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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비교2026-08-2037분 읽기

🏷 미국 ETF 이름의 80퍼센트 규칙 — 조문이 예시로 든 단어와 2026년 6월 11일에 시작된 준수일

미국 펀드와 ETF 이름에 투자 대상이나 성질을 시사하는 말이 들어가면 자산의 80퍼센트 이상을 그 이름이 가리키는 투자에 담겠다는 정책을 채택해야 해요. 근거 조문인 17 CFR 270.35d-1 원문과 연방관보에 실린 채택 명령·연기 명령·기술적 수정을 문서번호로 직접 열어 대조했고, SEC 시리즈 공개 파일에서 이름에 특정 낱말이 든 펀드 수를 직접 셌어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북북스톡 편집팀US Dividend ·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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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37분편집 정책 →

미국 ETF 이름을 들여다보면 성장, 가치, 배당, 고배당, 월배당 같은 말이 붙어 있어요. 이름에 그런 말을 넣으면 정말 그렇게 굴려야 하는지, 아니면 마케팅 문구일 뿐인지 궁금해지는 자리예요.

결론부터 말하면 미국 등록 펀드와 BDC 에는 이름과 포트폴리오를 붙들어 매는 조문이 있어요. 17 CFR 270.35d-1 이고 흔히 네임즈룰이라고 불러요. 이름에 투자 대상이나 성질을 시사하는 낱말이 들어가면, 통상적인 상황에서 자산 가치의 80퍼센트 이상을 그 이름이 시사하는 투자 초점에 맞춰 투자하겠다는 정책을 채택해야 해요.

다만 이 규칙은 지금 조문에 실려 있는 것과 실제로 지켜야 하는 시점이 갈려 있어요. 조문 시행일은 2023년 12월 11일인데, 지켜야 하는 날은 그보다 한참 뒤에 따로 정해져 있고 그마저도 한 번 밀렸어요.

확인 방법을 먼저 적어 둘게요. 연방규정집 전자판 API 로 17 CFR 270.35d-1 전문을 받아 문언을 옮겼고, 연방관보에 실린 채택 명령과 준수일 연기 명령과 기술적 수정과 최근 통지를 문서번호로 하나씩 받아 대조했어요. 그리고 SEC 가 공개하는 투자회사 시리즈·클래스 파일을 내려받아 이름에 특정 낱말이 든 펀드 수를 직접 셌어요.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이나 서비스의 이용을 권유하지 않아요.

거친 질감의 밝은 콘크리트 선반 위에 세워 둔 길쭉한 원통형 투명 유리 용기 사진, 용기 아래쪽에만 미색 모래가 담겨 있고 위쪽은 비어 있으며 뒤쪽 미색 벽에는 왼쪽 위에서 비스듬히 내려온 그늘의 경계가 드러나 있는 모습

2026년 6월 11일은 순자산 10억 달러 이상 펀드그룹의 날짜예요

제목에 넣은 날짜부터 정확히 못박고 시작할게요. 이 날짜는 모든 펀드에 붙는 날짜가 아니에요.

2025년 3월 20일자 연방관보에 실린 준수일 연기 명령의 문언은 이래요. 준수일을 가장 최근 회계연도 종료일 기준 순자산 10억 달러 이상인 펀드그룹에 대해 2025년 12월 11일에서 2026년 6월 11일로, 10억 달러 미만인 펀드그룹에 대해 2026년 6월 11일에서 2026년 12월 11일로 연장한다고요. 각각 6개월씩 밀린 셈이에요.

여기서 가장 자주 어긋나는 자리가 기준이에요. 문턱이 붙는 대상은 개별 펀드가 아니라 펀드그룹이에요. 같은 문서의 각주가 이렇게 적어요. 대형 사업자는 같은 관계 투자회사 그룹에 속한 다른 투자회사와 합쳐 순자산이 10억 달러 이상인 펀드이고, 소형 사업자는 합쳐서 10억 달러 미만인 펀드라고요. 그리고 이 그룹의 정의는 17 CFR 270.0-10 에 있다고 인용해 두었어요.

그러니 이렇게 갈려요.

같은 각주에 위원회의 추정도 함께 실려 있어요. 채택 명령 기준으로 2022년 12월 시점에 등록 투자회사의 77퍼센트가 대형에 해당하고, 2023년 3월 시점에 BDC 의 48퍼센트가 대형에 해당한다고 봤어요. 등록 투자회사 쪽은 대부분이 앞의 날짜에 걸리고 BDC 쪽은 절반쯤이 뒤의 날짜에 걸린다는 그림이에요.

조문 자체의 시행일은 또 별개예요. 같은 명령의 DATES 절이 이렇게 적어요. 이 릴리스의 시행일은 2025년 3월 20일이고, 2023년 9월 20일에 채택된 17 CFR 270.35d-1 개정과 관련 투자설명서 공시·보고 요건의 시행일은 2023년 12월 11일 그대로라고요. 즉 조문은 이미 3년 가까이 연방규정집에 실려 있었고, 지켜야 하는 시점만 뒤로 밀려 있었던 거예요. 조문에 실린 값과 지금 지켜야 하는 값이 갈리는 다른 사례는 미국 주식 최소 호가 단위 규칙을 다룬 글에 따로 적어 두었어요.

조문이 요구하는 것 — 17 CFR 270.35d-1 (a)(2)

문언을 옮길게요. 조문 (a)항은 35조 (d)항의 목적상 중대하게 기만적이고 오해를 부르는 펀드 이름에 무엇이 포함되는지를 열거해요. 그중 (a)(2)가 이번 글의 축이에요.

