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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흐름2026-08-2130분 읽기

🧾 미국 주식 매도 SEC 수수료 — 100만 달러당 0달러에서 20.60달러로 바뀐 2026년 4월 4일

미국 주식 SEC 수수료의 정체는 증권거래법 제31조 요율이에요. charge date 기준 2026년 4월 4일부터 100만 달러당 20.60달러이고 직전 325일은 0달러였어요. 명령 원문과 17 CFR 240.31 로 적용 범위까지 확인했어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북북스톡 편집팀US Dividend · Data

SEC EDGAR · Yahoo Finance · Seeking Alpha · 연준 자료를 교차 검증해 미국 배당주·ETF 데이터를 분석합니다.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2026-08-2130분편집 정책 →

미국 주식을 팔고 나면 거래내역에 몇 센트짜리 항목이 하나 더 붙어 있을 때가 있어요. 매수할 때는 없었는데 매도할 때만 보이고, 이름은 대개 「SEC 수수료」예요.

결론부터 말하면 그 항목의 법적 정체는 미국 증권거래법 제31조 요율이고, 요율은 2026년 4월 4일부터 100만 달러당 20.60달러예요. 소수로 옮기면 매도대금에 0.0000206을 곱한 값이에요. 그리고 그 직전까지는 100만 달러당 0.00달러였어요. 2025년 5월 14일부터 2026년 4월 3일까지, charge date 기준으로 325일 동안 요율 자체가 0이었어요.

다만 숫자만 외우면 틀리는 자리가 셋이에요. 이 요율은 매도에만 붙고, 기준이 되는 날은 체결일이 아닐 수 있으며, 법적으로 이 돈을 위원회에 내는 주체는 투자자가 아니에요.

먼저 이 글의 범위를 밝혀 둘게요. 아래에서 다루는 것은 미국 규정에 적힌 요율과 그 적용 범위뿐이에요. 환전 수수료나 환율우대, 국내 증권사별 매매수수료 비교는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아요. 확인 방법도 적어 둘게요. 증권거래위원회 명령 원본 PDF와 그 연방관보 판본 및 정정 문서, 연방규정집 전자판의 17 CFR 240.31 과 240.15c6-1 전문, 위원회의 수수료 고지 두 건과 안내문, 그리고 FINRA 정관 부칙 Schedule A 제1절을 각각 직접 받아 문언을 옮겼어요.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이나 서비스의 이용을 권유하지 않아요.

어두운 배경 앞 회색 상판에 검은 슬레이트 판을 깔고 그 위에 놋쇠 양팔저울을 세워 놓고 찍은 사진, 저울대 양끝에 사슬로 매달린 얕은 접시가 둘 다 비어 있고 왼쪽 위에서 들어온 빛이 기둥과 저울대의 놋쇠 표면을 밝히는 모습

미국 주식 SEC 수수료는 지금 얼마인가요

요율은 100만 달러당 20.60달러예요. 증권거래위원회가 2026년 2월 27일에 낸 명령의 결론부 문언이 이래요.

IT IS HEREBY ORDERED that the fee rates applicable under Sections 31(b) and (c) of the Exchange Act shall be $20.60 per $1,000,000 effective on April 4, 2026.

같은 날 위원회가 낸 수수료 고지는 적용 구간까지 나눠 적었어요. charge date 가 2026년 4월 3일까지인 covered sale 에는 100만 달러당 0.00달러, 4월 4일 이후인 covered sale 에는 20.60달러라고요.

숫자를 다루기 쉬운 형태로 바꾸면 이래요. 100만 달러당 20.60달러는 소수로 0.0000206이에요. 매도대금에 이 값을 곱하면 그 매도 한 건에 대응하는 금액이 나와요. 다만 이건 요율을 그대로 적용한 산술이고, 실제로 거래내역에 찍히는 금액이 이 값과 정확히 같은지는 증권사가 어떻게 계산해 청구하느냐의 문제라 이 글이 확인한 범위 밖이에요.

요율은 매도에만 붙고 매수에는 안 붙어요

이 요율이 붙는 대상은 조문이 covered sale 이라고 부르는 것이에요. 17 CFR 240.31 (a)(6)의 문언은 이래요.

Covered sale means a sale of a security, other than an exempt sale or a sale of a security future

sale, 그러니까 매도예요. 이 요율이 붙는 대상에 매수는 없어요. 같은 조문 (c)(2)(i)이 covered SRO 의 월별 청구액을 정하는데, 요율이 곱해지는 값도 그달에 charge date 가 들어오는 covered sale 의 총 대금이에요.

