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 입찰 결과는 미국 재무부 재정서비스국이 TreasuryDirect에 올리는 결과 발표문에서 확인하고, 낙찰금리(High), 표면금리(Interest Rate), 응찰률(Bid-to-Cover Ratio), 응찰자 유형별 배정액 순서로 읽으면 돼요. 2026년 10월 27일(미국 날짜) 5년 만기 국채(5-Year Note) 입찰은 발행액 700억 달러, 낙찰금리 4.845%, 표면금리 4.75%, 응찰률 2.33배였고, 간접 응찰자가 경쟁 배정액의 60.05%를 받았어요.
조건도 같이 적어 둘게요. 응찰률은 연준이 자기 계정(SOMA)으로 받은 몫을 뺀 값이고, 응찰자 비중은 분모를 무엇으로 잡느냐에 따라 소수점이 달라져요. 뉴스에서 자주 쓰는 「테일」이나 발행 전 거래 수익률은 재무부 발표문에 줄 자체가 없어요. 이 글은 결과를 좋다, 나쁘다로 판정하지 않고 금리도 전망하지 않아요.
이 글은 2026년 10월 29일 오후 3시 48분부터 4시 사이(한국 시각)에 TreasuryDirect에서 5년물 결과 발표문(PDF와 XML), 9월·10월 다른 결과 발표문, 최근 45일 입찰 결과 자료, 입찰 FAQ, 노트·가격·재발행 안내 페이지, 투자자 유형별 배정 자료 페이지, 그리고 미국 연방규정집의 국채 입찰 규정(31 CFR Part 356)과 연방관보 개정 공고(91 FR 65456)를 받아 문장과 숫자를 옮겼어요. 비중과 검산, 예시 금액은 이 글의 계산이에요.
발표문에서 읽은 순서를 먼저 요약하면 이래요.
- 무엇을 팔았나. 5년물 신규 발행, 발행액 700억 달러, 발행일 2026년 11월 2일, 만기 2031년 10월 31일이에요.
- 낙찰금리와 표면금리. 낙찰 4.845%가 표면금리 4.75%보다 높아서 가격이 액면 100달러당 99.582397달러로 액면보다 낮아요.
- 응찰률. 인정된 응찰액 1,627억 5,389만 달러를 배정액 700억 63만 달러로 나눈 2.33배예요.
- 누가 받았나. 경쟁 배정액 기준으로 간접 응찰자 60.05%, 직접 응찰자 29.40%, 프라이머리 딜러 10.56%예요.
- 발행액 밖의 몫. 연준 SOMA 77억 7,829만 달러는 발행액 바깥에 따로 적혀요.
결과 발표문은 어디에 있나요
재무부 입찰 FAQ는 결과를 보는 방법으로 이메일 구독과 TreasuryDirect 웹사이트를 들고, 일부 언론도 결과를 보도한다고 적었어요. 이 글이 연 5년물 결과는 세 가지 모양으로 올라와 있었어요.
| 형태 | 주소의 끝 | 특징 |
|---|---|---|
| 결과 발표문 PDF | preanre/2026/R_20261027_3.pdf | 사람이 읽는 한 장짜리 표 |
| 같은 내용 XML | xml/R_20261027_3.xml | 마감 시각, 응찰 한도 같은 칸이 더 있어요 |
| 증권 조회 자료(JSON) | TA_WS/securities/auctioned | 여러 입찰을 한꺼번에 비교할 때 써요 |
파일 이름의 R 뒤 숫자는 미국 날짜(2026년 10월 27일)이고, 끝 번호는 같은 날 나온 여러 결과를 구분해요. 그날은 5년물 말고도 단기 국채 결과가 두 건 더 있었어요. TreasuryDirect의 결과 목록 페이지는 이 글을 쓰는 동안 서버 오류로 열리지 않아서, 그 화면의 메뉴 설명은 생략할게요.
시각도 맞춰 둘게요. XML에 따르면 경쟁 응찰 마감은 2026년 10월 27일 오후 1시(미국 동부 시각), 비경쟁 응찰 마감은 낮 12시였어요. 미국은 11월 1일까지 서머타임이라 오후 1시는 한국 시각 10월 28일 오전 2시예요. 발표문 PDF에는 「For Immediate Release: 10/27/2026」이라는 날짜만 있고 몇 시 몇 분에 올라왔는지는 적혀 있지 않아요. 서머타임이 끝난 뒤 한국 시각이 어떻게 바뀌는지는 미국 주식 서머타임 해제 글에 정리해 두었어요.
