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북스톡US Dividend · Data
시장흐름2026-09-1029분 읽기

📊 미국 상장 13,156개 중 옵션 있는 건 4,531개였어요 — 나스닥 계열 3개 거래소 기준

나스닥이 공개하는 옵션 목록 파일 세 개와 종목 목록 파일 하나를 그대로 받아 전수로 셌어요. 테스트 종목을 뺀 13,156개 중 4,531개에 옵션이 있었고 34.44퍼센트였어요. 다만 이건 나스닥 계열 세 곳만 본 값이라 하한이에요. 2026년 9월 9일 조회분이고 종목 추천이 아니에요.

북북스톡 편집팀US Dividend · Data

SEC EDGAR · Yahoo Finance · Seeking Alpha · 연준 자료를 교차 검증해 미국 배당주·ETF 데이터를 분석합니다.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2026-09-1029분편집 정책 →

미국 주식 종목 화면을 열면 어떤 종목에는 옵션 탭이 붙어 있고 어떤 종목에는 없어요. 옵션은 모든 상장 종목에 자동으로 딸려 오는 것이 아니라 따로 상장되는 별도의 상품이거든요.

그러면 그게 몇 개나 될까요. 상장 종목 전체 중 몇 퍼센트일까요.

이건 감으로 답할 문제가 아니라 목록을 통째로 받아 세면 되는 문제예요. 그래서 세어 봤어요.

이 글이 재는 자리를 먼저 못박을게요. 나스닥이 공개하는 옵션 목록 파일 세 개와 종목 목록 파일 하나를 그대로 받아 셌어요. 조회 시각은 2026년 9월 9일 10시 42분에서 11시 02분 사이이고 한국 시각이에요. 여기서 말하는 세 곳은 나스닥 옵션 마켓과 나스닥 BX, 나스닥 PHLX예요. 다른 회사가 운영하는 옵션거래소는 조회하지 않았고, 그게 이 글에서 가장 크게 붙는 단서예요. 종목을 평가하지 않고, 옵션을 어떻게 사고파는지도 다루지 않아요. 종목 추천이 아니에요.

서류함 서랍에 서류철이 빽빽이 꽂혀 있고 몇 칸에 청록색 색인 탭이 달린 모습

이 숫자가 어디서 나왔는지 먼저 밝힐게요

받은 파일과 응답을 그대로 적어 둘게요.

파일응답받은 바이트파일이 선언한 건수실제로 센 건수
options.txt20085,960,145없음1,565,094줄 = 머리글 1 + 데이터 1,565,092 + 생성시각 1
bxoptions.txt20076,909,465없음1,396,908줄 = 머리글 1 + 데이터 1,396,906 + 생성시각 1
nasdaqtraded.txt200995,304없음13,191줄 = 머리글 1 + 데이터 13,189 + 생성시각 1
phlxoptions.csv200370,836"Number of Issues - ,4515"데이터 4,515행

여기서 한 가지가 눈에 걸려요. 네 파일 중 건수를 스스로 선언하는 건 phlxoptions.csv 하나뿐이에요. 그래서 선언한 수와 받은 수를 직접 맞대 볼 수 있는 파일도 이 하나뿐이고, 결과는 4,515로 일치했어요. 나머지 세 파일은 그런 필드가 없어서 줄 수를 손으로 분해해 적었어요.

분해가 왜 필요하냐면 머리글 한 줄과 파일 생성 시각 한 줄이 데이터가 아니면서 줄 수에는 들어가기 때문이에요. 그냥 세면 종목이나 시리즈가 두 개 더 있는 것으로 잡혀요.

그리고 데이터 창을 못박아 둘게요. 네 파일 모두 마지막 줄이 File Creation Time: 0908202621:32 이고, phlxoptions.csv 는 따로 As of 09/08/2026 을 적어요. 네 파일의 생성 시각 문자열이 분 단위까지 같아서 같은 배치에서 만들어진 스냅샷 하나로 봤어요.