조문이 매수를 끌어들이는 자리가 딱 하나 있긴 해요. (a)(15)가 증권선물 라운드턴을 「한 번의 매수와 한 번의 매도」로 정의하고, (c)(2)(ii)가 그 라운드턴 수를 월별 청구액에 더해요. 다만 거기 붙는 것은 대금에 곱하는 요율이 아니라 라운드턴당 0.0042달러의 별개 assessment 이고, 명령의 각주는 현재 증권선물을 거래하는 시장이 없다고 적어요. 그래서 주식을 사고파는 이야기에서는 매수가 대상이 될 자리가 남지 않아요.

FINRA 쪽도 같아요. 뒤에서 따로 볼 Trading Activity Fee 조항의 첫 문장이 Each member shall be assessed a Trading Activity Fee for the sale of covered securities 라고 적어요. 역시 매도예요.

그래서 같은 종목을 사서 되파는 왕복 거래라면 이 두 요금은 파는 쪽에서만 계산돼요. 매수 체결에는 붙지 않아요.

Notice

투자 정보 안내

본 글은 미국 주식·ETF에 대한 객관 데이터·시뮬레이션 정보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환율·세금·시장 변동 리스크가 있어 본인 판단과 전문가 상담 후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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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4일부터 2026년 4월 3일까지 요율은 0달러였어요

이 대목이 이번 변화를 이해하는 열쇠예요. 요율이 오른 게 아니라 0에서 되살아난 것이거든요.

2025년 4월 8일자 수수료 고지의 문언은 이래요. charge date 가 2025년 5월 13일까지인 covered sale 에는 100만 달러당 27.80달러, 5월 14일부터인 covered sale 에는 0.00달러라고요.

왜 0이 됐는지도 같은 문서가 적어 두었어요. 위원회는 요율을 자기 세출 승인액과 같은 금액이 걷히는 수준으로 정해야 하는데, 2025 회계연도 세출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새 요율 발효 전에 이미 다 걷을 것으로 봤기 때문에 그 회계연도에 더 걷을 필요가 없었다는 거예요. 면제해 준 것이 아니라 목표액을 채웠기 때문에 요율이 0으로 계산된 것이에요.

그 0달러 구간은 2026년 4월 3일 charge date 까지 이어졌어요. 양끝을 포함해 세면 325일이에요.

구간(charge date 기준)100만 달러당 요율근거
2025년 5월 13일까지27.80달러2025년 4월 8일자 수수료 고지
2025년 5월 14일부터 2026년 4월 3일까지0.00달러같은 고지
2026년 4월 4일부터20.60달러2026년 2월 27일자 명령 및 고지

표를 읽을 때 한 가지만 조심해 주세요. 세 줄 모두 기준은 charge date 이지 주문을 낸 날이 아니에요. 그 차이는 아래에서 따로 볼게요.

20.60달러가 나온 계산식 — 예산 21억 4,900만 달러를 무엇으로 나눴나

이 요율은 협상으로 정해지는 값이 아니라 나눗셈 한 번으로 나오는 값이에요. 명령의 부록이 다섯 단계로 적어 두었어요.

  1. 2025년 9월 1일부터 2026년 4월 3일까지의 covered sale 총액을 151조 5,636억 달러 남짓으로 추정하고, 그 구간의 요율이 0.00달러였으므로 그동안 걷은 금액은 0달러로 잡아요.
  2.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의 증권선물 assessment 도 0달러로 잡아요. 명령은 그 이유를 적어 두었어요. assessment 대상 증권선물을 보고하던 유일한 사업자가 2020년 9월에 영업을 접었다고요.
  3. 의회가 정한 목표 상계액 21억 4,900만 달러에서 위 0달러를 빼요. 그대로 21억 4,900만 달러가 남아요. 이 금액을 2026년 4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거래대금에서 걷어야 해요.
  4. 같은 구간의 covered sale 총액을 104조 1,213억 9,190만 달러로 추정하고, 21억 4,900만 달러를 이 값으로 나눠요. 명령이 적은 몫은 0.00002063937이에요.
  5. 소수점 일곱째 자리에서 반올림하면 0.0000206, 곧 100만 달러당 20.60달러예요.

저희도 손으로 다시 나눠 봤어요. 2,149,000,000을 104,121,391,900,000으로 나누면 0.00002063937064…가 나오고, 일곱째 자리 반올림은 0.0000206이에요. 그 값에 100만을 곱하면 20.60이에요. 문서의 세 숫자가 서로 맞아떨어져요.