이름에 다음 넷 중 하나에 집중한다는 것을 시사하는 낱말이 들어 있으면 그 이름이 여기 걸려요.

  1. 특정 투자유형 또는 투자들
  2. 특정 산업이나 산업군
  3. 특정 국가나 지역
  4. 특정 성질을 가진 투자, 또는 그 발행인이 특정 성질을 가진 투자

그리고 조건이 셋 붙어요. (i)은 80퍼센트 정책이에요. 통상적인 상황에서 자산 가치의 80퍼센트 이상을 이름이 시사하는 투자 초점에 맞춰 투자하겠다는 정책을 채택해야 해요. 국가나 지역 이름이라면 그 나라나 지역과 경제적으로 결부된 투자여야 한다는 단서가 붙어요.

(ii)는 그 정책이 근본정책이거나, 아니면 정책 변경과 그에 따른 이름 변경에 대해 주주에게 적어도 60일 전에 사전 통지를 제공하는 정책을 채택하고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에요.

(iii)은 이름에 쓴 낱말이 평이한 영어의 의미나 확립된 업계 용례와 일치해야 한다는 조건이에요.

여기에 하나 더 짚어 둘 대목이 있어요. 조문 (c)항은 이렇게 적어요. 펀드가 80퍼센트 정책을 채택하고 실행하며 (a)(2)의 요건을 달리 준수하더라도, 그 이름이 여전히 중대하게 기만적이거나 오해를 부를 수 있다고요. 80퍼센트를 지켰다는 사실이 이름에 대한 면죄부가 아니라는 뜻이에요.

조문이 예시로 든 낱말은 셋뿐이에요

네 번째 갈래인 "특정 성질을 가진 투자"에 대해 조문은 괄호 안에 예시를 넣어 두었어요. 원문은 이래요.

e.g., a name with terms such as "growth" or "value," or terms indicating that the fund's investment decisions incorporate one or more environmental, social, or governance factors

즉 조문이 직접 이름을 부른 낱말은 growth 와 value, 그리고 투자 결정에 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를 반영한다는 취지의 표현 셋뿐이에요. 배당이나 income 은 이 예시 목록에 들어 있지 않아요.

이 대목에서 흥미로운 자리가 하나 있어요. 채택 명령의 경제분석 절이 이름 낱말 빈도를 세면서 growth 와 income 과 value 를 한 문장에 묶어 개정 전 규칙 기준으로 "투자 유형을 전달하지 않는 낱말"로 분류했거든요. 개정으로 "특정 성질" 갈래가 새로 들어오면서 growth 와 value 는 조문의 예시가 됐는데, income 은 예시 목록에도 뒤에서 볼 면제 열거에도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이 글은 여기서 멈출게요. 특정 낱말이 든 이름에 80퍼센트 정책이 붙는지는 조문이 목록으로 정해 두지 않았어요. 조문의 예시와 채택 명령의 열거는 어디까지나 예시이고, 개별 이름의 판정은 펀드가 투자설명서에 적는 정의와 선정 기준을 읽어 확인할 일이에요.

면세펀드는 조항이 따로 있어요

(a)(3)은 분배금이 연방소득세에서, 또는 연방과 주 소득세 양쪽에서 면세라는 것을 시사하는 이름을 따로 다뤄요. 이 경우에는 근본정책을 채택해야 하고, 두 갈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어요.

앞의 것은 자산 기준이고 뒤의 것은 소득 기준이에요. 같은 80퍼센트라도 무엇의 80퍼센트인지가 다르고, 펀드가 어느 쪽을 골랐는지는 투자설명서를 열어야 알 수 있어요.

그리고 (a)(1)은 성격이 아예 달라요. 펀드나 그 증권이 미국 정부나 그 기관에 의해 보증·후원·추천·승인된 것처럼 시사하는 이름을 다루고, guaranteed 나 insured 같은 말을 United States 나 U.S. Government 와 함께 쓰는 이름을 콕 집어 적어요. 여기에는 80퍼센트라는 탈출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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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미국 주식·ETF에 대한 객관 데이터·시뮬레이션 정보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환율·세금·시장 변동 리스크가 있어 본인 판단과 전문가 상담 후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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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퍼센트 정책이 필요 없다고 채택 명령이 적은 이름

반대쪽 목록도 있어요. 2023년 10월 11일자 연방관보에 실린 채택 명령이 직접 열거했어요.

갈래채택 명령이 든 예이유로 적힌 것
포트폴리오 전체의 결과를 시사real return, balanced, managed risk개별 투자가 아니라 포트폴리오 전체의 성격을 알린다
특정 투자기법을 가리킴long/short, hedged담는 대상이 아니라 굴리는 방식을 알린다
시간에 따라 변하는 자산배분은퇴 목표시점, sector rotation특정 시점의 구성을 알려 주지 않는다
단독으로 쓰인 지역 표현global, international구성을 특정해 알려 주지 않는다

마지막 줄에는 조건이 붙어 있어요. 원문은 fixed income 이나 growth 처럼 투자 초점을 시사하는 낱말이 추가로 붙지 않은 경우에 한해 80퍼센트 정책이 요구되지 않는다고 적어요. 위원회는 이 두 낱말이 Japan 이나 Europe 같은 이름과 달리 포트폴리오 구성을 특정해 알려 주지 않는다고 대비해 놓았어요.

채권형에 붙는 intermediate term 같은 만기 표현도 별도의 80퍼센트 정책을 부르지 않는다고 적혀 있어요. 다만 그 이름 안의 bond 때문에 붙는 정책은 그대로예요. 각주에는 fossil fuel-free 처럼 무엇을 배제하는지를 알리는 표현도 80퍼센트 정책이 필요 없을 수 있다는 설명이 붙어 있고요.