여기서 확인하지 못한 자리가 하나 있어요. 파일 안에 시간대 표기가 없어요. 미국 동부 시각으로 읽으면 한국 시각 2026년 9월 9일 10시 32분이고, 처음 내려받은 10시 42분의 10분 전이라 앞뒤가 맞아요. 다만 이 해석은 정황이고, 시간대 자체는 파일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조회 방법도 한 줄 적어 둘게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쪽은 사용자 에이전트 헤더가 없는 요청을 403 으로 막아요. 같은 주소를 헤더만 바꿔 두 번 불러 이걸 직접 확인했고, 나스닥 쪽은 헤더 없이도 응답하지만 같은 헤더를 붙여 조회했어요.

다시 받아도 바이트까지 같은 파일이었어요

숫자를 세기 전에 파일이 흔들리는지부터 봤어요. 1차 조회가 10시 42분, 2차가 10시 47분이에요.

파일1차 바이트2차 바이트1차 줄2차 줄동일 여부
options.txt85,960,14585,960,1451,565,0941,565,094완전 동일
nasdaqtraded.txt995,304995,30413,19113,191완전 동일

해시값도 같았고 생성 시각 문자열도 같았어요. 5분 간격 재조회에서 바이트 단위로 움직이지 않았어요.

다만 이걸 과하게 읽으면 안 돼요. 이건 하루 안의 안정성이 아니라 같은 배치 안의 안정성이에요. 나스닥은 이 파일을 장 마감 뒤 저녁에 새로 만들기 때문에 날짜가 바뀌면 숫자도 바뀌어요. 그 증거가 파일 안에 있어요. 다음 거래일 개시 전에 추가될 예정이라는 표시가 붙은 시리즈가 4,200개, 전체의 0.27퍼센트예요. 이미 다음 날 목록이 자라고 있다는 뜻이에요.

파싱도 한 번 더 검산했어요. 아래에 쓴 숫자 35개를 2차로 받은 별도 파일에서 다른 코드로 다시 계산했고, 35개 전부 일치했어요. 실패는 0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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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미국 주식·ETF에 대한 객관 데이터·시뮬레이션 정보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환율·세금·시장 변동 리스크가 있어 본인 판단과 전문가 상담 후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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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6개 중 4,531개, 34.44퍼센트였어요

이제 본론이에요.

분모부터 정할게요. 종목 목록 파일의 데이터 13,189행에서 테스트 종목 표시가 붙은 33행을 빼면 13,156개예요. 실제로 거래되는 종목이 아니라 시스템 점검용으로 올려 둔 행이라 빼고 세는 편이 정확해요.

분자는 옵션 파일에 나오는 기초자산 심볼을 상장 목록의 심볼 열과 맞춰서 냈어요.

기준옵션 파일의 기초자산 수상장 목록과 맞은 수13,156 대비
나스닥 옵션 마켓 한 곳4,2134,20731.98퍼센트
나스닥 BX 한 곳3,4513,44926.22퍼센트
나스닥 PHLX 한 곳4,5144,47734.03퍼센트
세 곳 합집합4,5744,53134.44퍼센트

이 글이 쓰는 대표 숫자는 합집합 기준 4,531개, 34.44퍼센트예요. 셋 중 하나가 조금 넘어요.

세 곳 모두에 있는 기초자산은 3,423개예요. 합집합 4,574의 74.83퍼센트고요. 나머지 넷에 하나쯤은 세 곳 중 일부에만 있다는 뜻이에요.

여기서 두 개의 열을 구분해 읽어야 해요. 옵션 파일이 들고 있는 기초자산 수와 상장 목록과 맞은 수가 달라요. 합집합 4,574 중 43개가 상장 목록의 어느 철자에도 없었거든요. 그 43개가 무엇이었는지는 뒤에서 전수로 갈라 뒀어요.

34.44퍼센트는 확정값이 아니라 하한이에요

여기가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예요. 앞의 34.44퍼센트를 「미국 주식의 3분의 1에 옵션이 있다」로 옮겨 적으면 틀려요.

이 측정은 나스닥 계열 옵션거래소 세 곳뿐이에요. Cboe 계열, MIAX 계열, NYSE American 옵션, NYSE Arca 옵션, BOX 는 조회하지 않았어요. 그러니 그 밖에서만 상장된 옵션 클래스가 있다면 이 글은 그걸 세지 못한 거예요.