여기서 눈여겨볼 자리가 예산 쪽이에요. 21억 4,900만 달러는 2026년 2월 3일 대통령이 서명한 2026 회계연도 통합세출법에 실린 위원회 세출 총액이에요. 그러니까 이 요율은 거래 비용을 조절하려고 정한 값이 아니라 위원회 예산을 거래대금으로 나눈 몫이에요. 예산이 그대로여도 거래대금 전망이 커지면 요율은 내려가고, 반대면 올라가요.

부록 계산의 마지막 줄에는 마이너스 부호가 붙어 있었어요

작은 대목 하나를 적어 둘게요. 이 명령이 2026년 3월 4일자 연방관보에 실렸을 때, 요율을 반올림하는 마지막 줄인 부록 A의 B절 다섯 번째 항목의 괄호 안이 이렇게 인쇄돼 있었어요.

Round the result to the seventh decimal point, yielding a rate of 0.0000206 (or -$20.60 per million).

20.60달러 앞에 마이너스 부호가 붙어 있죠. 위원회가 2026년 5월 5일자로 정정 문서를 냈고 5월 7일에 연방관보에 실렸어요. 문언은 담백해요. 3월 4일자 문서에 오타가 있었고, 10645쪽 세 번째 단 스무 번째 줄의 -$20.60 per million$20.60 per million 으로 바로잡는다고요.

오해를 막기 위해 적어 두면, 요율이 두 번 바뀐 것이 아니에요. 명령의 결론부는 처음부터 20.60달러였고, 부호가 붙은 자리는 부록 계산의 다섯 번째 항목 하나예요.

다만 이 부호를 연방관보 조판 탓으로만 돌리면 사실과 어긋나요. 위원회가 자기 사이트에 올린 원본 PDF에도 같은 자리에 마이너스 부호가 그대로 있어요. 저희가 2026년 8월 21일에 그 PDF를 다시 받아 보니 파일 크기 425,956바이트와 해시값이 집필 시점과 같았고, 부록의 그 줄도 손대지 않은 상태였어요. 정정 문서가 고친다고 적은 대상도 문언 그대로 연방관보 3월 4일자 문서예요. 정정 릴리스 자체는 위원회 사이트에도 별도 PDF로 올라와 있어서 같은 날 함께 받아 문언을 확인했어요. 규정에 실린 값과 실제로 적용되는 값이 갈리는 더 큰 사례는 미국 주식 최소 호가 단위의 시행일을 다룬 글에 따로 적어 두었어요.

청산기관 데이터로 보고되는 매도는 기준일이 체결일이 아니라 결제일이에요

두 수수료 고지가 모두 charge date 라는 말을 써요. 그 정의는 17 CFR 240.31 (a)(3)에 있고, 하나가 아니라 넷이에요.

charge date어떤 covered sale 에 적용되나
결제일지정 청산기관에서 받은 데이터로 covered SRO 가 위원회에 보고해야 하는 covered sale
행사일실물인도로 결제되는 상장옵션의 행사로 생긴 매도
만기일실물인도로 결제되는 증권선물의 만기로 생긴 매도
체결일그 밖의 모든 covered sale

그러니 「결제일이 기준」이라는 말은 조건이 붙은 서술이에요. 청산기관 데이터로 보고되는 갈래에 한해 결제일이고, 나머지는 체결일이에요. 일반적인 미국 상장주식 매도는 첫째 줄에 해당해요.

결제일이 언제인지는 17 CFR 240.15c6-1 (a)가 정해요. 브로커나 딜러는 계약일 다음 영업일보다 늦게 대금 지급과 증권 인도가 이뤄지는 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적혀 있어요. 이른바 T+1 이에요.

다만 같은 항이 앞뒤로 문을 두 개 열어 두었어요. 문장은 「(b)·(c)·(d)에 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로 시작하고, 「거래 당시 당사자가 달리 명시적으로 합의한 경우가 아니라면」으로 끝나요. (b)에는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유한책임조합 지분과 증권기반스왑, 위원회가 명령으로 면제한 거래가 들어 있고, (c)는 동부시각 오후 4시 30분 이후에 가격이 정해지는 확약인수 공모분에 대해 계약일 둘째 영업일까지를 허용해요. 그러니 결제일이 언제나 T+1 이라고 읽으면 안 돼요.

여기서 실무적으로 궁금해지는 자리가 하나 생겨요. 요율이 바뀌는 2026년 4월 4일은 토요일이고, 그 전날인 4월 3일은 성금요일이라 미국 증시가 쉬었어요. 뉴욕증권거래소 휴장일 표와 나스닥 트레이더의 2026년 휴장일 표가 둘 다 4월 3일 성금요일을 휴장으로 적어 두었어요.