첫 칸, 무엇을 얼마나 팔았나
발표문 맨 위 「OFFERING DESCRIPTION」과 날짜 칸은 이렇게 적혀 있어요.
| 항목 | 발표문 표기 | 뜻 |
|---|---|---|
| 종목 | 5-Year Note | 5년 만기 이표 국채 |
| CUSIP | 91282CRT0 | 종목 식별 번호 |
| 발행액 | 70,000,000,000 | 700억 달러 |
| 이자 기산일(Dated Date) | 10/31/2026 | 이자를 세기 시작하는 날 |
| 발행일(Issue Date) | 11/02/2026 | 돈을 내고 국채를 받는 날 |
| 만기일 | 10/31/2031 | 원금을 돌려받는 날 |
XML은 이 종목이 신규 발행(Reopening N)이고 이자를 반년마다(Semi-Annual) 준다고 적었어요. 첫 이자 지급일은 2027년 4월 30일이고, 마지막 2031년 10월 31일까지 열 번이에요. TreasuryDirect 노트 안내 페이지에 따르면 재무부는 노트를 2년, 3년, 5년, 7년, 10년 만기로 팔고, 2년·3년·5년·7년물은 매달 입찰해요.
투자 정보 안내
본 글은 미국 주식·ETF에 대한 객관 데이터·시뮬레이션 정보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환율·세금·시장 변동 리스크가 있어 본인 판단과 전문가 상담 후 결정하세요.
금리 세 줄, High·Median·Low와 98.60%
발표문의 「YIELDS (%)」 칸은 네 줄이에요.
| 발표문 표기 | 값 | 각주가 적은 뜻 |
|---|---|---|
| High | 4.845 | 이보다 낮은 수익률로 인정된 응찰은 전액 배정됐어요 |
| Allotted at High | 98.60 | High 수익률에 낸 응찰에 배정된 비율 |
| Median | 4.790 | 경쟁 배정액의 50%가 이 수익률 이하에서 들어왔어요 |
| Low | 4.730 | 경쟁 배정액의 5%가 이 수익률 이하에서 들어왔어요 |
이 글에서 낙찰금리라고 부르는 값이 High예요. 입찰 규정(31 CFR 356.20)은 비경쟁 응찰을 먼저 배정하고, 경쟁 응찰을 가장 낮은 수익률부터 차례로 높은 수익률까지 발행액이 찰 때까지 배정한다고 정해 두었어요. 그렇게 발행액이 찬 지점의 수익률이 High예요.
미국 국채 입찰은 단일가격 방식이에요. 재무부 FAQ는 단일가격 입찰에서 「낙찰된 모든 경쟁 응찰자와 모든 비경쟁 응찰자가 배정된 경쟁 응찰 중 가장 높은 수익률에 맞춘 가격으로 국채를 받는다」고 적었어요. 그래서 4.730%를 써낸 응찰자도 결국 4.845%에 맞춘 가격으로 사요. Median과 Low는 응찰이 어느 범위에 몰려 있었는지를 보여 주는 값이지, 누군가 그 수익률로 산 것은 아니에요.
Allotted at High 98.60%는 안분 비율이에요. 규정(356.20의 a항 2호)은 High 수익률에 들어온 응찰이 남은 발행액보다 많으면, 남은 금액을 그 응찰 총액으로 나눈 비율만큼만 배정하고, 그 비율은 소수 둘째 자리까지 올림해서 정한다고 적었어요(규정 예시는 17.13%). 356.21의 예시대로라면 4.845%에 1억 달러를 써낸 응찰은 9,860만 달러를 받은 셈이에요(이 글의 계산). 같은 5년물의 9월 입찰에서는 이 값이 30.34%였어요.
표면금리 4.75%인데 왜 가격이 100보다 낮나요
발표문의 「Interest Rate 4-3/4」는 표면금리 4.75%예요. 만기까지 액면 1,000달러당 반년마다 23.75달러를 받는다는 뜻이고, XML도 반년 이자를 23.750으로 적었어요.