그럼 얼마나 못 셌을까요. 이 질문에는 같은 파일 안에서 힌트가 나와요. PHLX 클래스 4,515개 중 그 거래소에만 상장된 것이 43개, 0.95퍼센트뿐이에요. 나머지 4,472개, 99.05퍼센트는 다른 거래소에도 함께 상장돼 있다고 파일이 표시해요.

구분클래스 수비율
단독 상장Y430.95퍼센트
단독 상장N4,47299.05퍼센트

옵션 클래스는 거의 다 복수 거래소에 동시 상장된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나스닥 계열 세 곳만 봐도 전체를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거예요.

그런데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와 「전체다」는 다른 말이에요. 나스닥 계열 밖에서만 상장된 클래스가 몇 개인지는 이 데이터로 셀 수 없어요. 방향이 한쪽으로만 열려 있어요. 못 센 것이 있다면 4,531은 늘어나지 줄어들지 않아요.

그래서 이 글은 34.44퍼센트를 하한으로 씁니다. 제목에 「나스닥 계열 3개 거래소 기준」을 붙여 둔 이유도 여기예요. 그 단서를 떼면 문장이 곧바로 틀린 말이 돼요.

앞선 회차의 13,154와 2 차이가 나는 이유

분모 이야기를 하나 더 붙일게요. 이 사이트에서 앞서 센 미국 상장 종목 수는 13,154개였는데 이번은 13,156이에요.

둘의 차이 2를 종목이 두 개 늘었다고 읽으면 안 돼요. 앞선 글은 다른 파일 두 개를 합쳐 센 값이고 조회일도 달라요. 같은 자리를 다른 날 잰 게 아니라 다른 자리를 다른 날 잰 것이에요.

같은 발행자가 만든 목록이라도 어느 파일을 몇 개로 셌는지가 다르면 숫자는 어긋나 보여요. 그래서 이런 수치를 인용하실 때는 파일 이름과 조회일을 함께 적어 두시는 편이 안전해요.

어느 시장에 있느냐로 12배가 갈려요

옵션이 있는 4,531개가 상장 목록 안에서 어디에 몰려 있는지도 세어 뒀어요. 아래 비율의 분모는 각 구간의 상장 종목 수예요.

구분옵션 있는 수구간 전체비율
ETF 표시Y8865,65615.66퍼센트
ETF 표시N3,6457,50048.60퍼센트
상장 거래소뉴욕증권거래소1,6902,92357.82퍼센트
상장 거래소나스닥2,1555,58438.59퍼센트
상장 거래소NYSE American7530824.35퍼센트
상장 거래소NYSE Arca5042,72718.48퍼센트
상장 거래소Cboe BZX1071,6146.63퍼센트
나스닥 시장 구분글로벌 셀렉트1,1701,44680.91퍼센트
나스닥 시장 구분캐피털 마켓4091,66624.55퍼센트
나스닥 시장 구분글로벌 마켓5762,47223.30퍼센트
나스닥 시장 구분빈칸2,3767,57231.38퍼센트
재무 상태 표시정상2,0895,22340.00퍼센트
재무 상태 표시결손6432919.45퍼센트

가장 크게 벌어지는 대비는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80.91퍼센트와 Cboe BZX 상장 6.63퍼센트예요. 같은 미국 상장인데 12배 넘게 갈려요.

ETF 쪽도 갈려요. ETF 표시가 있는 5,656개 중에서는 15.66퍼센트인데, 표시가 없는 7,500개 중에서는 48.60퍼센트예요. 개수로만 보면 옵션이 붙은 쪽의 다수는 ETF 가 아니라 그 밖의 종목이에요.

이 표를 읽을 때 붙여야 할 단서가 둘이에요.

첫째, 이건 결과를 센 것이지 이유를 밝힌 게 아니에요. 글로벌 셀렉트 칸에 옵션 있는 종목이 몰려 있다는 관측이지, 그 칸에 있으면 옵션이 붙는다는 인과가 아니에요.

둘째, 옵션이 있는 게 좋다거나 없는 게 나쁘다는 뜻이 전혀 아니에요. 이 표는 어느 종목에 어떤 상품이 함께 상장돼 있는지를 센 목록일 뿐이고, 이 글은 종목을 평가하지 않아요.