다만 저희는 여기서 멈출게요. 어느 체결일까지가 0달러였는지는 이 글이 단정하지 않아요. 그러려면 결제망 자체의 영업일 달력을 확인해야 하는데, 예탁결제기관의 휴일 일정표는 직접 열지 못했어요. 확인한 것은 세 가지, charge date 의 정의와 T+1 결제주기와 4월 3일 증시 휴장까지예요. 말할 수 있는 것은 결제일이 4월 3일까지면 0달러, 4월 4일 이후면 20.60달러라는 구조까지예요.

밝은 회색 콘크리트 바닥에 흰 종이판을 나란히 놓고 바로 위에서 수직으로 내려다보며 찍은 사진, 두 장이 맞붙지 않고 가운데에 좁은 세로 간격을 두고 떨어져 있어 그 사이로 바닥면이 위아래로 길게 드러나 보이는 모습

요율이 아예 안 붙는 매도가 여덟 갈래 있어요

covered sale 정의가 exempt sale 을 빼놓고 있다고 했죠. 그 목록이 17 CFR 240.31 (a)(11)에 있어요. 여덟 갈래예요.

갈래조문이 적은 내용
(i)1933년 증권법상 유효한 등록신고서에 따라 모집된 증권의 매도. 다만 옵션청산회사가 발행한 풋·콜 옵션의 매도는 제외. 증권법 3(a)·3(b) 나 그 하위 규칙에 따른 등록면제로 모집된 증권의 매도도 같은 갈래에 들어감
(ii)발행인의 매도로서 증권법 4(2)의 공모에 해당하지 않는 것
(iii)공개매수나 교환공개매수의 이행에 따른 매도
(iv)워런트나 권리의 행사, 또는 전환사채 전환에 따른 매도. 풋·콜은 제외
(v)미국 밖에서 체결되고 거래보고협회에 보고되지 않으며 보고 의무도 없는 매도
(vi)주가지수옵션의 매도. 협의 지수와 광의 지수를 모두 포함
(vii)채권, 사채, 그 밖의 채무증서의 매도
(viii)인정된 무위험 자기매매 매도. 브로커딜러가 고객 주문을 받아 자기 계산으로 동시에 상쇄되는 두 거래를 하는 경우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눈에 들어오는 줄은 (vii)과 (v)예요. 채권 매도에는 이 요율이 붙지 않아요. 그리고 미국 밖에서 체결되고 보고되지 않는 매도도 빠져요.

한 가지 덧붙이면, 무엇이 이 여덟 갈래에 들어가는지를 개별 거래마다 판정하는 것은 이 글의 몫이 아니에요. 조문은 요건을 적어 둘 뿐이고, 실제 적용은 그 거래를 보고하는 자기규제기관과 브로커딜러가 판단해요.

보유 단계에서 조용히 빠져나가는 비용이 궁금하다면 미국 상장 해외 배당주의 예탁 수수료를 다룬 글을 함께 보시면 매도 단계와 보유 단계가 어떻게 다른지 감이 잡혀요.

매도대금에 요율을 곱하면 얼마인가

여기서부터는 인용이 아니라 저희가 요율을 그대로 곱한 산술이에요. 특정 증권사가 청구하는 금액이 아니라, 공표된 요율이 대금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보여 주는 값이에요.

매도대금요율 0.0000206을 곱한 값
1,000달러0.0206달러
1만 달러0.206달러
10만 달러2.06달러
100만 달러20.60달러

크기를 감으로 잡아 보면 이래요. 1만 달러어치를 팔았을 때 대응하는 금액이 20.6센트예요. 매매수수료나 환전 관련 비용과 견줄 크기가 아니에요. 그래서 이 항목이 거래내역에서 눈에 띄는 이유는 금액이 커서가 아니라 매수에는 없다가 매도에만 생기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이 요율에는 상한이 없어요. 조문에도, 명령에도, 고지에도 거래당 최대 금액을 정한 문언이 없어요. 대금이 커지면 곱한 값도 그대로 커져요. 뒤에서 볼 FINRA 쪽 요금과 갈리는 자리가 바로 여기예요.