열거 뒤에 이어지는 문장이 중요해요. 이런 이름도 35조 (d)항의 오해 유발 금지와 연방 증권법의 사기 방지 조항은 계속 적용된다고요. 80퍼센트 정책 대상이 아니라는 말이 아무 제약이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준수일이 지나도 그날 곧바로 걸리지는 않아요

2025년 3월 연기 명령이 한 일은 날짜를 6개월 미룬 것만이 아니에요. 준수 시점의 작동 방식 자체를 회계연도에 연동하도록 바꿨어요.

계기는 이래요. 계속모집을 하는 펀드는 등록신고서 정보가 16개월보다 오래되지 않도록 해마다 투자설명서를 갱신해요. 그리고 중요한 변경을 담은 연차 갱신은 효력발생 60일 전에 제출해야 해요. 이 연간 주기에 맞춘 수정을 업계에서 on-cycle 이라고 부르고, 주기를 벗어난 off-cycle 수정에는 상당한 비용이 든다는 것이 의견서의 요지였어요.

명령이 제시한 예가 이해를 도와요. 회계연도 종료일이 12월 31일인 펀드가 연차 공시 의무를 맞추려면 3월 2일까지 제출해야 60일 뒤인 5월 1일에 효력이 발생해요. 종전 방식대로라면 이런 펀드는 준수일보다 일찍 지키거나, 아니면 준수 기간을 다 쓰되 주기 밖 수정 비용을 떠안거나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했어요.

그래서 바뀐 결과가 이래요.

펀드 유형준수 시점 기준
신규 펀드준수일 이후 제출하는 최초 등록신고서의 효력발생일
계속모집 개방형 펀드준수일 이후 제출하는 첫 정기 연차 투자설명서 갱신의 효력발생일
특정 조항에 기대는 기존 폐쇄형 펀드준수일 이후 첫 연차보고서를 주주에게 송부하는 때
계속모집을 하지 않는 기존 BDC준수일 이후 첫 연차보고서 제출 시

위원회 자신의 표현도 옮겨 둘게요. 회계연도 종료 시점에 따라 대부분의 펀드가 실질적으로 시간을 더 갖게 되고, 일부 펀드는 거의 1년을 더 갖는다고 적었어요.

그래서 이 글은 특정 펀드의 실제 준수 시점을 계산해 못박지 않을게요. 회계연도 종료일을 알아야 계산이 되고, 그건 펀드마다 다르거든요. 말할 수 있는 것은 날짜 두 개가 시작선이고 실제 적용은 그 뒤 첫 정기 갱신에서 이뤄진다는 구조까지예요.

밝은 나무 상판 위에 크기와 형태가 제각각인 미색 무광 도자기 용기들을 모아 놓고 상판 높이에서 옆으로 찍은 사진, 앞줄에는 낮고 둥근 용기가 뒷줄에는 목이 좁은 큰 용기가 놓여 있고 뒤쪽 회색 벽에는 비스듬한 그늘의 경계가 지나가는 모습

Form N-PORT 항목만 따로 2027년과 2028년으로 밀렸어요

같은 2023년 개정 묶음 안에서 한 덩어리만 따로 떨어져 나갔어요. 2026년 2월 23일자 연방관보에 실린 명령이에요.

연기 대상은 Form N-PORT 의 네임즈룰 항목이에요. 셋인데 이래요.

  1. 펀드 이름에 쓴 낱말의 정의
  2. 80퍼센트 바스켓의 가치를 자산 대비 비율
  3. 포트폴리오의 각 투자가 그 바스켓에 들어가는지

새 준수일은 순자산 100억 달러 이상 펀드그룹이 2027년 11월 17일, 그 미만이 2028년 5월 18일이에요. 여기서 세 가지가 앞과 달라요. 날짜가 다르고, 문턱 자체가 10억 달러가 아니라 100억 달러이고, 그룹을 세는 준거도 달라요.

앞의 준수일은 17 CFR 270.0-10 의 관계 투자회사 그룹을 기준으로 삼았어요. 그런데 이 문서의 각주는 여기서 말하는 펀드그룹이 Form N-CEN 항목 B.5 가 정의하는 투자회사 패밀리라고 적고, 앞의 정의와는 비슷하다고만 덧붙였어요. 같다고 적지는 않았다는 뜻이에요.

문턱을 바꾼 이유도 각주에 적혀 있어요. 위원회는 지난 수년간 등록 투자회사의 대형과 소형을 가를 때 10억 달러를 써 왔는데, 자산 분포를 분석해 이번에는 100억 달러를 쓴다고 했어요. 그리고 2024년 12월 기준으로 등록 투자회사의 22.9퍼센트가 100억 달러 문턱에서 소형에 해당한다고 추정했어요. 이 22.9퍼센트가 보유한 자산은 등록 투자회사 총자산의 약 2.13퍼센트라고 덧붙였고요.

연기 이유가 솔직하게 적혀 있는 것도 눈에 띄어요. 같은 날 별도 규칙제정으로 그 N-PORT 항목의 삭제를 제안했기 때문이라고요. 없앨지도 모르는 요건을 지키느라 드는 비용을 피하게 해 주려는 것이고, 만약 삭제를 채택하지 않는다면 그때 지킬 시간을 주려는 것이라고 설명해요.