창고 선반에 같은 크기의 종이 상자가 층층이 쌓여 있는 통로

옵션이 있다고 다 같은 두께가 아니에요

옵션이 붙어 있느냐만 보면 종목 하나에 값 하나지만, 실제로 걸려 있는 계약 수는 종목마다 크게 달라요. 나스닥 옵션 마켓 기준으로 기초자산 4,213개의 시리즈 수 분포를 냈어요.

분위시리즈 수
최소6
10퍼센타일52
25퍼센타일86
중앙값180
75퍼센타일366
90퍼센타일874
최대12,102
평균371.5

중앙값 180인데 평균이 371.5예요. 평균이 중앙값의 두 배가 넘어요. 위쪽 소수가 통째로 끌어올린 모양이에요.

셋 중 하나 가까이가 시리즈 100개 이하예요. 옵션이 상장돼 있다는 표시 하나만 보고 두께를 짐작하면 어긋나요.

위쪽은 이렇게 생겼어요. 이름은 파일에 적힌 표기를 그대로 옮겼어요.

순위심볼시리즈이름
1SPY12,102SPDR S&P 500 ETF TRUST
2SNDK10,826SANDISK CORPCOM
3QQQ10,564INVESCO QQQ
4MU10,296MICRON TECHNOLOGY
5GLD7,330SPDR GOLD SHARES
6SMH6,586VANECK VECTORS SEMIS
7GS6,314GOLDMAN SACHS GRP
8META6,256Meta Platforms, Inc.
9ASML6,156ASML HLDG NY REG
10AMD5,584ADVANCED MICRO DEVICES INC

전체 시리즈가 1,565,092개인데 1위 하나가 12,102개를 들고 있어요. 이 목록은 순위표로 적어 둔 것이지 어떤 종목을 권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시리즈를 콜과 풋으로 갈라 보면 782,546개와 782,546개로 정확히 같아요. 표준화 옵션이 콜과 풋을 짝으로 상장한다는 뜻이고, 동시에 파싱이 어긋나지 않았다는 내부 검산도 돼요. 한쪽으로 한 개라도 밀렸으면 이 두 수가 어긋났을 거예요.

만기는 47개인데 절반은 네 개 이하만 가지고 있어요

만기 쪽도 세어 뒀어요.

시리즈가 가장 많이 몰린 만기는 2026년 9월 18일로 213,030개, 다음이 10월 16일 166,366개, 그다음이 2027년 1월 15일 159,530개예요. 셋 다 그 달의 셋째 금요일이에요.

그런데 47개 만기가 모든 종목에 다 붙어 있는 건 아니에요. 종목당 고유 만기 수를 세면 이렇게 나뉘어요.

구간종목 수비율
1개에서 4개2,06949.11퍼센트
5개에서 8개1,28330.45퍼센트
9개에서 16개73217.37퍼센트
17개 이상1293.06퍼센트

절반 가까이가 만기 네 개 이하예요. 최소는 1개, 중앙값은 5개, 최대는 35개고요. 365일 넘는 만기를 하나라도 가진 종목은 1,608개로 38.17퍼센트, 가장 먼 2028년 12월 15일을 가진 종목은 292개예요.

여기서 파일이 스스로 확인해 준 자리가 하나 있어요. 30일 안에 월물이 아닌 만기를 하나라도 가진 종목이 681개, 16.16퍼센트인데, 이 집합이 2026년 9월 11일 만기를 가진 종목 집합과 완전히 같았어요. 집합 동일 검사가 참으로 나왔어요. 짧은 만기가 아무 종목에나 붙는 게 아니라 정해진 681개에만 붙어 있었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여기에 못 가린 자리를 적어 둘게요. 파일에는 2026년 9월 8일 만기 시리즈가 1,380개 남아 있고 해당 기초자산이 여섯 개예요. 그런데 파일 생성 시각이 9월 8일 21시 32분이라, 그 시리즈가 이미 만료된 뒤 목록에 남아 있는 것인지 아닌지 파일만으로는 가릴 수 없었어요. 그래서 이 여섯 개를 「당일 만기가 있는 종목」으로 읽지 않았어요. 참고로 2026년 9월 9일 만기를 가진 종목은 27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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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미국 주식·ETF에 대한 객관 데이터·시뮬레이션 정보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환율·세금·시장 변동 리스크가 있어 본인 판단과 전문가 상담 후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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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표시는 시리즈가 아니라 종목 단위로 붙어 있었어요

파일에는 정규장과 야간을 가르는 칸이 있어요. 정규장 표시가 1,439,776개로 91.99퍼센트, 야간 표시가 125,316개로 8.01퍼센트예요.