표면금리는 입찰이 끝난 뒤 정해져요. 규정(356.20의 b항 1호)은 단일가격 입찰에서 표면금리를 「낙찰 수익률로 계산했을 때 액면에 가장 가깝되 액면을 넘지 않는 가격이 나오도록」 정한다고 적었어요. 그래서 표면금리는 낙찰금리와 같거나 그보다 조금 낮게 잡히고, 낮게 잡힌 만큼 가격은 액면보다 조금 낮아져요.
TreasuryDirect 가격 설명 페이지도 같은 관계를 표로 적었어요. 만기수익률이 표면금리보다 높으면 가격이 액면보다 낮고, 같으면 액면, 낮으면 액면보다 높아요. 이번 5년물은 4.845%가 4.75%보다 높으니 가격이 액면 100달러당 99.582397달러로 나왔어요.
| 계산(액면 10만 달러 기준) | 값 |
|---|---|
| 가격 | 99,582.40달러 |
| 액면과의 차이 | 417.60달러 낮음 |
| 반년 이자 | 2,375달러 |
| 만기 상환 | 100,000달러 |
표의 금액은 이 글의 계산이고 세금과 수수료는 넣지 않았어요. 발표문의 「Accrued Interest per $1,000 0.26243」은 경과이자예요. 이자 기산일(10월 31일)이 발행일(11월 2일)보다 이틀 앞서서, 산 사람이 그 이틀치 이자를 먼저 내는 구조예요. 반년 이자 23.75달러에 2일을 곱하고 10월 3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의 181일로 나누면 0.26243달러가 나와서 발표문 값과 같아요(이 글의 검산).
응찰률 2.33배는 이렇게 나와요
응찰률은 발표문 5번 각주에 계산식이 그대로 있어요. 「Bid-to-Cover Ratio: $162,753,892,100/$70,000,063,600 = 2.33」이에요. 분자는 발행액 안에서 인정된 응찰액 합계, 분모는 발행액 안에서 배정된 금액 합계예요. 직접 나눠 보면 2.3251이고, 발표문은 소수 둘째 자리까지 적었어요.
입찰 규정(356.2)의 정의도 같아요. 응찰률은 입찰에서 응찰한 액면 총액을 배정된 액면 총액으로 나눈 값이고, 연준이 자기 계정으로 낸 응찰과 받은 배정은 뺀다고 적혀 있어요. 이번 발표문에서 연준 몫은 「OUTSIDE OF OFFERING AMOUNT」 칸에 SOMA 77억 7,829만 달러로 따로 적혔고, 응찰률 계산에는 들어가지 않았어요. 발행액 밖 몫까지 더한 총 배정은 777억 7,835만 달러였어요.
「인정된(recognized)」 응찰액이라는 말에도 이유가 있어요. 규정(356.12)은 한 수익률에서 발행액의 35%를 넘는 경쟁 응찰은 그 금액까지만 인정한다고 정해 두었어요. 이번 5년물은 XML이 그 한도를 245억 달러로 적었고, 700억 달러의 35%와 같아요. FAQ는 경쟁 응찰로 받을 수 있는 배정도 발행액의 35%에서 순매수 포지션(net long position)을 뺀 금액까지로 제한된다고 적었어요.
| 응찰자 유형 | 인정된 경쟁 응찰 | 배정된 경쟁 응찰 | 인정액 대비 배정 |
|---|---|---|---|
| 프라이머리 딜러 | 871억 3,100만 달러 | 73억 1,295만 달러 | 8.4% |
| 직접 응찰자 | 259억 3,760만 달러 | 203억 6,055만 달러 | 78.5% |
| 간접 응찰자 | 489억 4,713만 달러 | 415억 8,840만 달러 | 85.0% |
| 경쟁 합계 | 1,620억 1,573만 달러 | 692억 6,190만 달러 | 42.8% |
마지막 열은 이 글의 계산이에요. 비경쟁 응찰은 신청액이 그대로 배정돼서 인정액과 배정액이 같았어요(직접 500만 달러, 간접 1억 9,185만 달러, 외국 통화당국 FIMA 4억 500만 달러, Treasury Retail 1억 3,631만 달러, 합계 7억 3,816만 달러).