가장 중요한 대목은 두 자리에 나뉘어 있어요. 하나는 SUPPLEMENTARY INFORMATION 첫머리예요. 그 둘째 문장이 같은 2023년 9월 20일 릴리스에 담긴 나머지 개정의 준수일은 2026년 6월 11일과 2026년 12월 11일로 그대로 남는다고 적어요. 다른 하나는 제I절이고, 같은 내용을 적으면서 나머지 rule 35d-1 개정과 관련 투자설명서 공시·보고 요건까지 명시해요. 그러니 이 문서를 보고 "네임즈룰 전체가 2027년으로 밀렸다"고 읽으면 틀려요. 밀린 것은 N-PORT 보고 항목 셋뿐이에요.

조문 안에 흩어져 있는 숫자들

날짜 말고도 조문 본문에 숫자가 여럿 박혀 있어요. 한 자리에 모아 볼게요.

숫자무엇에 붙는가조문 위치
80퍼센트이름이 시사하는 투자에 담아야 하는 자산 비율(a)(2)(i), (a)(3)(i)
분기 1회 이상80퍼센트 바스켓 편입 여부 점검 주기(b)(1)(i)
90일요건 미충족을 확인한 때부터 복귀 기한(b)(1)(i)
90일통상적이지 않은 이탈의 경우 최초 이탈 시점부터 복귀 기한(b)(1)(ii)
180일출범의 정의. 운용 개시일부터 이 기간을 넘지 않음(g)
60일정책 변경 사전 통지 기간(a)(2)(ii)
6년기록 보존 기간. 처음 2년은 접근이 쉬운 곳(b)(3)
10퍼센트환헤지 파생의 명목금액이 헤지 대상 가치를 넘을 수 있는 한도(g)

몇 자리는 풀어 둘 만해요.

점검과 복귀. 요건은 펀드가 자산을 투자하는 시점에 적용돼요. 그리고 펀드는 포트폴리오 투자가 80퍼센트 바스켓에 들어가는지를 적어도 분기에 한 번 점검해야 해요. 투자 이후에 요건이 더 이상 충족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면, 이후의 투자를 통해 합리적으로 실행 가능한 한 빨리, 어떤 경우에도 그 확인 시점부터 90일 안에 다시 맞춰야 해요.

일시적으로 밑돌아도 되는 세 경우. 조직개편에 따른 자산 재배치나 청산, 펀드 출범, 그리고 정책 변경 통지를 주주에게 보낸 경우예요. 출범은 운용 개시일부터 180일을 넘지 않는 기간으로 정의돼 있어요.

자산의 뜻. 여기서 말하는 자산은 순자산에 투자 목적 차입액을 더한 것이에요. 파생상품은 명목금액으로 평가하되 금리 파생은 10년물 채권 등가로 환산하고 옵션은 델타를 조정해요. 현물 공매도 포지션은 공매도한 자산의 가치로 평가하고요. 대신 현금과 현금성자산, 그리고 잔존만기 1년 이하 미 국채를 파생 명목금액과 공매도 가치의 한도 안에서 뺄 수 있어요.

환헤지는 반드시 뺀다. 특정 외화표시 주식이나 채권에 결부된 환위험을 헤지하는 파생은 이 계산에서 제외해야 해요. 다만 헤지 목적으로 체결·유지되고 그 명목금액이 헤지 대상 가치를 10퍼센트 넘게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요.

통지의 모양까지 정해져 있어요. (d)항은 통지를 평이한 영어로 다른 서류와 분리해 제공하라고 적고, 굵은 글씨로 넣을 표제 문구까지 지정해요. 종이로 보내면 봉투에도 그 문구가 보여야 하고, 전자로 보내면 이메일 제목줄에 나타나야 해요. 내용에는 채택한 정책, 변경의 성격, 옛 이름과 새 이름, 그리고 효력발생일이 들어가야 하고요.

모든 펀드에 같은 방식으로 붙지는 않아요. 단위투자신탁에는 (a)(2)(i)과 (a)(3)(i)과 (b)(3)의 요건이 최초 포트폴리오 증권 예치 시점에만 적용돼요. 그리고 상장되지 않은 폐쇄형 펀드와 BDC 는 정책을 바꾸려면 원칙적으로 의결권 과반의 승인이 필요하고, 사전 공개매수나 환매청약을 하고 60일 사전 통지를 하는 등 조건을 갖췄을 때만 예외가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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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그 낱말이 든 펀드가 몇 개나 되는지 직접 세어 봤어요

여기서부터는 조문이 아니라 제가 센 값이에요. 범위와 방법부터 밝힐게요.

SEC 는 등록 투자회사의 시리즈와 클래스 정보를 CSV 로 공개해요. 2026년 파일을 내려받았고 크기는 8,051,163바이트, 데이터는 43,123행이었어요. 이 중 두 행은 실제 데이터가 아니라 파일 꼬리에 붙은 안내 문구였고 Series ID 칸이 비어 있어 집계에서 자동으로 빠졌어요.

유니크 Series ID 는 19,340개였어요. Entity Org Type 별로 갈라 보니 30번이 18,653개로 대부분이었고 나머지는 32번 429개, 33번 239개, 31번 19개였어요. 표본을 열어 보니 30번은 일반 펀드였고 32번과 33번은 보험 분리계정 계열이었어요. 그래서 30번의 유니크 시리즈 18,653개만 분모로 삼았어요.

세는 규칙은 이래요. Series Name 칸에 대해 낱말 경계 기준으로 대소문자를 무시하고 찾았어요. dividend 와 stock 과 bond 는 복수형까지 잡았고, high yield 와 small cap 과 large cap 과 tax-exempt 는 하이픈 표기와 공백 표기를 둘 다 잡았고, emerging markets 는 단수형 emerging market 까지, long/short 는 슬래시 표기와 공백 표기를 둘 다 잡았어요.