시리즈 단위로 보면 8퍼센트인데, 종목 단위로 보면 그림이 완전히 달라져요.

표시가 시리즈가 아니라 종목 단위로 붙어 있다는 뜻이에요. 같은 종목 안에서 어떤 계약은 야간이고 어떤 계약은 아닌 구조가 아니었어요.

61개의 성격도 갈렸어요. 61개 전부가 상장 목록에 있었고 그중 59개가 ETF 표시예요. 나머지 두 개는 VXX 와 VXZ 로 상장지수증권이라 ETF 표시가 없어요. 개별 기업 주식은 0개였어요.

시리즈가 많은 순으로는 SPY 12,102, QQQ 10,564, GLD 7,330, SMH 6,586, SOXX 5,332, IWM 5,006, SLV 4,848, DIA 4,794, IVV 3,780, SOXL 3,172 순이에요.

주식 쪽에서 미국 주식 야간거래가 어떤 가격 밴드 아래에서 돌아가는지는 따로 정리해 둔 글이 있어요. 다만 그 글이 다루는 자리와 여기 나온 야간 표시는 같은 시장이 아니라 서로 다른 상품의 서로 다른 칸이라, 두 숫자를 겹쳐 읽지는 않았어요.

벽면을 가득 채운 놋쇠 우편함 문들

같은 나스닥 계열인데 세 곳이 서로 달라요

세 거래소를 나란히 놓으면 이렇게 생겼어요.

항목나스닥 옵션 마켓나스닥 BX나스닥 PHLX
파일options.txtbxoptions.txtphlxoptions.csv
한 행의 단위시리즈시리즈클래스
행 수1,565,0921,396,9064,515
고유 기초자산4,2133,4514,514
고유 루트4,4113,6124,514
야간 표시 시리즈125,316110,536해당 칸 없음

세 파일이 같은 단위로 세지 않는다는 점을 먼저 봐야 해요. 앞의 둘은 계약 하나가 한 행이고, PHLX 파일은 기초자산 하나가 한 행이에요. 그래서 행 수를 서로 비교하면 안 되고, 비교 가능한 자리는 고유 기초자산 열이에요.

겹치는 정도를 세어 봤어요.

BX 는 나스닥 옵션 마켓의 거의 부분집합인데 PHLX 는 아니에요. 같은 회사가 가진 세 거래소인데도 어느 종목에 옵션이 붙어 있느냐가 서로 달라요. 한 곳만 보고 「이 종목에는 옵션이 없다」고 판정하면 틀릴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 글이 세 곳을 합집합으로 센 이유예요.

PHLX 파일에는 다른 셋에 없는 칸이 몇 개 더 있어요. 만기 사이클은 JAN 이 1,611개로 35.68퍼센트, MAR 이 1,606개로 35.57퍼센트, FEB 이 1,258개로 27.86퍼센트이고 빈칸이 40개예요. 주된 시장 칸은 NASDAQ 2,128개로 47.13퍼센트, NYSE 1,715개로 37.98퍼센트, NYSE ARCA 506개로 11.21퍼센트, BATS 84개, NYSE American 72개, PHLX 6개, CBOE 4개 순이에요.

한 칸 더 있어요. 클래스마다 지정된 회사가 적혀 있는데 여섯 곳이 4,515개를 전부 나눠 갖고 있었어요.

회사클래스 수비율
Citadel Securities LLC1,63836.28퍼센트
Susquehanna Securities, LLC1,16325.76퍼센트
Wolverine Trading, LLC85819.00퍼센트
Belvedere Trading LLC47510.52퍼센트
Jane Street Capital, LLC2826.25퍼센트
IMC-Chicago, LLC992.19퍼센트

일곱 번째 회사가 없어요. 이 칸에 적힌 이름이 여섯 개로 끝나요. 다만 이 글은 그 배정이 어떻게 정해지는지는 조회하지 않았어요. 파일이 그렇게 적어 뒀다는 데까지예요.

