해야 하는 이유예요.

Q.존슨앤드존슨과 화이자가 명단에서 빠진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가장 많이 쓰인 태그 하나만으로 집계할 때 그 명단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두 회사는 같은 CY2025 조회분에서 세 번째 태그를 써서 배당 지급액을 적었고, 존슨앤드존슨이 12,381,000,000달러, 화이자가 9,771,000,000달러예요. 이건 회사가 배당을 덜 줬다거나 공시를 부실하게 했다는 뜻이 전혀 아니고, 같은 항목에 어느 태그 이름을 붙였느냐의 표기 차이일 뿐이에요. 이 글은 두 회사의 배당을 평가하지 않아요.

Q.자사주 매입이 배당보다 많은가요?

2026년 9월 14일 조회분의 CY2025 프레임에서 보통주 재취득 태그를 세면 2,257곳에 1,235,136,520,476달러이고, 배당 세 태그 합집합 대비 1.4391배예요. 다만 그 명단에는 연방주택대출은행 11곳과 이름에 ETF·신탁·펀드가 들어간 법인 102곳이 섞여 있어요. 둘을 합친 113곳 107,082,604,431달러를 빼고 다시 나누면 1.3143배가 돼요. 두 숫자가 가리키는 명단이 다르니 어느 쪽을 쓰는지 밝혀야 해요.

Q.CY2025 라는 표시는 2025년 한 해를 뜻하나요?

아니에요. 이번 조회분에서 자사주 매입 2,257건의 기간 창을 세어 보니 서로 다른 창이 70종이었고,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에 정확히 맞는 것은 1,707건으로 75.63퍼센트였어요. 배당 쪽도 1,955건 중 1,552건으로 79.39퍼센트고요. 회계연도가 달력 해와 어긋난 회사는 가장 가까운 해 자리에 배치돼요. 그래서 본문에서도 「2025년 한 해」가 아니라 「각 회사의 2025 회계연도」라고 적었어요.

Q.버크셔 해서웨이나 아마존이 명단에 없는 이유는 뭔가요?

이번 조회로는 사유를 확인하지 않았어요. 2026년 9월 14일 조회분 기준으로 버크셔 해서웨이는 배당 지급 계열 태그가 회사 자료에 하나도 없고, 보통주 재취득 태그는 있지만 CY2025 프레임에는 들어와 있지 않아요. 아마존은 배당 세 태그와 자사주 태그 어디에도 없고요. 왜 그런지는 회사 서류를 따로 열어야 알 수 있고, 이 글은 확인하지 않은 사유를 추측해서 적지 않아요.

Q.이 숫자를 종목 고르는 데 써도 되나요?

이 글의 숫자는 종목 선별 기준으로 쓰라고 만든 값이 아니에요. 공개 자료의 태그와 금액을 세어 둔 기록이고, 주가나 실적이나 배당 성향을 전혀 보지 않았어요. 특히 금액 합계에는 회계 기준이 서로 다른 태그가 섞여 있고, 값이 0인 곳과 음수인 곳까지 그대로 들어 있어요. 어떤 종목도 평가하거나 권하지 않고, 미국 주식은 원금 손실 위험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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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객관 데이터·과거 실적·시뮬레이션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에 따른 모든 손익은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미국 주식 직접 투자는 환율·세금·시장 변동 리스크가 있으며, 본인 판단과 전문가 상담을 통해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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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재투자 DRIP 10년 실측, SCHD·VYM·VIG·SPY의 배당을 다시 사 모으면 얼마가 달라지나

배당 재투자가 좋다는 말은 많은데 얼마나 좋은지를 숫자로 본 적은 드물어요. 2016년 9월 19일부터 2026년 9월 17일까지 정확히 같은 창에서 네 종목의 일별 종가와 배당 지급 이력을 전부 받아, 같은 1만 달러를 세 가지 방식으로 굴려 봤어요. 주가만 따라간 경우, 배당을 현금으로 쌓아 둔 경우, 배당이 나올 때마다 그날 종가로 다시 사 모은 경우예요. SCHD는 배당을 현금으로 두면 2만 9,795달러인데 재투자하면 3만 4,161달러로 4,365달러가 더 남았고, 주수는 720.98주에서 1,008.00주로 늘었어요. 계산이 맞는지는 발행처의 배당조정 종가로 따로 검산해 네 종목 중 세 종목이 0.3%포인트 안에서 맞는 것을 확인했어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배당 재투자 DRIP배당 재투자 효과SCHD 재투자
배당주분석2026-08-11· 23min

미국 배당주 배당 이력, SEC 공시 원자료로 되짚기 — 태그 하나 때문에 기록이 끊겨 보이는 함정

SEC 가 공개하는 XBRL API 로 미국 배당주의 주당배당 시계열을 직접 뽑아 봤어요. 그런데 태그를 하나만 보면 코카콜라는 2018년, 에머슨은 2010년에 기록이 끊긴 것처럼 보여요. 태그·단위·기준 변경·재작성·발표 시점이라는 다섯 자리에서 값이 어긋나는 경위를 실제 응답으로 확인하고, 3M 의 2013~2016년 배당이 두 태그에서 각각 다르게 보이면서도 합계는 14.50달러로 똑같이 맞는 대목까지 따라갔어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미국 배당주 배당 이력배당 삭감 확인SEC 공시 배당금
배당주분석2026-08-08· 12min

미국에 상장된 해외 배당주에서 조용히 빠져나가는 돈 — ADR 예탁 수수료

미국 증시에서 산 유럽·일본 배당주가 사실은 ADR인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ADR에는 배당금에서 자동으로 빠지는 수수료가 붙습니다. 명세서에 별도 항목으로 안 보이는 이유, 배당을 안 주는 종목에서는 어떻게 청구되는지, 내 종목의 요율을 어디서 확인하는지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투자자 안내문 원문으로 정리했어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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