표기를 하나만 잡으면 값이 달라지는 자리가 실제로 있어요. small cap 을 공백 표기로만 세면 556개, large cap 은 435개, tax-exempt 를 하이픈으로만 세면 64개, emerging markets 를 복수형으로만 세면 514개예요. 아래 표는 위에 적은 규칙대로 센 값이에요.

이름에 든 낱말시리즈 수18,653개 대비
income1,87910.07퍼센트
equity1,6608.90퍼센트
bond1,4377.70퍼센트
growth1,2536.72퍼센트
international9244.95퍼센트
global8714.67퍼센트
value8594.61퍼센트
small cap6943.72퍼센트
emerging markets5252.81퍼센트
large cap4882.62퍼센트
municipal4782.56퍼센트
dividend3231.73퍼센트
high yield3091.66퍼센트
stock1730.93퍼센트
balanced1690.91퍼센트
ESG1260.68퍼센트
tax-exempt830.44퍼센트
target date800.43퍼센트
managed risk480.26퍼센트
long/short410.22퍼센트
real return250.13퍼센트
sector rotation120.06퍼센트

2026년 8월 20일 조회. Entity Org Type 30 의 유니크 Series ID 18,653개 기준.

표를 읽을 때 조심할 자리를 네 개 적어 둘게요.

참고로 위원회 집계는 이랬어요. equity 또는 stock 이 1,393개 이름에 나타나 비 머니마켓펀드의 약 10.6퍼센트였고, growth 가 1,167개로 8.9퍼센트, income 이 1,472개로 11.2퍼센트, value 가 829개로 6.3퍼센트였어요. 낱말쌍으로는 small cap 이 3.6퍼센트, emerging markets 가 3.5퍼센트, large cap 이 2.5퍼센트, high yield 가 2.0퍼센트였고요. 기준일과 분모가 다르니 비교가 아니라 각각의 스냅숏으로 읽어 주세요.

한 가지 더 확인한 것이 있어요. 채택 명령 전문에서 dividend 라는 낱말은 한 번도 나오지 않아요. 텍스트판 692,087자와 XML 판 941,435자를 따로 받아 대소문자를 무시하고 검색했는데 두 판본 모두 0건이었어요. 같은 검색으로 텍스트판에서 ESG 는 103건, value 231건, growth 49건, income 39건이 잡혔으니 검색 자체가 안 돈 것은 아니에요. 다만 이 사실이 말해 주는 것은 채택 명령이 그 말을 쓰지 않았다는 것까지예요. 배당이라는 말이 든 이름에 80퍼센트 정책이 붙는지 안 붙는지는 이 글이 판정하지 않아요.

마른 갈색 억새 포기가 깔린 들판을 위에서 내려다보고 찍은 사진, 화면 위쪽에서 내려온 좁은 회색 판석 길이 가운데에서 좌우로 넓게 뻗은 판석 바닥과 만나 십자 모양을 이루고 길 양옆으로 풀 포기가 이어지는 모습

76퍼센트는 같은데 펀드 수가 문서마다 다른 이유

문서를 넘나들며 대조하다 보니 같은 76퍼센트인데 펀드 수가 다르게 적힌 자리가 나왔어요. 손으로 다시 더해 본 결과를 그대로 적을게요.

첫째, 채택 명령이 표마다 모집단을 달리 잡았기 때문이에요. 채택 명령의 문서감축법 절은 서류별로 표가 나뉘어 있고, 표마다 분모가 달라요. 세 표만 뽑아 볼게요.

채택 명령의 표모집단의 범위모집단76퍼센트에 해당한다고 적은 수
표 1 (rule 35d-1 개정)개방형·폐쇄형·BDC·UIT 전부13,54110,291
표 2 (Form N-1A)개방형만, 머니마켓펀드 포함12,6239,593
표 6 (Form N-PORT)머니마켓펀드와 BDC 를 뺀 값13,0619,926

곱셈은 셋 다 맞아요. 13,541에 0.76을 곱하면 10,291.16, 12,623에 곱하면 9,593.48, 13,061에 곱하면 9,926.36이에요.

맨 아래 13,061이라는 분모가 어떻게 나오는지도 두 갈래로 확인돼요. 표 6 의 각주는 뮤추얼펀드 9,533개와 비 UIT ETF 2,735개를 더해 개방형 12,268개를 만든 뒤 등록 폐쇄형과 UIT 45개를 더해 13,061개라고 적어요. 13,061에서 12,268과 45를 빼면 748이 남는데, 이 값은 표 1 의 각주가 적은 등록 폐쇄형 748개와 같아요. 반대로 표 1 의 13,541에서 머니마켓펀드 355개와 BDC 125개를 빼도 13,061이 나오고요. Form N-PORT 는 머니마켓펀드가 제출 대상에서 빠지고 BDC 는 애초에 이 서식을 내지 않으니 그만큼 분모가 줄어든 셈이에요.

그래서 2026년 2월 연기 명령이 인용한 9,926은 채택 명령과 어긋나는 값이 아니에요. 그 문서의 각주는 "채택 명령에서 76퍼센트(9,926)가 개정 rule 35d-1 의 영향을 받는다고 추정했다"고만 적어 표 1 의 10,291과 부딪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각주가 계산하는 대상은 Form N-PORT 항목을 미뤄서 아끼는 비용이라 가져다 쓴 값도 표 6 의 9,926이에요. 실제로 같은 각주가 9,926에서 1,029를 뺀 8,897개는 17개월 연기를 받는다고 이어 적어요.