행사가 156만 개를 자릿수로 훑었어요

숫자를 다루는 파일이면 자릿수가 어긋난 행이 섞이는지부터 봐야 해요. 이 파일에서 금액 칸은 행사가 하나뿐이라, 검사를 걸 수 있는 대상이 1,565,092개 전부예요. 검사 적용률이 100퍼센트라는 뜻이고, 이건 흔치 않은 조건이에요.

항목
숫자 변환 실패0건
최소 행사가0.40달러
중앙값 행사가90.00달러
최대 행사가6,300.00달러
5,000달러 초과76건, 기초자산은 AZO 하나
1달러 미만2,830건, 312개 기초자산
정수 달러1,402,030건, 89.58퍼센트
0.50 단위148,708건, 9.50퍼센트

행사가의 89.58퍼센트가 정수 달러이고 9.50퍼센트가 0.50 단위예요. 둘을 합치면 99퍼센트를 넘어요. 격자가 아주 규칙적으로 깔려 있다는 뜻이에요.

1,000배로 어긋난 무리는 보이지 않았어요. 최대값 6,300은 AZO 한 종목인데 이 종목은 주가 자체가 네 자리대라 정상 범위로 봤어요.

이 검사가 가능했던 건 금액 칸이 하나뿐이라서예요. 금액 칸이 여러 개인 자료에서는 검사 규칙이 일부 행에만 닿는 경우가 흔한데, 여기서는 그런 구멍이 없었어요.

심볼 철자 때문에 43개가 안 맞았어요

앞에서 합집합 기초자산 4,574개 중 43개가 상장 목록의 어느 철자에도 없었다고 했는데, 그 43개를 전수로 열어 이유를 갈랐어요.

유형개수성격
조정 옵션23이름 끝에 조정 표시가 붙고 루트에 숫자 접미가 붙은 것
지수 옵션 루트7주식이 아니라 지수를 기초로 하는 것
통화 옵션 루트7주식이 아니라 통화를 기초로 하는 것
주식인데 철자가 갈린 것6같은 종목인데 목록과 옵션 시스템의 표기가 다른 것

여기서 파일 문구와 실제가 어긋나는 자리가 하나 나와요. phlxoptions.csv 는 파일 끝에 END OF LIST OF ACTIVE EQUITIES 라고 적어 두는데, 실제로는 지수 7개와 통화 7개, 조정 클래스 23개가 섞여 있어요. 이 37개를 빼면 순수한 주식과 ETF 클래스는 4,478개이고, 그중 4,477개가 상장 목록과 맞았어요.

마지막 여섯 개가 이 사이트에서 앞서 다룬 함정과 같은 자리예요. BFA 와 BRKB 는 클래스 주식인데, 상장 목록에는 각각 점을 넣은 철자로 적히고 옵션 시스템은 점을 지우고 붙여 써요. 같은 회사의 같은 주식인데 표기가 갈리는 거예요.

미국 주식 티커 표기가 자료마다 어떻게 갈리는지는 따로 세어 둔 글이 있어요. 여기서도 결론은 같아요. 두 목록을 심볼로 붙일 때는 어느 철자 규칙을 쓰는 목록인지부터 확인해야 해요. 안 그러면 실제로는 있는 종목이 없는 것으로 잡혀요.

이 43개를 그대로 두고 셌다면 34.44퍼센트가 아니라 더 낮은 값이 나왔을 거예요. 반대로 43개를 전부 주식으로 세어 붙였다면 지수와 통화가 섞여 더 높은 값이 나왔을 거고요. 분자를 손으로 열어 보지 않으면 어느 쪽으로든 어긋나는 자리예요.

조문이 정해 둔 건 개수가 아니라 개시 문서예요

옵션 쪽에서 연방규정이 무엇을 정해 두는지도 원문으로 확인했어요. 17 CFR 240.9b-1 이에요.

받는 과정을 밝혀 둘게요. 최신판 조문을 주는 엔드포인트가 406으로 막혀서, 같은 형식으로 다른 조문을 요청해도 똑같이 막히는 걸 확인한 뒤 연간판 원문을 받아 읽었어요. 연간판 기준일은 2025년 4월 1일이에요. 이 조문의 최근 개정일이 2016년 12월 31일이라는 걸 별도 엔드포인트로 확인했기 때문에, 연간판 본문이 현재 본문과 같다고 봤어요. 조문 끝의 출처 각주도 2003년 1월 2일에서 끝나요.