누가 받았나, 프라이머리 딜러·직접·간접
발표문은 세 유형의 정의를 재무부 입찰 FAQ로 넘겨요. FAQ의 정의는 이래요.
- 프라이머리 딜러는 프라이머리 딜러가 자기 계정으로 재무부 입찰 시스템에 직접 응찰한 경우예요. FAQ는 프라이머리 딜러가 누구인지에 대한 설명을 뉴욕 연준 페이지로 안내해요.
- 직접 응찰자는 프라이머리 딜러가 아닌 기관이 자기 계정으로 직접 응찰한 경우예요. FAQ는 이 범주가 응찰자의 소재지를 나타내지 않고, 국내와 외국 응찰자 모두 직접 응찰자가 될 수 있다고 적었어요.
- 간접 응찰자는 프라이머리 딜러나 직접 응찰 기관을 거쳐 경쟁 응찰을 낸 고객이에요. 뉴욕 연준을 거친 외국 통화당국의 응찰이 여기에 포함되지만, FAQ는 이 범주도 소재지를 나타내지 않는다고 따로 적었어요.
비중은 분모에 따라 달라져요.
| 응찰자 유형 | 경쟁 배정액 기준 | 발행액 안 전체 배정 기준(비경쟁 포함) |
|---|---|---|
| 프라이머리 딜러 | 10.56% | 10.45% |
| 직접 응찰자 | 29.40% | 29.09% |
| 간접 응찰자 | 60.05% | 59.69% |
두 열 모두 이 글의 계산이에요. 경쟁 배정액 기준은 유형별 경쟁 배정액을 692억 6,190만 달러로 나눈 값이에요. 전체 배정 기준은 유형별 경쟁 배정액에 그 유형의 비경쟁 배정(발표문 기준 직접 응찰자 500만 달러, 간접 응찰자 1억 9,185만 달러, 프라이머리 딜러 0)을 더해 비경쟁 배정까지 포함한 700억 63만 달러로 나눈 값이에요. 세 칸을 더해도 100%가 안 되는 나머지 약 0.77%는 외국 및 국제 통화당국 계정(FIMA)과 소액 투자자(Retail)의 비경쟁 배정이에요. 기사마다 간접 응찰자 비중이 소수점에서 다르다면 이 분모 차이일 수 있어요.
간접 응찰자 비중을 외국인 비중으로 읽으면 안 돼요. FAQ는 외국인 응찰자에 대한 배정은 재무부의 투자자 유형별 배정 자료(Investor Class Auction Allotments)에 따로 나온다고 안내해요. 그 자료 페이지는 쿠폰 입찰 표의 다음 공개일을 11월 9일, 11월 23일, 12월 7일, 12월 22일로 적었어요. 이 글은 그 표를 열어 10월 5년물의 숫자를 확인하지는 않았어요.
비경쟁 응찰도 짧게 볼게요. FAQ는 비경쟁 응찰이 한 입찰에 1,000만 달러까지이고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가 이 방식으로 응찰한다고 적었어요. TreasuryDirect 계좌로는 비경쟁 응찰만 할 수 있어요. 이번 비경쟁 배정 합계 7억 3,816만 달러는 발행액 안 배정의 약 1.05%예요(이 글의 계산).
투자 정보 안내
본 글은 미국 주식·ETF에 대한 객관 데이터·시뮬레이션 정보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환율·세금·시장 변동 리스크가 있어 본인 판단과 전문가 상담 후 결정하세요.
발표문에 없는 숫자, 테일과 발행 전 금리
국채 입찰 기사에는 「테일(tail)」이라는 말이 자주 나와요. 기사에서는 대개 입찰 직전 시장에서 거래되던 발행 전(when-issued) 수익률과 낙찰금리를 비교하는 말로 쓰이는데, 이 정의는 재무부 문서에서 확인한 것이 아니에요. 그리고 이 글이 받은 5년물 결과 발표문 PDF와 XML 어디에도 테일이나 발행 전 수익률을 적은 줄은 없었어요. 이 글이 받은 결과 발표문에 없는 숫자라서, 이 글은 이번 입찰의 테일 값을 적지 않아요. 기사에서 그 값을 보면 기사가 어떤 시장 자료를 썼는지 함께 확인해 보시는 편이 정확해요.