Notice

투자 정보 안내

본 글은 미국 주식·ETF에 대한 객관 데이터·시뮬레이션 정보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환율·세금·시장 변동 리스크가 있어 본인 판단과 전문가 상담 후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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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수로 매기는 FINRA 요금은 주당 약 8.06달러에서 크기가 뒤바뀌어요

같은 매도에 겹쳐 붙는 별개의 요금이 하나 더 있어요. FINRA 정관 부칙 Schedule A 제1절의 Trading Activity Fee 예요. 최근 개정은 SR-FINRA-2020-032 로 2024년 1월 1일부터 적용되고 있어요.

매도 대상요금상한 또는 하한
주식(covered equity security)주당 0.000166달러거래당 상한 8.30달러
옵션계약당 0.00279달러부칙에 상한 표기 없음
증권선물 라운드턴계약당 0.00011달러라운드턴당 하한 0.014달러
채권(TRACE 대상·지방채)채권당 0.00105달러거래당 상한 1.05달러
자산유동화증권신고가치에 0.00000105을 곱한 값거래당 상한 1.05달러

여기에 재미있는 단서가 하나 붙어 있어요. 체결가가 해당 요율보다 낮으면 요금을 매기지 않는다고요. 주식이면 체결가가 주당 0.000166달러 미만일 때예요.

두 요금은 매기는 단위가 아예 달라요. 제31조 요율은 대금에 붙고, Trading Activity Fee 는 주식 수에 붙어요. 그래서 어느 쪽이 큰지는 체결가에 따라 뒤바뀌어요. 주당 0.000166달러를 0.0000206으로 나누면 약 8.06달러가 나오는데, 이 체결가에서 두 요금의 크기가 같아져요. 그보다 싼 주식은 주식 수로 매기는 쪽이 커지고, 비싼 주식은 대금으로 매기는 쪽이 커져요.

한 가지 조건이 붙어요. 이 비교는 Trading Activity Fee 가 상한에 걸리지 않는 구간, 그러니까 한 거래에 5만 주 미만을 팔 때만 성립해요. 상한 8.30달러에 걸린 뒤에는 주식 수가 아무리 늘어도 그쪽 금액이 8.30달러에서 멈추는 반면 제31조 쪽은 대금을 따라 계속 커지거든요. 저희 계산으로 갈림길은 매도대금 약 40만 2,913달러예요. 예를 들어 1달러짜리 주식을 100만 주 팔면 체결가가 8.06달러보다 한참 싼데도 Trading Activity Fee 는 8.30달러에서 멈추고 제31조 쪽은 20.60달러가 돼요.

한 가지 못박아 둘게요. 이 8.06달러는 공표된 두 요율로 저희가 직접 한 나눗셈이지 어느 문서에 실린 값이 아니에요.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Trading Activity Fee 의 상한 8.30달러는 5만 주에서 걸리고, 제31조 요율로 8.30달러가 나오는 매도대금은 약 40만 2,913달러예요.

항목제31조 요율Trading Activity Fee
매기는 단위매도대금매도 주식 수
요율100만 달러당 20.60달러주당 0.000166달러
거래당 상한규정에 없음8.30달러
법적 납부자covered SRO(거래소와 전국증권협회)FINRA 회원사
근거15 U.S.C. 78ee 와 17 CFR 240.31FINRA 정관 부칙 Schedule A 제1절

Trading Activity Fee 에도 면제 목록이 따로 있어요. 유효한 등록신고서에 따라 모집된 증권의 거래, 미국 밖에서 체결되고 보고 의무가 없는 거래, 그리고 자기자본만 굴리고 고객이 없는 자기매매 회사가 자기가 회원인 거래소에서 체결한 거래 같은 항목들이 들어 있어요.

이 요금의 법적 납부자는 투자자가 아니에요

여기가 이름표와 실제가 가장 크게 어긋나는 자리예요. 위원회 안내문의 문언을 그대로 옮길게요.

Section 31 imposes no obligations on broker-dealers or their customers.

Although broker-dealers frequently refer to such fees as "SEC fees" or "Section 31 fees," these labels are not accurate.

정리하면 이래요. 제31조가 납부 의무를 지우는 상대는 자기규제기관뿐이에요. 그다음은 조문이 아니라 각 기관의 규칙이 이어받아요. 자기규제기관들이 회원 브로커딜러에게 거래당 요금을 물리는 규칙을 두었고, 브로커딜러가 다시 고객에게 거래당 요금을 청구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안내문이 적어요. 세 단계를 거쳐 내려오는 구조예요.

그래서 「SEC 수수료」라는 이름은 거래내역에 찍히는 통칭으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해요. 위원회가 투자자에게 부과한 금액이 아니라, 위원회에 낼 돈의 요율이 이름을 빌려 준 항목이에요. 안내문은 계산 방식에 의문이 있으면 자기규제기관이나 거래한 브로커딜러에게 문의하라고 안내해요.