둘째, 괄호 안 소계 한 자리가 어긋나요. 표 1 의 각주는 뮤추얼펀드 9,533개 더하기 비 UIT ETF 2,735개 더하기 머니마켓펀드 355개를 12,975개라고 인쇄했는데, 실제로 더하면 12,623개예요.

그러니 어긋나는 것은 표 1 각주의 소계 한 자리뿐이고, 총계도 최종 결과도 12,623 쪽으로 맞아떨어져요.

같은 성격의 자리가 둘 더 있어요. 표 6 의 각주는 13,061에 76퍼센트를 곱한 값을 10,318개라고 인쇄했는데, 실제 곱은 9,926.36이고 표 본문이 쓴 값도 9,926이에요. 표 2 의 각주는 앞 문장에 9,467개라고 적어 놓고 괄호 안에서는 9,593개로 끝나는데, 12,623에 0.76을 곱하면 9,593.48이라 뒤쪽이 계산과 맞아요. 위 표에 적은 값은 셋 다 계산과 맞아떨어지는 쪽이에요.

셋째, 2026년 8월 통지는 덧셈은 맞고 곱셈은 1 만큼 어긋나요. 이 통지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등록 펀드를 14,282개로 봤어요. 개방형 12,710개, BDC 로 분류되지 않는 폐쇄형 707개, 단위투자신탁 693개, BDC 172개예요. 네 값을 더하면 정확히 14,282가 나와요. 다만 여기에 0.76을 곱하면 10,854.3이라 문서의 10,855개와 1 만큼 어긋나요. 문서 자신이 "약 76퍼센트, 약 10,855개"라고 적었으니 반올림 자리의 차이로 보면 돼요. 10,855에서 종전 승인치 10,291을 뺀 증가분 564개는 뺄셈이 맞고요.

같은 통지에서 펀드당 기록 유지 부담을 75시간으로 잡았고, 10,855개 중 1퍼센트인 약 109개가 3년에 걸쳐 주주 통지를 낼 것으로 봤어요. 문서는 그것을 연평균 약 37건으로 적었는데, 109를 3으로 나누면 36.33이라 딱 떨어지지는 않아요. 문서의 표기를 그대로 옮기고 제 계산은 계산대로 적어 둘게요. 이 통지의 의견 마감은 2026년 9월 8일이에요.

투자설명서에서 확인할 자리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이 규칙이 실제로 만져지는 곳은 투자설명서예요. 채택 명령이 Form N-1A 를 함께 고쳤거든요.

Item 4(a)(1)의 지시문은 이래요. 펀드가 규칙 35d-1 의 (a)(2)(i)이나 (a)(3)(i)의 적용을 받는다면, Item 4(a)(1)에 대한 공시에서 이름에 쓴 낱말의 정의를 요약해야 하고 그 낱말이 가리키는 투자를 선정할 때 쓰는 구체적 기준이 있으면 그것도 담아야 해요.

Item 9(b)(1)의 지시문 8번은 같은 내용을 더 강하게 적어요. 요약이 아니라 정의 자체를 포함하라고요. 앞쪽은 요약본이고 뒤쪽이 본문이라는 구조예요.

여기서 낱말의 뜻도 정의돼 있어요. 이 지시문에서 말하는 낱말은 펀드 이름에 쓰인 어떤 단어나 구절이든 해당하되, 펀드나 운용사의 상호는 빼고, 그 펀드의 투자 초점이나 전략과 관련된 것을 말해요. 운용사 브랜드 이름은 여기서 빠진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새 이름표를 단 ETF 를 열어 볼 때 순서는 이렇게 잡히겠어요. 아래 항목을 위에서부터 짚어 보면 돼요.

  1. 이름에 어떤 낱말이 들어 있는지 적어 봐요. 운용사 상호는 빼고요.
  2. 투자설명서 앞쪽 요약에서 그 낱말의 정의를 찾아요. 요약이 있으면 뒤쪽 본문에 더 긴 정의가 있어요.
  3. 선정 기준이 적혀 있는지 봐요. 조문은 기준이 있으면 적으라고 하지 기준을 만들라고 하지는 않아요.
  4. 80퍼센트 정책이 근본정책인지 통지형인지 확인해요. 근본정책이면 바꾸는 데 주주 승인이 필요하고, 통지형이면 60일 사전 통지로 바뀔 수 있어요.
  5. 자산의 정의를 기억해요. 순자산에 투자 목적 차입을 더한 값이고 파생은 명목금액 기준이에요.
  6. 80퍼센트를 지켰다는 사실이 이름을 정당화하지는 않아요. 조문 (c)항이 그렇게 적어 두었어요.

비용 쪽에서 투자설명서를 어떻게 읽는지는 미국 ETF 운용보수의 경계를 투자설명서 원문으로 짚은 글에, 거래 단계에서 ETF 가 웹사이트로 무엇을 공시하는지는 미국 ETF 괴리율과 매매호가 스프레드 공시를 다룬 글에 각각 적어 두었어요.

조문에 남아 있던 오타 한 자리

조문 이야기를 마무리하기 전에 작은 대목 하나를 적어 둘게요. 2023년에 채택된 조문에는 상호참조 오류가 하나 있었어요.

통지 요건은 (d)항에 있는데, 앞쪽의 (a)(2)(ii)가 그 통지 요건을 가리키면서 (e)항이라고 적어 두었던 거예요. (e)항은 단위투자신탁을 다루는 조항이니 엉뚱한 곳을 가리키고 있었던 셈이에요.