9월 5년물과 나란히 놓으면
같은 만기를 한 달 간격으로 놓으면 읽는 순서를 연습하기 좋아요. 2026년 9월 23일(미국 날짜) 5년물 결과 발표문도 같은 방법으로 열었어요.
| 항목 | 2026년 9월 23일 | 2026년 10월 27일 |
|---|---|---|
| 발행액 | 700억 달러 | 700억 달러 |
| 낙찰금리(High) | 5.033% | 4.845% |
| 표면금리 | 5% | 4.75% |
| 가격(액면 100달러당) | 99.855714 | 99.582397 |
| Median / Low | 4.950% / 4.870% | 4.790% / 4.730% |
| Allotted at High | 30.34% | 98.60% |
| 응찰률 | 2.21배 | 2.33배 |
| 경쟁 배정 중 딜러·직접·간접 | 15.77% · 29.92% · 54.31% | 10.56% · 29.40% · 60.05% |
| 연준 SOMA(발행액 밖) | 105억 3,849만 달러 | 77억 7,829만 달러 |
9월 비중은 9월 발표문의 경쟁 낙찰액 696억 6,868만 달러를 분모로 한 이 글의 계산이에요. 9월 응찰률 각주는 1,548억 5,011만 달러를 700억 2만 달러로 나눈 2.21이에요.
서식이 바뀐 점도 알아 두면 좋아요. 9월 23일과 10월 8일 발표문은 「Tendered(응찰)」와 「Accepted(낙찰)」 열을 쓰고, 10월 21일과 10월 27일 발표문은 「PAR RECOGNIZED」와 「PAR AWARDED」 열에 발행액 안과 밖을 나눠 적어요. 이 글이 받은 최근 45일 증권 조회 자료에서 새 칸이 채워진 첫 결과는 10월 19일 단기 국채였어요. 입찰 규정의 결과 공표 조항(356.23)에는 2026년 10월 15일 개정 표시가 붙어 있고, 결과에 「인정하고 배정한 응찰 금액」을 담을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재무부는 2026년 10월 15일 시행한 입찰 규정 개정(연방관보 91 FR 65456)에서 규정의 tender·accept를 recognize·award로 바꾸고, 결과 발표문의 용어도 그에 맞춰 고치겠다고 밝혔어요. 용어를 바꾼 것이라 두 서식 모두 응찰률은 연준 몫을 뺀 소계끼리 나눈 값이고 계산 방식은 같아요.
10월 다른 입찰과 비교할 때 주의할 점
같은 자료에서 2026년 10월 노트·본드 입찰 결과를 모으면 이래요(입찰일은 미국 날짜).
| 입찰일 | 종목(발표문 표기) | 원래 만기 | 발행액 | 낙찰 | 표면금리 | 응찰률 |
|---|---|---|---|---|---|---|
| 10월 6일 | 3-Year Note | 3년 | 580억 달러 | 4.932% | 4.875% | 2.62배 |
| 10월 7일 | 9-Year 10-Month Note | 10년(재발행) | 390억 달러 | 5.300% | 4.625% | 2.77배 |
| 10월 8일 | 29-Year 10-Month Bond | 30년(재발행) | 220억 달러 | 5.618% | 5.125% | 2.54배 |
| 10월 21일 | 19-Year 10-Month Bond | 20년(재발행) | 130억 달러 | 5.469% | 5.125% | 2.73배 |
| 10월 22일 | 5-Year TIPS | 5년 | 260억 달러 | 2.367% | 2.25% | 2.41배 |
| 10월 26일 | 2-Year Note | 2년 | 690억 달러 | 4.708% | 4.625% | 2.59배 |
| 10월 27일 | 5-Year Note | 5년 | 700억 달러 | 4.845% | 4.75% | 2.33배 |
| 10월 28일 | 2-Year FRN | 2년 | 300억 달러 | 할인마진 0.038% | 스프레드 0.038% | 3.05배 |
표를 읽을 때 걸리는 점이 세 가지 있어요.