납부의 실제 모양도 조문에 적혀 있어요. covered SRO 는 매달 말일부터 10영업일 안에 Form R31 을 제출하고, 청구 기간별로 정해진 날에 위원회에 납부해요. 납부일은 1년에 두 번, 3월 15일과 9월 30일이에요.

밝은 나무 상판 위에 매끄러운 회색 조약돌을 한 줄로 늘어놓고 눈높이에서 옆으로 찍은 사진, 왼쪽 끝의 돌이 가장 작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점점 커지며 뒤쪽 미색 벽은 초점에서 벗어나 부드럽게 흐려진 모습

다음에 이 요율이 바뀌는 시점

이 요율이 언제까지 유지되는지도 문서가 직접 적어 두었어요. 2026년 2월 27일자 수수료 고지의 문언은 이래요. 이 요율은 2027 회계연도 세출액을 정하는 법률이 성립한 날부터 60일이 지날 때까지 유지된다고요.

이번 요율이 4월 4일에 발효한 것도 같은 구조였어요. 15 U.S.C. 78ee(j)(4)(A)가 발효일을 2025년 10월 1일과 예산 성립일부터 60일 뒤 중 나중 날짜로 정하는데, 2026 회계연도 세출 법률이 2026년 2월 3일에 성립했으니 그 60일 뒤가 4월 4일이에요. 저희도 날짜를 세어 봤는데 2월 3일에 60일을 더하면 정확히 4월 4일이에요.

다만 이 예산 연동이 유일한 경로는 아니에요. 같은 명령의 각주는 어떤 경우에는 위원회가 제31조 (b)항과 (c)항 요율에 중간조정을 해야 한다고 적어 두었고, 앞에서 인용한 위원회 안내문도 요율이 통상 4월 1일자로 회계연도 중간에 바뀔 수 있다고 적어요. 그러니 「2027 회계연도 예산이 정해질 때까지는 그대로」는 고지가 적은 원칙이고, 그 사이에 중간조정이 끼어들 여지는 문서 자신이 남겨 둔 셈이에요.

부정 판정의 범위도 밝혀 둘게요. 이 글이 "더 최근 문서는 없다"고 적지 않고 확인되지 않는다고 적는 이유는, 확인을 세 갈래로만 했기 때문이에요.

거래내역에서 확인할 자리 여섯 가지

숫자를 외우는 대신 아래 여섯 개를 순서대로 짚어 보시면 돼요.

  1. 매수 체결에도 그 항목이 붙어 있는지 봐요. 조문이 정한 대상은 매도예요. 매수에 붙어 있다면 그건 제31조 요율이 아니라 다른 항목이에요.
  2. 매도대금에 0.0000206을 곱해 자릿수를 대조해요. 1만 달러에 20.6센트가 대응하는 크기예요. 자릿수가 크게 다르면 다른 요금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3. 주식 수도 함께 봐요. 저가주를 5만 주 미만으로 팔았다면 주식 수로 매기는 쪽이 더 커질 수 있어요. 갈리는 지점은 저희 계산으로 주당 약 8.06달러이고, 5만 주를 넘겨 상한에 걸리면 그 비교가 다시 뒤집혀요.
  4. 채권 매도였는지 확인해요. 채권과 사채, 그 밖의 채무증서 매도는 조문이 면제 매도로 빼 둔 갈래예요.
  5. 거래 날짜가 요율 전환일 근처인지 봐요. 기준은 charge date 라서, 청산기관 데이터로 보고되는 매도라면 체결일이 아니라 결제일이 어느 쪽에 들어가는지가 갈림길이에요.
  6. 계산이 이상하면 물어볼 곳은 증권사예요. 위원회 안내문 자신이 그렇게 적어 두었어요. 제31조는 브로커딜러와 고객에게 의무를 지우지 않고, 청구는 자기규제기관 규칙과 증권사 약관을 따라가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한 것

경계를 그어 둘게요. 이번에 답하지 못한 것이 네 가지예요.

정리

이번 확인에서 가장 실전적인 대목은 20.60달러라는 숫자가 아니라 그 숫자가 무엇에 어떻게 붙는가였어요. 대금에 붙고, 매도에만 붙고, 기준일이 체결일이 아닐 수 있고, 상한이 없어요. 다음에 거래내역을 열 때 항목 이름 대신 이 네 가지를 대조해 보시면 그 몇 센트가 어디서 나온 값인지 바로 잡힐 거예요. 매도 시점 자체가 서류 의무와 얽히는 경우가 궁금하다면 미국 내부자 매도에 붙는 Form 4 와 Form 144 의 시점을 다룬 글을 이어서 보시면 돼요.