이걸 고친 문서가 2025년 12월 18일자 연방관보에 실린 기술적 수정이에요. 문언은 담백해요. 잘못된 상호참조를 바로잡는 개정을 채택하며, (e)항 대신 (d)항을 가리키도록 참조를 바꾼다고요. 시행일은 게재일과 같은 2025년 12월 18일이고, 현행 조문 말미의 출처 표기도 이 문서에서 끝나요.

지금 조문이 최신인지도 확인해 봤어요. 연방규정집 전자판의 제목 목록에서 Title 17 의 최종 개정일은 2026년 8월 17일, 기준일은 2026년 8월 18일이었어요. 참고로 2026년 8월 19일 기준으로 같은 조문을 요청하면 HTTP 404 가 돌아와요. 서버가 죽은 것이 아니라 데이터가 아직 그 날짜까지 오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한 것

경계를 그어 둘게요. 이번에 답하지 못한 것이 네 가지예요.

부정 판정의 범위도 밝혀 둘게요. 이 글이 "본체 준수일을 더 미룬 문서는 없다"고 적지 않고 확인되지 않는다고 적는 이유는, 확인을 여섯 갈래로만 했기 때문이에요. 조문 말미 출처 표기가 2025년 12월 문서에서 끝난다는 것, 연방관보 검색에서 증권거래위원회가 2026년에 낸 문서 중 270.35d-1 을 담은 것이 통지 두 건뿐이라는 것, 같은 조건에 네임즈룰이라는 표현으로 검색하면 2026년 2월 문서 두 건만 나온다는 것, 준수일 연장이라는 표현으로 검색해도 규칙 유형은 그 한 건뿐이라는 것, 그리고 투자회사 이름이라는 표현으로 넓게 검색해도 규칙 유형은 여전히 그 한 건이라는 것이에요.

여섯째는 낱말이 아니라 사건번호로 건 검색이에요. 이 규칙제정의 사건번호 S7-16-22 로 기간 제한 없이 조회하면 연방관보에 실린 문서가 여섯 건뿐이에요. 2022년 6월 제안, 2022년 10월 의견기간 재개, 2023년 10월 채택과 그 정정, 2025년 3월 연기, 2026년 2월 N-PORT 연기예요. 규칙 유형 중 가장 최근 것이 2026년 2월 문서고요. 전부 2026년 8월 20일 조회 기준이에요.

정리

이번 확인에서 가장 실전적인 대목은 80퍼센트라는 숫자가 아니라 그 80퍼센트가 무엇의 80퍼센트인지였어요. 자산은 순자산에 차입을 더한 값이고 파생은 명목금액으로 세요. 면세펀드는 자산 기준과 소득 기준 중 하나를 고르고요. 그리고 이름에 붙는 판정은 목록으로 정해져 있지 않아서, 결국 그 펀드가 자기 이름의 낱말을 어떻게 정의했는지를 투자설명서에서 읽어야 알 수 있어요.

이 글은 미국 연방규정집 조문과 연방관보에 실린 증권거래위원회 문서, 그리고 SEC 가 공개하는 투자회사 시리즈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글이며, 투자 권유나 세무 자문 또는 법률 자문이 아니에요. 규정은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확인은 최신 원문을 직접 열어 보시는 편이 정확해요.

확인한 자료: 연방규정집 전자판 API 로 17 CFR 270.35d-1 전문을 2026년 8월 17일 기준으로 받았고(XML 13,584바이트, 태그 제거 후 12,896자), 제목 목록에서 Title 17 의 최종 개정일 2026년 8월 17일과 기준일 2026년 8월 18일을 확인했어요. 연방관보는 문서 전문을 받아 2023년 10월 11일자 채택 명령(문서번호 2023-20793, 텍스트판 692,087자와 XML 판 941,435자), 2025년 3월 20일자 준수일 연기 명령(2025-04705, 41,528자), 2025년 12월 18일자 기술적 수정(2025-23248, 21,087자), 2026년 2월 23일자 Form N-PORT 준수일 연기 명령(2026-03459, 20,338자), 2026년 8월 6일자 문서감축법 통지(2026-15934, 17,420자)를 각각 확인했어요. SEC 투자회사 시리즈·클래스 2026년 파일(8,051,163바이트, 43,123행)은 직접 내려받아 유니크 Series ID 로 접어 세었어요. 요청에는 매체명과 연락 이메일을 담은 헤더를 붙였고, 전부 2026년 8월 20일 조회예요.

💬 자주 묻는 질문

Q.미국 펀드 이름의 80퍼센트 규칙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1940년 투자회사법 35조 (d)항은 중대하게 기만적이거나 오해를 부르는 펀드 이름을 위원회가 규칙으로 정의하도록 하고 있어요. 그 정의를 담은 조문이 17 CFR 270.35d-1 이고, (a)(2)가 이렇게 적어요. 펀드가 특정 투자유형, 특정 산업이나 산업군, 특정 국가나 지역, 또는 특정 성질을 가진 투자에 집중한다는 것을 시사하는 낱말이 이름에 들어 있으면, 통상적인 상황에서 자산 가치의 80퍼센트 이상을 그 이름이 시사하는 투자 초점에 맞춰 투자하겠다는 정책을 채택해야 한다고요. 국가나 지역을 가리키는 이름이면 그 나라나 지역과 경제적으로 결부된 투자여야 한다는 단서가 붙고요. 그러니까 이름을 금지하는 규칙이 아니라 이름과 포트폴리오를 붙들어 매는 규칙이에요.

Q.2026년 6월 11일은 모든 펀드에 적용되는 날짜인가요?