이 조문이 정해 두는 것 세 가지가 이 글과 맞닿아요.

첫째, 세는 단위예요. (a)(2)는 옵션 클래스를 같은 기초자산을 덮는 옵션 계약 전부로 정의해요. 이 글이 「옵션이 상장된 종목」을 셀 때 쓴 단위가 정확히 이거예요.

둘째, 표준화 옵션의 요건이에요. (a)(4)는 만기일과 행사가가 특정한 값으로 한정된 클래스여야 표준화 옵션이라고 적어요. 앞에서 센 47개 만기와 정수 달러 위주의 행사가 격자가 그 「한정된」 조건이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를 보여 주는 자리예요.

셋째, 중개인의 의무예요. (d)(1)은 확정 개시 문서를 고객에게 제공하거나 이미 제공한 경우가 아니면, 중개인이 그 옵션 클래스에 관한 고객의 주문을 받을 수도, 그 고객의 계좌를 옵션 거래용으로 승인할 수도 없다고 적어요. (d)(2)는 개시 문서가 개정되거나 보충되면 해당 클래스 거래가 승인된 고객 전원에게 즉시 보내야 한다고 적고요. (b)(1)은 예비본을 고객 배포 최소 60일 전에, 확정본을 배포일보다 늦지 않게 위원회에 제출하도록 하고 (b)(2)(i)은 개정본을 최소 30일 전으로 정해요.

여기서 이 글이 하지 않은 판정을 적어 둘게요. 판례를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의무를 어겼을 때 무슨 일이 생기는지는 쓰지 않아요. 확인한 것은 조문 원문이 이렇게 적혀 있다는 데까지예요. 개별 계좌에 실제로 어떤 절차가 적용되는지는 거래하는 중개인 쪽에서 확인해야 하는 자리고요.

왜 어떤 종목에는 옵션이 없나 — 이 글은 답하지 않아요

앞의 표를 보면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이 나와요. 그러면 어떤 조건을 갖춰야 옵션이 붙느냐는 거예요.

이 글은 그 질문에 답하지 않아요. 이유는 간단해요. 옵션 상장 적격 기준은 연방규정이 아니라 각 거래소 규정집에 있고, 이번 조회에서 그 규정집 본문을 받지 못했어요.

그래서 발행주식 수나 주주 수, 최근 거래량, 주가 하한 같은 기준값을 이 글에 숫자로 적지 않았어요. 통설로 도는 수치를 옮겨 적을 수도 있었겠지만, 원문을 열지 않고 적은 기준값은 낡았거나 거래소마다 다를 수 있어요. 못 연 것은 못 열었다고 적는 편이 정확해요.

이 글이 말할 수 있는 건 결과로 나타난 개수와 분포까지예요. 왜 그 결과가 나왔는지는 규정집을 열어야 답할 수 있고, 그건 다음 자리로 남겨 둬요.

확인하지 못한 것

정직하게 적어 둘게요. 이 목록이 이 글의 뼈대예요.

정리

세 줄로 줄이면 이래요.

첫째, 13,156개 중 4,531개에 옵션이 있었어요. 34.44퍼센트이고, 2026년 9월 9일 조회분에서 나스닥 계열 세 곳을 합집합으로 센 값이에요.

둘째, 이 값은 하한이에요. 다른 회사가 운영하는 옵션거래소를 조회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쪽에서만 상장된 클래스가 있다면 실제 숫자는 더 커요. 제목의 「나스닥 계열 3개 거래소 기준」을 떼면 문장이 곧바로 틀린 말이 돼요.

셋째, 옵션이 있다는 표시 하나로는 두께를 알 수 없어요. 시리즈 수 중앙값이 180인데 최대가 12,102이고, 셋 중 하나 가까이는 시리즈 100개 이하예요.

공개된 목록을 통째로 받아 세면 화면으로는 안 보이던 자리가 나와요. 다만 이 글은 그 자리를 세어 둔 기록일 뿐이고, 옵션 거래를 안내하지도 어떤 종목을 권하지도 않아요.