이 글은 미국 연방규정집 조문과 증권거래위원회 명령·고지·안내문, 그리고 FINRA 정관 부칙을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글이며, 투자 권유나 세무 자문 또는 법률 자문이 아니에요. 규정과 요율은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확인은 최신 원문을 직접 열어 보시는 편이 정확해요.

확인한 자료: 증권거래위원회 명령 「Order Making Fiscal Year 2026 Annual Adjustments to Transaction Fee Rates」(Release No. 34-104909, 2026년 2월 27일) 원본 PDF 425,956바이트 16쪽을 받아 전문을 읽었고, 그 연방관보 판본(91 FR 10643, 문서번호 2026-04233, 49,441바이트)과 정정 문서(Release No. 34-104909A, 91 FR 24948, 문서번호 2026-09078, 1,479바이트)를 각각 확인했어요. 정정 릴리스는 위원회 사이트에 올라온 PDF 판본(120,143바이트 1쪽)도 함께 받아 문언을 대조했고, 원본 PDF는 같은 날 한 번 더 내려받아 부록의 그 줄이 그대로인지 확인했어요. 수수료 고지 두 건은 2026 회계연도분(64,758바이트)과 2025 회계연도분(65,387바이트)을, 안내문 「Section 31 Transaction Fees: Basic Information for Firms」는 66,296바이트를 받았어요. 연방규정집은 전자판 API 로 2026년 8월 17일 기준 title 17 part 240 전문(3,852,878바이트)을 받아 17 CFR 240.31(절 12,887바이트)과 17 CFR 240.15c6-1(절 2,919바이트)을 잘라 읽었고, 제목 목록에서 title 17 의 최종 개정일 2026년 8월 17일과 기준일 2026년 8월 19일을 확인했어요. FINRA 정관 부칙 Schedule A 제1절은 107,854바이트를 받았고, 거래소 휴장일은 뉴욕증권거래소 일정 페이지와 나스닥 트레이더 2026년 휴장일 표 두 곳에서 교차확인했어요. sec.gov 요청에는 매체명과 연락 이메일을 담은 헤더를 붙였고, 전부 2026년 8월 21일 한국 시각 조회예요.

💬 자주 묻는 질문

Q.미국 주식 SEC 수수료는 지금 얼마인가요?

요율은 100만 달러당 20.60달러예요. 증권거래위원회가 2026년 2월 27일에 낸 명령 Release No. 34-104909 의 결론부가 증권거래법 제31조 (b)항과 (c)항의 요율을 2026년 4월 4일부터 100만 달러당 20.60달러로 한다고 적어요. 같은 날 나온 수수료 고지는 charge date 가 2026년 4월 3일까지인 covered sale 에는 100만 달러당 0.00달러, 4월 4일 이후인 covered sale 에는 20.60달러가 적용된다고 적었고요. 소수로 옮기면 매도대금에 0.0000206을 곱한 값이에요. 다만 이 값은 자기규제기관이 위원회에 내는 요율이지 개별 투자자에게 청구되는 금액 자체는 아니에요.

Q.매수할 때도 이 수수료가 붙나요?

요율이 붙는 대상은 매도예요. 17 CFR 240.31 (a)(6)이 covered sale 을 증권의 매도라고 정의하고, 면제 매도와 증권선물 매도를 거기서 빼요. 이 요율을 매수에 붙인 자리는 조문에 없어요. 조문이 매수를 포함하는 단위는 증권선물 라운드턴 하나뿐인데, 거기 붙는 것은 요율이 아니라 라운드턴당 0.0042달러의 별개 assessment 이고 명령의 각주는 현재 증권선물을 거래하는 시장이 없다고 적어요. FINRA 정관 부칙 Schedule A 제1절의 Trading Activity Fee 도 마찬가지로 covered securities 의 매도에 대해 부과한다고 적혀 있어요. 그래서 같은 종목을 사고파는 왕복 거래라면 이 두 요금은 파는 쪽에서만 계산돼요.

Q.정말로 1년 가까이 0달러였나요?