- 기간이 이상하게 적힌 종목은 재발행이에요. 「9-Year 10-Month」는 2026년 8월 17일에 처음 발행한 10년물을 더 파는 입찰이라 남은 기간이 그렇게 적혀요. 자료의 재발행 칸이 Yes이고 원래 만기 칸이 10년이에요. TreasuryDirect 재발행 안내는 재발행 종목이 원래 종목과 만기일, 표면금리가 같고, 발행일은 다르며 가격도 보통 다르다고 적었어요. 그래서 낙찰금리가 그 표면금리보다 높았던 10월 7일과 8일 재발행은 가격이 액면 100달러당 94.864261달러, 92.889131달러로 나왔어요.
- TIPS와 FRN은 같은 줄에서 비교하는 숫자가 아니에요. TIPS는 원금이 물가에 따라 오르내리는 물가연동국채이고, 입찰 규정은 TIPS 가격을 실질 수익률(real yield) 기준으로 정한다고 적었어요. FRN은 13주 단기 국채 금리에 더할 가산폭을 할인마진(discount margin)으로 응찰해 낙찰해요.
- 발행액과 만기가 다르면 응찰률을 바로 줄 세우기 어려워요. 이 글은 기간 평균을 계산하지 않았고, 응찰률이 몇 배면 좋다는 기준을 적은 재무부 문서도 보지 못했어요.
7년물은 2026년 10월 29일(미국 날짜) 오후 1시 마감 예정이라 이 글을 쓴 시점에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7년물 결과는 다루지 않아요. 재무부가 국채 전체에 대해 내는 평균 이자율 통계는 성격이 다른 자료라 미국 국채 평균 이자율 글에서 따로 다뤘어요.
이 글로 말할 수 없는 것
정직하게 적을게요.
- 입찰 결과가 좋았는지 나빴는지 판정하지 않아요. 발표문은 숫자만 적고 평가를 하지 않아요.
- 금리 전망과 주식, 배당주에 미치는 영향은 다루지 않아요.
- 테일과 발행 전 수익률 값은 적지 않아요. 재무부 발표문에 없는 숫자예요.
- 외국인 배정 비중은 확인하지 않았어요. 간접 응찰자 비중은 외국인 비중이 아니에요.
- 7년물 결과는 이 글을 쓸 때 나오지 않아서 빠져 있어요.
- 연준 SOMA가 발행액 밖에서 얼마를 받는지 정하는 방식은 설명하지 않아요. 이 글이 연 발표문과 규정 조항에서 그 산정 방식을 찾지 못했어요.
직접 확인하는 순서
- TreasuryDirect에서 결과 발표문 PDF를 여세요. 파일 이름의 R 뒤 숫자가 미국 입찰일이에요.
- 맨 위에서 종목, 발행액, 재발행 여부를 보세요. 기간이 「몇 년 몇 개월」로 적혀 있으면 재발행이에요.
- High와 Interest Rate를 비교하세요. High가 더 높으면 가격이 액면보다 낮아요.
- Allotted at High를 보세요. High 수익률에 낸 응찰이 몇 퍼센트씩 배정됐는지예요.
- 각주의 응찰률 계산식을 보세요. 분자와 분모가 발행액 안 금액인지, 연준 몫이 빠졌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 응찰자 비중을 직접 나눌 때는 분모를 적어 두세요. 경쟁 배정액 기준과 전체 배정 기준은 값이 달라요.
정리하면 이래요. 미국 국채 입찰 결과는 재무부 결과 발표문에서 낙찰금리, 표면금리, 응찰률, 응찰자 유형별 배정액 순서로 읽으면 되고, 2026년 10월 27일 5년물은 낙찰금리 4.845%, 표면금리 4.75%, 응찰률 2.33배, 간접 응찰자 비중 60.05%(경쟁 배정액 기준)였어요. 응찰률은 연준 몫을 뺀 값이고, 간접 응찰자 비중은 외국인 비중이 아니며, 테일은 발표문에 없는 숫자예요.
마지막으로 못박아 둘게요. 이 글은 특정 채권이나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하지 않아요. 위 내용은 미국 재무부 TreasuryDirect의 입찰 결과 발표문과 입찰 FAQ, 31 CFR Part 356을 2026년 10월 29일에 읽고 옮긴 것이고, 비중과 금액 계산은 세전 기준의 예시예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