아니에요. 준수일은 개별 펀드 규모가 아니라 펀드그룹 순자산으로 갈려요. 2025년 3월 20일자 연방관보에 실린 연기 명령이 이렇게 적어요. 가장 최근 회계연도 종료일 기준으로 순자산이 10억 달러 이상인 펀드그룹은 2026년 6월 11일, 10억 달러 미만인 펀드그룹은 2026년 12월 11일이라고요. 같은 문서의 각주는 여기서 말하는 그룹이 17 CFR 270.0-10 이 정의하는 관계 투자회사 그룹이라고 밝혀 두었어요. 그러니 작은 펀드라도 큰 운용사 그룹에 속해 있으면 앞의 날짜가 붙고, 큰 펀드 하나만 있는 작은 그룹이라면 뒤의 날짜가 붙을 수 있어요.

Q.준수일이 지나면 그날부터 이름이나 정책이 바뀌어 있어야 하나요?

그렇지 않아요. 2025년 3월 연기 명령이 준수 시점을 회계연도에 연동하도록 바꿨거든요. 계속모집을 하는 개방형 펀드는 준수일 이후에 제출하는 첫 정기 연차 투자설명서 갱신의 효력발생일에 맞춰 지키면 돼요. 신규 펀드는 준수일 이후 제출하는 최초 등록신고서의 효력발생일, 특정 조항에 기대는 기존 폐쇄형 펀드는 준수일 이후 첫 연차보고서를 주주에게 보내는 때, 계속모집을 하지 않는 기존 BDC 는 준수일 이후 첫 연차보고서 제출 시가 기준이에요. 위원회 자신도 회계연도 종료 시점에 따라 일부 펀드는 거의 1년을 더 갖게 된다고 적었어요. 그래서 이 글은 특정 펀드의 실제 시점을 계산해 못박지 않았어요.

Q.배당이라는 말이 이름에 든 ETF 도 80퍼센트 정책을 채택해야 하나요?

이 글은 그 판단을 하지 않아요. 조문 (a)(2)가 괄호 안에 예시로 든 낱말은 growth 와 value, 그리고 투자 결정에 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를 반영한다는 취지의 표현 셋뿐이에요. 채택 명령이 반대쪽으로 열거한, 80퍼센트 정책이 필요 없는 이름 목록에도 배당이라는 말은 없어요. 실제로 채택 명령 전문을 텍스트판과 XML 판 두 판본으로 받아 대소문자를 무시하고 검색해 봤는데 dividend 라는 낱말은 두 판본 모두 0건이었어요. 양쪽 목록은 어디까지나 예시라서, 개별 이름이 걸리는지는 펀드가 투자설명서에 적는 정의와 선정 기준을 읽고 확인할 일이에요.

Q.80퍼센트를 잠깐 밑돌면 어떻게 되나요?

조문 (b)항이 그 경우를 다뤄요. 요건은 펀드가 자산을 투자하는 시점에 적용되고, 펀드는 80퍼센트 바스켓에 무엇이 들어가는지를 적어도 분기에 한 번 점검해야 해요. 투자 이후에 요건이 더 이상 충족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면 합리적으로 실행 가능한 한 빨리, 어떤 경우에도 그 확인 시점부터 90일 안에 이후의 투자를 통해 다시 맞춰야 해요. 통상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이탈한 경우에도 최초 이탈 시점부터 90일이 기준이고요. 조직개편에 따른 재배치나 청산, 펀드 출범, 그리고 정책 변경 통지를 주주에게 보낸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80퍼센트를 밑돌 수 있다고 따로 적혀 있어요. 여기서 말하는 출범은 운용 개시일부터 180일을 넘지 않는 기간으로 정의돼 있어요.

Q.이름에 global 이나 international 이 들어가면 80퍼센트 정책이 붙나요?

채택 명령은 그 두 낱말만 단독으로 쓰인 경우에는 최종 규칙상 80퍼센트 정책이 요구되지 않는다고 적었어요. 다만 fixed income 이나 growth 처럼 투자 초점을 시사하는 낱말이 추가로 붙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는 단서가 같은 문장에 있어요. 이 두 낱말은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하는지를 말할 뿐 무엇을 담는지를 특정해 알려 주지 않는다는 것이 이유예요. 위원회는 Japan 이나 Europe 같은 이름과는 다르다고 대비해 놓았어요. 그리고 이런 이름도 35조 (d)항의 오해 유발 금지와 연방 증권법의 사기 방지 조항은 계속 적용된다고 덧붙였어요.

Q.Form N-PORT 항목만 따로 밀렸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2026년 2월 23일자 연방관보에 실린 명령이 같은 2023년 개정 묶음 안에서 Form N-PORT 의 네임즈룰 항목만 떼어 준수일을 다시 미뤘어요. 대상은 이름에 쓴 낱말의 정의, 80퍼센트 바스켓의 가치를 자산 대비 비율로 적는 항목,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각 투자가 그 바스켓에 들어가는지를 적는 항목이에요. 새 준수일은 순자산 100억 달러 이상 펀드그룹이 2027년 11월 17일, 그 미만이 2028년 5월 18일이고, 문턱 자체가 10억 달러가 아니라 100억 달러예요. 같은 문서가 나머지 rule 35d-1 개정과 관련 투자설명서 공시·보고 요건의 준수일은 2026년 6월 11일과 2026년 12월 11일로 그대로 남는다고 명시했어요. 연기 이유는 같은 날 별도 규칙제정으로 그 항목의 삭제를 제안했기 때문이라고 적혀 있어요.

Disclosure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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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TF 이름 규칙#펀드 80퍼센트 투자 정책#네임즈룰 준수일#17 CFR 270.35d-1#펀드 이름 성질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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