💬 자주 묻는 질문

Q.미국 상장 종목 중 옵션이 있는 건 몇 개인가요?

2026년 9월 9일 조회분 기준으로 테스트 종목을 뺀 13,156개 중 4,531개였고 34.44퍼센트예요. 다만 이 숫자는 나스닥 계열 옵션거래소 세 곳의 목록만 합친 값이에요. Cboe 계열과 MIAX 계열, NYSE American 옵션, NYSE Arca 옵션, BOX 는 조회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밖에서만 상장된 클래스가 있다면 실제 숫자는 이보다 큽니다.

Q.그러면 34.44퍼센트는 확정값인가요?

아니에요. 하한으로 읽어야 해요. 근거는 같은 파일 안에 있어요. PHLX 클래스 4,515개 중 그 거래소에만 상장된 것이 43개, 0.95퍼센트뿐이라 옵션 클래스는 대체로 여러 거래소에 함께 상장돼요. 그래서 나스닥 계열 세 곳만 봐도 크게 벗어나지는 않겠지만, 나스닥 계열 밖에서만 상장된 클래스가 몇 개인지는 이 데이터로 셀 수 없어요.

Q.어느 시장에 있느냐에 따라 다른가요?

조회분에서는 크게 갈렸어요.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로 표시된 1,446개 중 1,170개가 옵션 있는 쪽이라 80.91퍼센트였고, Cboe BZX 상장으로 표시된 1,614개 중에서는 107개로 6.63퍼센트였어요. 다만 이건 옵션이 있는 종목과 없는 종목이 어느 칸에 몰려 있는지를 센 것이지, 어느 시장이 더 낫다는 판정이 아니에요.

Q.왜 어떤 종목에는 옵션이 없나요?

이 글은 답하지 않아요. 옵션 상장 적격 기준은 연방규정이 아니라 각 거래소 규정집에 있고, 이번 조회에서는 그 규정집 본문을 받지 못했어요. 그래서 발행주식 수나 주주 수, 거래량, 주가 하한 같은 기준값을 이 글에 숫자로 적지 않았어요. 센 것은 결과로 나타난 개수까지예요.

Q.이 파일이 나스닥의 공식 확정 자료인가요?

발행자 스스로 아니라고 적어 뒀어요. 정의 페이지에 데이터피드 전송본을 해당 거래일의 gold source 로 본다고 쓰여 있고, 이 텍스트 파일은 그 스냅샷이에요. 그러니 이 글의 숫자도 스냅샷 기준이고, 실시간 데이터피드와 어긋날 수 있어요.

Q.당일 만기 옵션이 있는 종목도 셌나요?

세지 않았어요. 파일에 2026년 9월 8일 만기 시리즈가 1,380개 남아 있고 해당 기초자산이 여섯 개인데, 파일 생성 시각이 9월 8일 저녁이라 그 시리즈가 이미 만료된 뒤 목록에 남아 있는 것인지 파일만으로는 가릴 수 없었어요. 그래서 이 여섯 개를 당일물이 있는 종목으로 읽지 않았어요.

Q.이 숫자를 나중에 인용해도 되나요?

조회일을 함께 적으면요. 나스닥은 이 파일을 장 마감 뒤 저녁에 새로 만들기 때문에 날짜가 바뀌면 숫자도 바뀌어요. 실제로 조회분 안에 다음 거래일 개시 전에 추가될 예정이라는 표시가 붙은 시리즈가 4,200개 있었어요.

Q.이 글을 보고 옵션 거래를 시작해도 되나요?

이 글은 목록을 세어 둔 기록이라 거래 방법이나 전략을 담고 있지 않아요. 참고로 17 CFR 240.9b-1(d)(1)은 확정 개시 문서를 고객에게 제공하지 않고서는 중개인이 그 옵션 클래스의 주문을 받거나 계좌를 옵션 거래용으로 승인할 수 없다고 적어요. 다만 개별 계좌에 어떤 절차가 적용되는지는 거래하는 중개인에게 확인해야 하고, 이 글은 어떤 종목도 권하지 않아요.

Disclo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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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 데이터·과거 실적·시뮬레이션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에 따른 모든 손익은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미국 주식 직접 투자는 환율·세금·시장 변동 리스크가 있으며, 본인 판단과 전문가 상담을 통해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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