네. 2025년 4월 8일자 수수료 고지가 charge date 기준 2025년 5월 13일까지는 100만 달러당 27.80달러, 5월 14일부터는 0.00달러라고 적었어요. 이유도 같은 문서에 적혀 있어요. 위원회는 요율을 세출 승인액과 같은 금액이 걷히도록 정해야 하는데, 2025 회계연도 세출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새 요율 발효 전에 이미 다 걷을 것으로 봤기 때문에 더 걷을 필요가 없었다는 거예요. 그 0달러 구간은 2026년 4월 3일 charge date 까지 이어졌으니 양끝을 포함해 325일이에요.

Q.요율이 갈리는 기준은 주문을 낸 날인가요 결제된 날인가요?

두 고지 모두 charge date 라는 말을 써요. 그 정의는 17 CFR 240.31 (a)(3)에 있어요. 지정 청산기관에서 받은 데이터로 위원회에 보고해야 하는 covered sale 이라면 charge date 는 결제일이에요. 실물인도 옵션 행사로 생긴 매도는 행사일, 실물인도 증권선물 만기로 생긴 매도는 만기일이고, 그 밖의 모든 covered sale 은 체결일이에요. 그러니 결제일이 기준이라는 말은 조건이 붙은 서술이에요. 미국 주식 결제주기는 17 CFR 240.15c6-1 (a)에 따라 원칙적으로 계약일 다음 영업일이고, 같은 항이 정한 (b)·(c)·(d)의 예외나 거래 당시 당사자의 명시 합의가 있으면 달라져요.

Q.이 요금은 증권거래위원회가 저에게 부과하는 건가요?

아니에요. 위원회 자신이 안내문에 이렇게 적어 두었어요. 제31조는 자기규제기관에 납부 의무를 지울 뿐 브로커딜러나 그 고객에게는 아무 의무도 부과하지 않는다고요. 다만 자기규제기관들이 회원 브로커딜러에게 거래당 요금을 물리는 규칙을 따로 두었고, 브로커딜러가 다시 고객에게 거래당 요금을 청구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적혀 있어요. 같은 안내문은 브로커딜러가 이 요금을 흔히 SEC fee 나 Section 31 fee 라고 부르지만 그 이름표들은 정확하지 않다고 못박아 두었어요.

Q.FINRA Trading Activity Fee 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매기는 단위가 달라요. 제31조 요율은 매도대금에 붙고, Trading Activity Fee 는 주식 수에 붙어요. FINRA 정관 부칙은 주식 매도에 대해 주당 0.000166달러, 거래당 상한 8.30달러라고 적어요. 두 요금의 크기가 같아지는 체결가는 주당 0.000166달러를 0.0000206으로 나눈 값이라 약 8.06달러인데, 이 나눗셈은 공표된 두 요율로 저희가 직접 한 계산이지 어느 문서에 실린 값이 아니에요. 상한도 한쪽에만 있어요. Trading Activity Fee 는 5만 주에서 8.30달러 상한에 걸리지만 제31조 요율에는 상한 규정이 없어요. 그래서 약 8.06달러라는 교차점은 상한에 걸리지 않는 구간, 곧 한 거래에 5만 주 미만을 팔 때만 성립해요. 상한에 걸린 뒤에는 매도대금이 저희 계산으로 약 40만 2,913달러를 넘는 순간 제31조 쪽이 다시 커져요.

Q.이 요율은 언제 또 바뀌나요?

2026년 2월 27일자 수수료 고지가 직접 적어 두었어요. 이 요율은 2027 회계연도 세출액을 정하는 법률이 성립한 날부터 60일이 지날 때까지 유지된다고요. 이번 요율이 4월 4일에 발효한 것도 같은 구조였어요. 15 U.S.C. 78ee(j)(4)(A)가 2025년 10월 1일과 예산 성립일부터 60일 뒤 중 나중 날짜로 정하는데, 2026 회계연도 세출 법률이 2026년 2월 3일에 성립했으니 그 60일 뒤가 4월 4일이었어요. 참고로 이 글이 2026년 8월 21일에 세 경로로 조회한 범위에서는 이 요율을 바꾼 더 최근 문서가 확인되지 않았어요. 다만 예산 연동이 유일한 경로는 아니에요. 명령의 각주와 위원회 안내문은 어떤 경우에는 회계연도 중간에 통상 4월 1일자로 요율이 조정된다고 적어 두었어요.

Disclosure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객관 데이터·과거 실적·시뮬레이션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에 따른 모든 손익은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미국 주식 직접 투자는 환율·세금·시장 변동 리스크가 있으며, 본인 판단과 전문가 상담을 통해 결정하세요.

#미국 주식 SEC 수수료#Section 31 수수료#미국 주식 매도 수수료#FINRA TAF#미국 주식 거래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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